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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날씨

1월 21일 (월요일) 보도 및 날씨

방송일 : 2019-01-21  |  진행 : 김정현 아나운서  |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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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조선개혁방송 뉴스 입니다. 오늘의 첫 소식입니다.
1.  트럼프 "엄청난 진전에도 언론이 인정않아…김정은 만나길 고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재차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계정에서 "이번 주에 (북한) 최고 대표자들과 아주 훌륭한 만남을 가졌다"며 "2월 말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만나길 고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18일 백악관을 방문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일행과 면담한 것을 일컫는 것으로, 그는 전날에도 백악관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믿을 수 없을 만큼 매우 좋은 만남이었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또 자신과 김정은 위원장 모두 2차 정상회담을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북한 비핵화를 위한 그의 노력에 후한 점수를 매기지 않는 미 언론을 향해선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트위터에서 "언론은 우리가 북한과 엄청난 진전을 이뤘는데도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며 "지금과 비교할 때, 오바마 정부 말기에 우리가 어디에 있었는지를 생각해 보라, 북핵 위기 수위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 재직시절보다는 훨씬 아래로 내려갔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도 "언론에는 보도되지 않았지만 우리는 비핵화에 관한 한 많은 진전을 이뤘다", "엄청난 진전을 이뤘지만 불행하게도 보도되지 않았다"고 말하는 등 언론을 못 마땅해했다.
한편,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2차 정상회담과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진정한 진전을 이룰 것으로 믿고 있다"며 "우리는 계속해서 노력할 것", "대통령은 매우 낙관적"이라며 "내가 본 바로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의사소통은 정말 놀랍다"고 평가했다.
아울러"2차 회담에서는 북한이 김정은이 약속한 진정한 비핵화를 시작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하길 바란다는 기대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해 북한을 자극하는 표현을 삼갔지만 2차 회담에서 실질적 비핵화 조치에 대한 합의가 있어야 한다고 에둘러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지난 16일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공관장 회의 연설에서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전망이 밝은 대화를 시작했지만, 우리는 우리 국민과 동맹들을 위협하는 핵무기를 해체하기 위한 북한의 구체적인 조치들을 여전히 기다린다"라고 말했다.
2. 폼페이오 "북한 核·미사일 확장능력 줄이기 원한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지난 18일"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했을 때 미국을 위협했던 북한 핵·미사일 시험이 더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우리는 그 위험을 줄이고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 확장 능력을 줄이길 원한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과 북미 고위급 회담을 하기 직전 미국 미디어 그룹 '싱클레어 방송'의 진행자 스콧 서먼과 한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것(비핵화)이 긴 과정이 되리라는 것을 항상 알고 있었다. 그것을 하는 동안에는 위험을 줄일 필요가 있다. 우리는 그렇게 해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 협력해서 비핵화 약속을 얻어내는 것에 엄청난 진전을 이뤘다"며 "우리는 이제 실행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의 북미 대화에 대해서는 "논의들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싱가포르에서 한 약속들을 이행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는 데 있어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5명의 전직 대통령들이 동일한 시도를 했는데, 이번은 다르다는 것을 믿을 이유가 있느냐'는 질문을 받자, "그렇다"면서 "북한 지도자가 미국 대통령을 만나 그의 눈을 보면서 '내가 그것(비핵화)을 하겠다'고 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대답했다.
이런 가운데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미국이 북측에 협상이 진행 중인 동안에는 핵연료 물질과 핵무기 생산을 동결하는 방안을 타진 중이라며 북미협상과 관련해 브리핑을 받은 수개 국가의 관리들을 인용,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북한이 핵연료와 핵무기 생산을 동결할지가 북한과 논의 중인 한 가지 주제"라고 보도했다.
북한은 북미 협상이 본격화되면서 핵실험과 미사일 시험발사는 중단하고 있지만 핵무기고 증강을 위한 핵 활동은 멈추지 않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3.  북미, 스웨덴서 이틀째 실무협상…'비핵화·상응조치' 집중 조율
미국과 북한은 20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2차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이틀째 실무협상을 벌였다.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은 전날 오후부터 이날까지 스톡홀름 외곽에 있는 휴양시설인 '하크홀름순트 콘퍼런스'에서 이틀째 두문불출한 채 합숙 담판을 벌였다.
