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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에서 온소식] 3. 재독한국협의회 위안부 추모행사, 북한인권영화 국제영화제 수상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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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북한의 조선개혁방송 청취자 여러분!

제 이름은 찰스 폰 덴코프스키입니다. 저는 베를린, 독일에서 왔습니다.

여러분은 4월의 베를린에서 온 소식을 듣고 계십니다. 

 

오늘 저는 방송의 특별한 테마로서 하모니카라는 이름을 가진 악기의 의미에 대해 전달하고자 합니다.

저는 하모니카를 어떻게 조선말로 발음하는지 잘 모르지만, 하지만 저는 조선에서 악기가 인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독일의 하모니카 협회는 독일의 하모니카 단체의 가장 상부조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협회는 1931년 3월 28일에 세워졌는데요 독일의 도시 트로징엔이라는 곳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2013년에는 세계 하모니카축제가 개최되었습니다.

 

<사진1 : 독일 하모니카 협회 심볼>

 

이 조직은 하모니카 악기의 보호, 보급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독일에는 약 12만명의 구성원들로 조직된 1176개의 조직이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독일 하모니카 협회는 아마추어음악조직중 두 번째로 큰 조직입니다. 이 조직에는 767개의 성인오케스트라, 652개의 청소년 오케스트라 그리고 137개의 다른 조직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청취자여러분 하모니카는 독일에서 매우 인기있는 악기입니다.

아마도 북조선에도 하모니가 연주자 조직이 있을것이고, 남조선과 독일에도 연주자들의 조직이 있을것입니다.

 

음악은 정치적으로 갈라진 인민을 모이게 할 수 있습니다!
 

북조선의 청취자 여러분, 저의 첫 번째 소식이었습니다.

이제 독일과 유럽에서 온 소식들을 전달해드립니다.

 


1. 2016년 1월 4일 독일의 시민단체인 한국협의회가 위안부추모행사 및 한일협정폐기에 관한 소식입니다

 

한국협의회는 베를린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그들은 수년전부터 독일과 남조선의 관계를 위해 노력하는 단체입니다. 2016년 1월 4일 한국협의회는 기자회견에서 다음 언론통지를 통해 널리 공표하였습니다.

 

<사진2 :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위안후 추모행사>


"이른바 위안부의 존엄성은 다시 때문에 지정학적으로 강국의 이익 이해관계 때문에 또다시 짓밟혀졌다. 오랫동안 고대했던 일본의 과거에 대한 진정한 사과와 법적인 보상과 처리는 하루아침사이에 파괴되었다.

따라서, 우리는 양쪽 정부에게 협정이 무조건 무효화되기를 요구한다.

첫째, 원탁회의의 개최 : 북조선,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필리핀 그리고 네덜란드 등 13개 국가에서 살아남은 위안부 할머니들과 후원조직 그리고 성범죄에 대한 국제전문가가 함께하는 원탁회의의 개최


둘째. 전쟁범죄로서의 위안부체계의 명백한 인정과 일본 자위대를 통한 책임, 공식적인 사과 그리고 의회를 통한 법적인 보상
 

셋째, 일본학교에서의 과거처리, 남한이 아닌 일본안에서 스스로의 전쟁범죄에 대한 박물관-기념관설립
 

 
한국협의회는 지난 2014년 1월 일본 점령군아래 고통으로부터 슬퍼하고 있었으며, 그 고통을 알리고 있었던 위안부 할머니들을 독일 베를린으로 초대했습니다.

  존경하는 북조선의 청취자 여러분 저는 이 소식을 빌어 제가 알고 있는 소식에 대한 저의 의견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북조선에서도 일본군 위안부로 고통당하신 할머니들이 계신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만약 청취자분들께서 그 여성분들을 알고 계시다면 그것을 한국의 위안부할머니들을 위해 일하는 단체들의 노력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 2016년 1월 22일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의 최종성명소식입니다.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인 다루스만 마루키는 2016년 6월까지의 직무를 담당합니다. 최종성명에서 그는 북한인권에 대한 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습니다 : 북한정부는 일본인납치에 대해 사과하였습니다.

