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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 방송

어린이날 특집 : 3회 남조선의 대표동요 아기염소, 올챙이와 개구리

방송일 : 2017-05-05  |  진행 :  |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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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북한개혁방송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특집방송을 준비하였습니다. 그 첫 번째로 어린이날 특집 남조선의 창작동요제 그리고 대표적인 동요를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오늘은 그 세 번째 시간이자 5월 5일 남조선의 어린이날입니다. 북조선의 어린이날,  국제아동절은 6월 1일인데요, 남조선의 어린이날의 의의를 간단하게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어린이날은 일제치하시절 3.1독립운동 이후 서울출생이자 아동문학가였던 소파 방정환 선생님이 중심이 되어 어린이들에게 민족의식을 불어넣고자 하는 운동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이후 1923년 5월 1일 소파 방정환 선생과 그의 동료 8명이 어린이날을 정식으로 공포하였으며 기념행사를 치뤘습니다. 비로소 어린이날의 역사가 시작된 것이죠
후에 5월 5일이 어린이날로 지정되어 매년 어린이관련 행사가 열리고, 가족들이 함께 하는 날로 발전하였습니다.
또한 1983년 시작되어 남조선의 대표적인 어린이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창작동요제를 소개합니다.
이 대회는 어린이들의 마음 속에 꿈과 아름다움을 심어주고 순수하고 참신한 창작 동요를 발굴한다는 취지로 시작되었습니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와 순수 동요 작사 작곡가로 제한하였으며, 이 동요 대회를 통해 순수함을 잃지 않는 아름다운 노랫말과 참신한 선율의 창작 동요들을 많이 길러 내었습니다.
남조선의 어린이들이 배우는 수많은 동요들은 바로 이 대회를 통해 탄생한 노래들이었습니다.
어린이날인 오늘 소개해드리는 곡은 두곡인데요 ‘아기염소’라는 곡과 ‘올챙이와 개구리’라는 노래입니다.
먼저 소개해드리는 아기염소라는 1991년 창작동요제 금상과 인기상을 수상한 동요인데요 신나는 음율과 특히 어린 여자아이의 가느다랗고 명랑한 목소리로 인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입니다. 파란 하늘아래 음메 음메 울고있는 염소의 모습이 저절로 떠오르는 동요이죠,
두 번째 올챙이와 개구리라는 동요를 소개해드립니다. 이 동요는 2000년대 남조선 전인민들이 따라부를정도로 화제가 됐던 노래인데요, 올챙이가 성장하여 개구리가 되는 모습을 귀엽고 깜찍한 가사로 지어낸 동요입니다.
이렇게 들려드리는 남조선의 동요를 들으시면서 옛어린시절 불렀던 노래도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남조선의 어린이날을 소개하고, 동요를 소개해드리는 시간이지만 조선반도의 미래를 짊어지고나갈 어린이를 위한 날이라는 것, 꼭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통일을 준비하는 우리에게 어린이들은 우리의 미래이니깐요
이상으로 어린이날 특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입력 : 2017-05-03 (조회 : 227)  |  북한개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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