스웨덴 측이 주최한 국제회의에 참가하는 형식으로 만난 북미 대표단은 이날 오전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을 비롯한 한국 대표단도 참석한 가운데 세미나 형식으로 본격적인 협의에 들어갔다.
이후 별도의 양자 회동을 통해 양측이 내달 말께로 합의한 2차 정상회담 의제와 로지스틱스(실행계획)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차 정상회담 의제와 관련, 양측은 완전한 비핵화, 북미 간 새로운 관계 수립,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등 1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주요 내용의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놓고 의견을 개진하며 조율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양측은 지난 1차 정상회담 이후 북한의 비핵화와 이에 따른 미국의 상응 조치를 놓고 입장차를 보여 지난 8개월간 2차 정상회담 개최에 합의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이번 협상에서도 이 문제를 놓고 치열한 논란을 벌였을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과 미국은 양자 협상뿐만 아니라 남북한과 미국이 참여하는 3자 회동을 통해 입장차를 좁히는 방식으로도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북한과 미국의 입장이 맞선 일부 민감 사안에 대해 한국 대표단이 어떻게 접점을 모색했을지 한국의 중재자 역할에 관심이 쏠리며 일단 오는 21일까지 이번 실무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나 협상이 연장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5.  北매체, 南에 연일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북한의 대남 선전 매체 '우리민족끼리'는 21일 '민족의 힘을 믿지 못하면 문도 담벽으로 보이기 마련이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남조선 당국은 신년사에서 천명된 북남관계와 관련한 구체적인 제안들이 긍정적이지만 이행에서는 '머리가 아픈 숙제'라고 하면서 미국과 협의해보아야 한다는 식의 모호한 입장을 드러내고 있다",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가 미국을 설득해야 할 문제임을 시사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역사적인 (북한의) 신년사에 천명된 북남관계 제안들은 외부세력의 간섭과 개입을 물리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최선의 방도"라며 "남조선 당국은 그 심원한 뜻을 옳게 헤아리고 화답해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우리민족끼리는 이날 별도 기사에서"역사적인 북남선언들은 그 누구의 승인을 받고 채택한 것이 아니며 외세에 휘둘리어서는 북남관계를 한 걸음도 전진시키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전날 '조선의 오늘', '통일신보' 등 북한의 대외 선전 매체는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에 대해 남한 당국이 우유부단한 태도를 보인다며 적극적인 이행으로 화답하라고 촉구했다.
6. 북미정상회담 가시권 속 바짝 붙은 北中…"풍파에도 끄떡없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초 전격적인 방중을 계기로 북·중 밀착이 한층 더 강화되고 있다. 북한의 대외 선전 매체 '조선의 오늘'은 21일 '불패의 친선관계로'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오랜 역사적 뿌리를 가지고 있는 조중(북중) 친선은 오늘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달 7∼10일 이뤄진 김 위원장의 4차 방중을 언급하며 "네 번째로 이루어진 두 나라 최고 영도자들의 상봉은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는 불패의 친선관계로 승화 발전된 조중 두 나라 사이의 훌륭하고 위대한 단결을 다시금 만천하에 과시하였다"고 부각했다.
대남 선전 매체 '우리민족끼리'도 전날 4차 북중정상회담 관련 "조중 최고지도부의 전략적 의사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조선반도(한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역사적 계기"라고 하는 등 연일 북중 친선관계를 강조하고 있다.
김 위원장과 시 주석은 4차 북중정상회담에서 교류·협조를 한층 더 강화·발전시키기로 합의했다. 첫 주자로 리수용 노동당 국제 담당 부위원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대표단이 오는 23일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春節·설)을 앞두고 베이징(北京)에서 공연을 열 예정이다.
모란봉악단은 2015년 12월 베이징에서 공연을 예정했다가 공연 직전 갑작스럽게 취소하고 귀국함으로써 북·중 수뇌부 간에 이상 기류가 표출된 바 있지만 지난해 양국 관계가 회복되면서 3월과 11월 중국 예술단이 두 차례 방북해 극진한 대접을 받은 만큼, 이번 북한 예술단의 중국 공연은 답례 차원이자 우호를 다시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실무협상이 본궤도에 오른 상황에서 북한이 중국과 공조를 대미 압박에 활용하려는 의도도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7.  새별군 협동농장 작업반장 군량미 횡령죄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해 함경북도 새별군 한 농장의 작업반장이 군량미를 수매하는 과정에서 트럭 1대 분(약 2t)의 식량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고 내부 소식통이 19일 알려왔다.