 

<사진3 : 유엔에서 연설중인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다루스만 마루키>


이는 좋은 조치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의 조치들이 더 따라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 까닭은 납치된 모든 일본인들의 가족들은 그들의 친척들이 여전히 살아있는지, 또는 어디에 묻혀있는지에 대해 북한정부로부터 알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북한 독재자 김정일하에 일본인들을 납치하였습니다. 교화소의 비밀요원들에게 일본말과 삶의 방식들을 가까이에서 가르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에 대하여 북조선정부는 인정을 하였으며, 일본정부에게 사과하였습니다.

 
2004년 5월에는 2명의 일본인 부모로부터 5명의 아이들을 북조선으로부터 떠나게 하였으며, 북조선에 남겨졌던 아이들의 부모들도 일본으로 데려왔습니다.

 

3. 다음은 2016년 5월 17일에 개최될 영국의 수도 런던에서의 북조선 관련 회의소식입니다.

 

올해 다가오는 5월 17일, 영국의 수도 런던에서 북한에서의 인권을 주제로 한 국제토론회가 개최됩니다.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의 위원장이자, 전 호주 대법관 출신인 마이클커비는 전세계가 지금 북한인권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4 : 호주 법관 출신의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 마이클 커비(75) 위원장>


특히, 무엇보다 중화인민공화국이 북조선체제와 인권상황에 대해 설명해야 할것입니다.
 

북조선 인권위원회는 2015년 북조선인권보고서를 발표했는데요, 이 보고서는 심각한 폭력, 즉 관리소지역에서 일어난 심각한 폭력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위원회의 의장은 북조선이 인권문제에 대하여 대화를 시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그는 영국의 국영방송 BBC에서 조선말로 된 라디오방송을 시작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계속해서 마이클 커비 위원장은 북조선정부에 대하여 김정은을 둘러싼 그들이 북조선의 인권상황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비판하였습니다.

커비 위원장은 계속해서 인권에 대한 심각한 침해 및 범죄에 대한 책임이 있는 모든 사람들을 법정에 세워야 한다고 요구하였습니다.

이어서 그는 북과 남에 살고 있는 모든 이산가족들이 상봉해야 함을 천명하였습니다.

분단은 끝나야 합니다. 평화통일을 위하여 조선의 가족들의 결합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교류를 시작해야 합니다. 왜 북조선, 남조선의 치과의사들은 공동 학술토론회를 개최할 수 없는 것일까요?

 
 

4. 독일의 도시 프랑크푸르트에서는 매년 리히터국제영화제가 열립니다.

 

<사진 5 :  리히터 국제영화제 포스터>

 


<사진6 : 조성형 감독 >

 

영화감독인 조성형씨는 독일시민권자 입니다.

그녀는 북에있는 나의 형제, 자매들이라는 제목의 영화를 촬영했습니다.

첫번째로 남조선인 출신인 그녀는 영화를 북조선에서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독일인이었기 떄문이죠,

 

<사진 7 : 리히터 국제영화제 수상을 받은 '북에 있는 나의 형제와 자매들)

 

이 영화는 평양의 보통 사람들에 대한 삶을 보여주었기 쨰문에 관객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리히터 국제영화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북조선 청취자 여러분 저는 이 소식을 빌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영화에 대한 독일관객들의 관심은 다음과 같은 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독일인들이 조선의 분단상황을 매우 잘 인식하고 있다는 것과, 다행히, 이미 25년전 끝난 그들 자신의 분단상황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 한다는 것을 말이죠.

많은 독일국민들은 그들의 심정으로부터온 경험으로 인해 진정한 자유, 민주주의 그리고 통일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조선인들의 편에 서있을 것입니다.


북조선 청취자 여러분, 마무리를 지어야 할때가 다가오고 있는데요, 북조선에 있는 여러분들에게 저의 개인적인 바램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제가 들었던것 처럼 북조선에서 첫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같은 학부모인 제가 봄날, 새롭게 등교하는 학생들의 모든 부모님들에게 바라는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열심히 공부하는 자녀들이 건강하게 잘 지내는 것과 오붓하고, 화기애애한 가정의 모습이 되시는 것입니다.

