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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통일입니다

[우리가 통일입니다] 강원도 보건소 공무원 김명숙씨의 이야기 (2)

방송일 : 2017-06-05  |  진행 : 남한정착 탈북민  |  시간 :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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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과 북한에는 여러 개의 도, 시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유일하게 분단선을 접한 곳이
바로 강원도인데요,

강원도는 우리 민족의 얼이 담긴
태백산맥이 길게 늘어서 있고
깨끗한 동해바다와, 푸른 설악산이 있어
그야말로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분단선을 접하고 있는 곳이라 그런지,
남한의 강원도 곳곳에는
통일을 염원하는 여러 장소들이 있습니다.

속초에는 실향민들이 모여 살았던 아바이 마을이 있구요,
고성에는 맑은 날이면 금강산이 훤히 보이는 곳에 통일전망대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우리가 통일입니다 프로그램의 마지막 지역으로
강원도를 찾았습니다.

오늘 만나볼 분은
강원도에 있는 한 시청에서 보건 공무원으로 일하고 계시는
김명숙씨입니다.

요즘 남한에서 공무원이 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인데요,

김명숙씨는 열심히 노력한 결과
모범적인 공무원으로 동료들의 인정을 받으며
매일을 바쁘게 살아가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밝고 씩씩한 명숙씨여도
고향 이야기를 할 때면 하염없이 눈물을 쏟으며
그리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셨는데요.

누구보다 절실한 마음으로 통일을 꿈꾸고 있는
김명숙씨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입력 : 2017-06-05 (조회 : 107)  |  북한개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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