지난해 농업생산 부진으로 군량미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 당국은 검찰소와 농업 관계기관을 총동원해 협동농장의 군량미 추가 수매를 독촉해왔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이날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작년 12월부터 검찰이 함경북도 온성과 새별, 무산 등지에서 농장 검열을 실시해 새별군 한 농장의 작업반장이 쌀을 뺴돌린 사실을 적발했다”고 말했다.
이 작업반장은 군량미를 실어 나르는 트럭 사이에 개인 트럭을 배치하고 2t 정도의 쌀을 몰래 반출해 양곡 도매상에게 판매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앞두고 있다. 또한 이 과정에서 뇌물을 받고 군량미 수매량을 허위 기록한 통계원도 처벌을 받을 예정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최근에 북한 정부는 군량미확보에 비상이 걸려 애국미 헌납운동까지 벌이고 있는데 소식통은 “새별군 전체 농장원들에게 이번 범죄사실을 알리고 국가알곡을 사취한 행위는 반드시 처발된다는 경고를 했다”면서 “군량미는 인민군대의 총알이기 때문에 이것을 빼돌린 것은 역적행위나 다름 없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이상으로 조선개혁 방송뉴스를 마치겠습니다. 뉴스진행에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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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2일 북조선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늘 북조선 지역은 대체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따라서 대체로 맑겠지만 북부지방에는 가끔 구름이 끼겠습니다. 북부 산간지역은 한 때 구름이 많겠습니다.
01월 22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영하 19도에서 영하 1도, 낮 제일 높은 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9도로 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오르겠습니다. 특히 낮 기온이 어제보다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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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북조선의 지역별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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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2일, 평안남북도와 황해남북도 대부분 지역은 오전 내내 구름이 끼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북부 산간지역은 오전에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01월 22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평양 영하 7도, 남포 영하 5도, 신의주 영하 8도, 강계 영하 16도, 해주 영하 5도, 사리원 영하 7도, 개성 영하 8도 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평양 6도, 남포 6도, 신의주 5도, 강계 1도, 해주 6도, 사리원 7도, 개성 6도 정도 예상됩니다.
바람은 대체로 남서풍 또는 남동풍이 불겠고 일부 북서풍 또는 북동풍이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은 평안남북도, 신의주, 황해남북도 지역에서 바람이 악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01월 22일 함경남북도와 강원도지방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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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남북도와 강원도 지역도 대체로 맑겠지만 가끔 구름이 지나겠고 북부 산간지역은 구름이 가끔 많겠습니다.
01월 22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함흥 영하 8도, 원산 영하 6도, 청진 영하 6도, 혜산 영하 18도, 삼지연 영하 18도 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함흥 9도, 원산 6도, 청진 3도, 혜산 영하 1도, 삼지연 영하 3도 정도로 예상 됩니다.
바람은 대부분 지역에서 북서풍 또는 남서풍이 불겠고 혜산지역만 오전 한 때 남동풍이 불겠습니다.
오늘은 장진, 혜산, 선봉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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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01월 22일에 예상되는 북조선의 바다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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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2일 북조선 동해상은 오전에는 구름만 조금 지나겠습니다.
북조선 동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북서풍이 초속 9-13m정도로 조금 세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1.5m~2.5m정도로 조금 높게 일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동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북서풍이 10-14m정도로 조금 세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1.5m~3.0m로 비교적 높게 일 것이 예상됩니다.
그러므로 오늘 북조선 동해 해상에서 작은 배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01월 22일, 북조선 서해상은 오전에 구름만 조금 지나다가 낮부터 대체로 맑겠습니다.
북조선 서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남서풍이 초속 6-9m로 정도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서해 먼 바다에서도 바람은 남서풍이 초속 7-11m정도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m~1.5m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2019년 01월 22일에 예상되는 북조선 날씨를 알려드렸습니다.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입력 : 2019-01-21 (조회 : 51)  |  북한개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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