한번만 상상 해보세요, 여러분의 자녀가 한학년동안교환학생으로 독일에 간다는 상상말이죠.
 
저는 언젠가 자유로운 북조선 또는 통일된 조선반도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것과 함께 역사적으로 오랫동안 협력국가로서 더 많이 알아갈 수 있

저는 역사적으로 오래 된 독일과 남조선의 협력관계의 국가들이 서로 더 잘 알아갈 수 있도록, 지금까지는 남조선만 함께 했던 학생교류를 완전히 조직할 수 있도록 , 통일된 한국, 또는 자유로운 북조선이 되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북조선 청취자 여러분, 4월의 베를린에서 온 소식을 전해드린 찰스 폰 덴코프스키였습니다.

 
여러분은 다음달 5월 26일 단파라디오를 통해 다시 저와 만나실 수 있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독일어 원문> 

Anjeong Hashimnika, sehr geehrte Hörerinnen und Hörer des North Korea Reform Radio in Nordkorea.

Je ireumeun Charles A. von Denkowski imnida. Jeoneun Berlin Togil e-seo wasseumnida.

Sie hören die April-Ausgabe meines Berichtes aus Berlin mit Nachrichten aus Deutschland in Europa.

 

Als Sonderthema meines Beitrages möchte ich Sie heute über die Bedeutung des Musikinstrumentes Akkordeon, das Harmonika genannt wird informieren. Den koreanischen Begriff für das Harmonika (하모니카) kann ich nicht aussprechen. Ich weiß aber, dass das Instrument in Ihrem Land sehr beliebt ist.

 

Der Deutsche Harmonika-Verband e.V. (DHV) ist der Dachverband der deutschen Harmonika-Vereine. Der Verband wurde am 28. März 1931 gegründet und hat seinen Sitz in Trossingen. Dort fand im Jahr 2013 auch das Welt-Harmonikafestival statt.

 

Der Verband sieht seine Aufgaben in der Pflege, Förderung und Verbreitung des Harmonika-Instrumentes. In Deutschland sind 1176 Vereine mit etwa 120.000 Einzelpersonen Mitglied der Organisation. Damit ist der DHV der zweitgrößte instrumentale Laienmusikverband in Deutschland. In den Vereinen befinden sich insgesamt 767 Hauptorchester, 652 Jugendorchester und 137 sonstige Orchester.

 

Verehrte Hörerinnen und Hörer, das Harmonika-Instrument ist in Deutschland sehr beliebt. Vielleicht gründet sich ja ein nord- und südkoreanisch-deutscher Verband der Spieler des Harmonika-Instrumentes (하 모니카)! Musik kann Völker zusammenbringen, die politisch getrennt sind.

 

Verehrte HörerInnen und Hörer in Nordkorea, das war der erste Teil meines Berichts. In jeder meiner Sendung werde ich Ihnen damit ein kleines Bild vom wieder vereinigten Deutschland vermitteln.

 

Nun folgen Meldungen aus Deutschland und Europa:

 

Deutscher Korea-Verband fordert am 04. Januar 2016 Annullierung der Japanisch-Südkoreanischen Vereinbarung zum Gedenken an die sogenannten Trostfrauen

 

Der Korea-Verband hat seinen Sitz in Berlin und bemüht sich seit vielen Jahren um die Deutsch-Koreanischen Beziehungen. Am 04. Januar 2016 veröffentlichte der Korea-Verband folgende Pressemitteilung:

„Die Würde der sogenannten Trostfrauen wurde wegen des geopolitischen Machtinteresses erneut mit Füßen getreten. Die lang ersehnte Hoffnung auf eine aufrichtige Entschuldigung, eine gesetzliche Entschädigung und die Aufarbeitung der Vergangenheit in Japan wurde über Nacht zerstört. Daher fordern wir die beiden Regierungen auf, die Vereinbarung vorbehaltslos zu annullieren:

1. Einberufung eines Runden Tischs unter Beteiligung von Überlebenden „Trostfrauen“ aus 13 Ländern unter anderem auch Nordkorea, China, Taiwan, Indonesien, den Philippinen sowie den Niederlanden, mit ihren jeweiligen Unterstützerorganisationen und internationalen Fachleuten für sexuelle Gewalt.

