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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수의 주간칼럼

29. 북한의 계속되는 미사일 발사는 파멸을 재촉하는 신호탄이다.

방송일 : 2017-06-13  |  진행 : 박철수  |  시간 :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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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개혁방송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박철수의 주간 칼럼 이 시간에는 북한의 계속되는 미사일 발사는 파멸을 재촉하는 신호탄과 같다는 제목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북한은 8일 새벽 동해를 향해 수발의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한국에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후 벌써 4차례에 달하고 올해에 들어서만 10번째 발사실험입니다
북한의 미시일 발사 실험은 김일성정권부터 시작하여 김정일 정권으로 이어져 왔는데 김정은에 이르러 그 회수가 급격하게 늘어났고 종류도 많아졌습니다.
이는 과거 김씨 정권에 비해 김정은의 미사일 개발에 대한 집착은 더욱 강해졌다는 증거입니다.
정권 존립과 자기의 권력 유지와 강화의 해결책을 핵과 미사일로 생각하고 있는 김정은만이 할 수 있는 광적인 행동입니다.
김정은의 이런 광신적인 미사일 개발은 결국에는 국제적인 불안과 규탄으로 이어져 유엔에서 7차례에 걸쳐 대북 제재 결의안이 채택이 되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지난 6월 2일 블랙리스트를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제7차 대북제재결의안 2356호를 채택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를 포함한 15개 이사국이 모두 제재 찬성 의사를 밝힌 이번 7차 제재안은 북한의 자산동결과 해외여행에 제한을 가하는 블랙리스트 명단을 확대하는 것이 기본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제재안으로 북한 기관 4곳과 개인 14명이 블랙리스트에 추가됐는데  이로 인해 유엔의 북한 제재 대상은 기관 46곳, 개인 5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북한은 미사일 발사 실험을 할 때마다 현장에서 개발자들을 치하하고 격려하면서 기념사진을 찍은 김정은의 영상을 중앙 텔레비죤과 노동신문을 포함하여 모든 선전매체들을 총동원하여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새로 개발된 미사일들이 미국의 본토를 타격 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들임을 강조하면서 적들의 그 어떤 도발도 능히 저지 할 수 있는 자위력을 갖추게 되었다고 자화자찬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미사일 개발을 미국과 세계제국주의자들이 공화국을 말살시키려고 하기 때문에 자위적 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합리화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물론이고 그 어떤 나라도 북한정권의 파멸을 원치 않고 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단지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과 장거리 미사일 개발로 국제정세를 긴장시키고 있기에 이를 저지 시키기 위해 유엔주도의 강력한 제재를 가하고 있을 뿐입니다.
북한의 핵개발과 미사일 실험이 얼마나 위험한가 하는 것은 최우방 국가인 중국과 러시아까지 경제적 봉쇄에 동참하고 있는 한가지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증명이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핵과 미사일로 인한 경제적 봉쇄로 주요 외화벌이 품목인 석탄과 광물을 중국으로 수출을 하지 못하여 엄청난 경제적 손실과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북한의 남포항에는 수백만톤에 달하는 석탄이 야외에 그대로 방치되어 해빛과 바람, 비의 영향으로 회분이 늘어나고 있어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품질 미달로 수출도 할 수 없어 엄청난 외화손실을 입을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그런데도 북한은 또다시 미사일 발사 실험을 하였다는 것은 김정은의 정신 상태에 문제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북한의 김정은은 아마도 자신들이 핵과 미사일 발사 실험을 계속한다면 미국과 한국이 머리를 숙이고 협상하자고 할것이라는 망상에 사로 잡혀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완전한 정치적 오판입니다.
지난날 북한이 핵과 미사일 발사 실험을 하면 미국과 한국에서 먼저 대화와 협상을 요구하여 마지못해 응하는 방법으로 엄청난 경제적 지원을 받아 내던 것이 지금도 통하리라고 오산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북한이 핵실험을 하고 미사일 발사를 강행할수록 국제적인 규탄과 유엔주도의 경제적 제재는 더욱더 강화되는 것을 통하여 여실히 증명이 되었습니다.
외부소식과 완전히 단절된 북한의 대다수 인민들은 역대 김씨일가와 현재의 김정은이 하는 거짓말을 진실이라고 믿고 있을 것입니다.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자들이 공화국을 말살하고 사회주의제도를 없애버리려고 시시각각 기회를 노리고 있기에 국방력을 강화하여야 한다는 새빨간 거짓말을 말입니다.
김정은도 역시 핵무장화와 경제건설 병진노선을 제시하면서 역시 똑같은 논리로 인민들을 기만하였고 거기에 엄청난 외화를 쏟아 부어 인민생활은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북한에서 해외로 나가 일하고 있는 노동자들이나 무역일군들과 외교일군들은 아마도 김정은 정권의 선전이 거짓임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 어떤 나라도 북한정권의 붕괴를 바라지 않고 오직 개혁개방으로 세계와 소통하고 함께 발전해 나가는 그런 국가가 되기만을 바라고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북한의 김정은이 핵무기 개발과 미사일 발사에 매여 달릴수록 국제적인 고립은 더욱더 강화 될것이며 결국에는 경제파멸로 시작하여 국가의 멸명으로 이어질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이런 이유로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파멸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역사적인 경험과 교훈은 전쟁을 즐기는 자는 결국에는 파멸을 면치못하고 인민들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음을 보여주었고 증명을 하고 있습니다.
평화와 자유는 저절로 오지 않고 독재자는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다는 것도 역사적 사실입니다.
북한의 인민들이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길은 핵과 미사일에 미친 김정은을 정권의 자리에서 몰아내는 것임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오늘도 이 방송을 열심히 청취하여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입력 : 2017-06-16 (조회 : 34)  |  북한개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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