2. Eindeutige Anerkennung des „Trostfrauen-System“ als Kriegsverbrechen und deren Verantwortung durch die japanische Armee und eine offizielle Entschuldigung und gesetzliche Entschädigung durch das Parlament

3. Aufarbeitung der Vergangenheit in japanischen Schulen, Errichtung von Museen und Mahnmalen über das Kriegsverbrechen in Japan selbst, anstatt in Südkorea.“

 

Der Korea-Verband hatte im Jahr 2014 eine ehemalige Trostfrau nach Berlin eingeladen, die sehr traurig und eindrucksvoll von ihrem Leiden unter der japanischen Besatzung berichtete.

Verehrte HörerInnen und Hörer in Nordkorea, ich möchte anlässlich dieser Nachricht anmerken, dass ich mir dessen bewusst bin, dass vielleicht in Nordkorea auch noch alte Ajummas leben, die unter den Japanern leiden mussten. Wenn Sie eine solche Dame kennen, berichten Sie bitte vom Einsatz des deutschen Vereins für die sogenannten Trostfrauen Koreas.

 

 

Abschlusserklärung vom 22. Januar 2016 des Sonderberichterstatters für Menschenrechte in Nordkorea der Vereinten Nationen

 

Der Sonderberichterstatter für Menschenrechte in Nordkorea, Herr Maruki Darusman, ist noch bis Juli 2016 im Amt. In seinem Abschlussbericht erklärte er folgendes zur Lage der Menschenrechte in Nordkorea: Die Staatsführung Nordkoreas habe sich für die Entführung von Japanern aus Japan entschuldigt. Dies sei ein guter Schritt, doch müssten weitere Schritte folgen. Denn die Familien aller entführten Japaner wollen von der Regierung Nordkoreas wissen, ob ihre Angehörigen noch leben oder wo sie begraben liegen. Nordkorea hatte unter dem Staatsführer Kim Jong-Il Japaner entführen lassen, um den Geheimagenten des Generellen Aufklärungsbüros die japanische Sprache und Lebensart nahe zu bringen.

Dieses hatte die nordkoreanische Staatsführung zugegeben und sich bei der japanischen Regierung entschuldigt. Im Mai 2004 durften fünf Kinder von zwei entführten japanischen Ehepaaren Nordkorea verlassen und zu ihren Eltern nach Japan ziehen, die Nordkorea ein Jahr zuvor verlassen durften.

 

 

Nordkorea-Konferenz am 17. März 2016 in London/Großbritannien

Am 17. März fand in London, der Hauptstadt Großbritanniens, eine Konferenz zum Thema Menschenrechte in Nordkorea statt. Der Vorsitzende der Kommission für Menschenrechte in Nordkorea der Vereinten Nationen, Michael Kirby - ein pensionierter Australischer Richter- sagte, dass die ganze Welt die Lage der Menschenrechte in Nordkorea angehe. Vor allem die Volksrepublik China sollte die Lage der Menschenrechte mit der Regierung Nordkoreas besprechen.

Die Kommission für Menschenrechte in Nordkorea legte im Frühjahr 2015 einen Menschenrechtsbericht über Nordkorea vor. Der Bericht belegt schwerste Gewalttaten, die meistens in Kwan Li So Lagern geschehen.

Der Vorsitzende der Kommission betonte, mit Nordkorea müsse weiter ein Dialog in Menschenrechtsfragen versucht werden. Auch sprach er sich aus, dass die britische BBC ein Programm in koreanischer Sprache zu senden beginnt.

Weiter erinnerte Michael Kirby die nordkoreanische Staatsführung daran, dass sie – Marshall Kim Jong-UN eingeschlossen – für die Lage der Menschenrechte in Nordkorea persönlich verantwortlich ist.

Kirby forderte weiter, alle die Menschen in Nordkorea, die für schwere Verbrechen gegen Menschenrechte persönlich verantwortlich sind, vor Gericht zu stellen. Dazu zählt auch die politische Führung Nordkoreas.

 

Weiter forderte Michael Kirby, dass alle getrennten koreanischen Familien aus Nord und Süd sich treffen dürfen. Das Losverfahren solle abgeschafft werden. Es brauche für eine friedliche Wiedervereinigung eine Vereinigung der Familien Koreas. Auch die Berufsverbände sollten einen Austausch beginnen: Warum sollten nicht nordkoreanische Zahnärzte und südkoreanische Zahnärzte gemeinsame Konferenzen abhalten?

 

 

In Nordkorea gedrehter deutscher Film gewinnt Langfilm-Preis beim diesjährigen Frankfurter Lichter-Filmfest am 29.03.2016

 

In der Stadt Frankfurt am Main in Deutschland findet jedes Jahr das Lichter-Filmfest statt. Die Filmregisseurin Sung-Hyung Cho ist deutsche Staatsbürgerin. Sie drehte das Nordkorea-Porträt "Meine Brüder und Schwestern im Norden". Als erste ehemalige Südkoreanerin durfte die in Usingen (Hochtaunus) lebende Filmemacherin in Nordkorea einen ganzen Film drehen, da sie Deutsche ist.

Der Film eroberte die Herzen der Zuschauer, da er das Leben ganz normaler Menschen in Pyongjang zeigt. Und er gewann den diesjährigen Lichter Langfilm-Preis des Filmfestes.

Verehrte Zuhörerinnen und Zuhörer in Nordkorea, ich möchte diese Nachricht kommentieren:

Das Interesse der deutschen Zuschauer an dem Film zeigt, dass die Deutschen sehr wohl um die Teilung Koreas wissen und dabei an ihre eigene Teilung denken müssen, die zum Glück und Gott sei Dank nun schon 25 Jahre beendet ist.

Viele deutsche Menschen werden aufgrund dieser Erfahrung von ihren Gefühlen her immer an der Seite aller der Koreaner stehen, die sich um wahre Freiheit, Demokratie und Wiedervereinigung bemühen.

 

Verehrte Hörerinnen und Hörer in Nordkorea, nun komme ich zum Schluss meiner Nachrichten aus Deutschland. Es folgt ein kurzer persönlicher Wunsch für Sie in Nordkorea:

Ein neues Schuljahr begann in Nordkorea, wie ich hörte. Allen Eltern der neu eingeschulten Schulkinder wünsche ich, der ich selber Vater bin, in diesem Frühling, dass es Ihren Kindern gut geht, dass sie fleißig lernen und dass Ihre Familie Harmonie erlebt.

Stellen Sie sich einmal vor, Ihre Kinder könnten als Austauschschüler für ein Schuljahr nach Deutschland kommen. Ich hoffe, dass es irgendwann ein freies Nordkorea oder ein vereintes Korea geben wird, mit dem Deutschland ganz normal wie bisher nur mit Südkorea den Austausch von Schülern organisiert, damit sich historisch langjährige Partnernationen noch besser kennen lernen.

 

Verehrte Hörerinnen und Hörer in Nordkorea,

das war der Bericht für den Monat April aus Berlin in Deutschland von Charles von Denkowski, gesendet über die Kurzwellenfrequenzen des North Korea Reform Radio.

Sie hören mich am 26. Mai wieder hier auf dieser Kurzwellenfrequenz.

Anjeong Hykye-seo!

 

<사진출처> 

사진 1 : http://dhv-ev.de/
사진 2 :  http://trostfrauen.koreaverband.de/aktuelles
사진 3 : reuter.com
사진 4 : http://nk.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891
사진 5: http://www.hfg-offenbach.de/de/calendar/9-lichter-filmfest#veranstaltung
사진 6 : www.cine21.com
사진 7 : www.kino.de
 

 

 

입력 : 2016-05-02 (조회 : 2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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