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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시리즈

1회 김정은 위원장의 출생과 성장

방송일 : 2019-01-07  |  진행 :  |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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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생일특집01】
【2019년 1월 8일】
김정은 위원장의 출생과 성장
북조선인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인민의 안녕과 나라의 발전을 위한 조선개혁방송입니다. 조선개혁방송은 북조선 지도자로 정치를 시작한지 8년째 되는 김정은 위원장의 생일을 맞이하여 특집을 마련했습니다.
김일성, 김정일과 달리 김정은 위원장은 나이를 비롯한 모든 것이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김정은이 왜 핵무기와 대륙간탄도미싸일 개발로 유엔과 미국의 대북조선 제재를 불러일으켜 인민을 고통 속에 몰아넣는 것인지 알려면 인간 김정은이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오늘 첫 번째 시간에는 김정은 위원장의 출생과 성장에 대해 알아봅니다.
지난 2008년 김정일이 중풍으로 쓰러지는 바람에 김정은은 너무 젊은 나이에 북조선 후계자가 되고 2012년에는 최고 지도자가 됐습니다. 김정은의 생일은 알려져 있지만 출생년도는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김정은의 어머니 고영희에 대해서도 비밀스러운 것이 많은데 2012년에 잠깐 돌았던 ‘선군조선의 어머니’ 동영상은 이제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지난 2017년 2월 13일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국제비행장에서 김정은의 맏형 김정남이 최악의 독가스인 VX로 암살됐습니다. 북조선 당국은 살해된 사람이 북조선의 일반 사람 김철이라고 부정했지만, 김정남은 오래 전부터 김정일의 맏아들로 소개되며 사진이 널리 알려졌기 때문에 김정남이 암살된 것은 명백합니다.
김정남은 김정은과 친형제가 아닌, 어머니가 다른 이복형제 사이일 뿐인데도 동생 김정은에게 살해당했습니다. 김정은의 이런 잔인한 기질은 고모부 장성택을 총살하고 리영호 총참모장과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을 처형하는 등의 사실과 증거로도 확인됩니다.
그런 그도 분명히 올해 35살의 젊은 청년이 분명한데 인간성과 도덕성, 윤리성과 의식 등 모든 부분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후계자가 되기 전의 김정은 사진들을 보면 잘생기고 젊은 보통의 젊은이였는데 지도자가 된지 6년 만에 살기가 가득한 악인이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김정은의 출생과 성장 과정이 순탄하지 않은 데다, 절대권력을 가진 독재자의 아들로 부귀영화를 누렸기 때문입니다.
김정은의 생일과 관련해서도 몇 가지 설이 있는데 1982년과 1983년, 1984년생이라는 설이 있고 태어난 고향도 평양이냐 원산이냐 하는 설들이 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자신의 출생년도와 성장과정 그리고 자신의 어머니 등을 공개하지 못하는 것은 떳떳하지 못한 문제들이 아주 많기 때문입니다. 그토록 어린이들을 좋아했던 김일성 주석이 자신의 손자인 김정은 위원장과 찍은 사진은 단 한 장도 없는 것도 의심스러운 부분입니다.
많은 정보와 자료, 증언들을 종합해보면 김정은의 출생년도는 1984년이고 고향은 원산초대소가 아니라 평양 봉화진료소입니다. 간부들은 김정은이 원산초대소에서 태어난 것으로 아는 경우가 많은데 그는 사실 최고의 의료설비가 있는 봉화진료소에서 태어났습니다.
김정은은 김정일의 전체 자식 중에서 세 번째 아들로, 위로는 배다른 형인 김정남과 친형 김정철이 있습니다. 김정일이 함께 살림을 차리고 살았던 여성은 다섯 명인데 그 중에 네 번째 부인이 김정철, 김정은, 김여정 형제의 어머니인 고영희입니다.  
김일성 주석이 사망하기 전까지 알고 있었던 며느리, 즉 김정일의 여자는 공식부인 김영숙과 맏손자를 낳은 성혜림 뿐이었습니다. 김일성 주석이 맏손자 김정남을 처음으로 만나본 것은 1975년으로 김영숙이 딸을 낳은 후 아쉬워하는 것을 보고 손자가 있다고 알렸기 때문입니다.
1981년 경, 고영희도 아들 김정철을 낳았으나 당시는 김일성주석이 맏손자 김정남을 끔찍이 사랑하던 시기였기 때문에 이 사실을 김일성 주석에게 도저히 알릴 수 없었습니다.
김정은의 어머니 고영희는 귀국동포인 째포출신에다가 아버지는 왜정때 일본 군복공장 직장장까지 했던 친일파였습니다. 1952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영희는 11살 때 가족과 함께 북조선으로 귀국해 1970년대에 만수대예술단 무용단원으로 활동했습니다.
김정일은 비밀연회에서 노래를 부르는 고영희를 보고 사랑하게 됐는데 그 때는 김영숙과 정식 결혼을 한 직후인 1970년대 중반이었습니다. 이 시기에 김정일은 공식 부인 김영숙, 아들을 낳은 성혜림, 새로 사귄 고영희 등 세 명의 여자들을 동시에 만나고 있었습니다.
김일성 주석은 항상 여자문제로 말썽을 피웠던 김정일을 걱정했기 때문에, 김일성 주석에게 김정은 형제의 존재를 알릴 수 없었습니다. 김정은 형제와 어머니 고영희는 김일성 주석을 피해 원산초대소, 창성초대소 등을 돌아다니며 숨어 살았는데 이 때문에 김정은은 열등감이 심해졌습니다.
김정철, 김정은, 김여정 3형제 중에서 맏이 김정철은 내성적이고 감성적이면서 조용한 성격이었다면 김정은은 반대였습니다. 김정은은 질투와 집착이 강하고 욕심이 많은데다가 지는 것을 싫어했으며 자신을 무시하는 것을 참지 못하는 열등감이 매우 컸습니다.
김정은 위대성 교양에서 나오는 <샛별장군>이라는 표현은 배다른 맏형 김정남이 가장 먼저 썼는데, 후에 김정은이 썼습니다. 김정은은 이모가 자신을 꼬마대장이라고 불렀다고 불같이 화를 내기도 했을 정도로 체면과 자존심에 집착했습니다.
김정은은 16살 경에 스위스에 있는 국제학교에서 유학을 했지만 1년에 105일이나 결석을 한 데다가 재시험을 쳐서 겨우 낙제를 면할 정도였습니다. 2000년경 북조선으로 귀국한 이후에도 김정은은 대학생활을 하지 않고 교원들을 집에 불러다가 혼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동무가 없이 항상 혼자서 자라다보니 이따금 고려호텔에 가서 다른 사람들이 노는 모습을 오랫동안 멍하니 보는 때도 많았다고 합니다. 김정은이 간부들을 걸핏하면 좌천시키고 총살하는 것은 이러한 김정은의 출생과 성장과정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인간 김정은은 출생과 이름, 나이와 고향이 모두 가짜이고 정상적으로 성장하지 못해 열등감이 가득한 외톨이입니다. 이러한 사람에게 북조선의 절대권력이 주어져 있으니 고모부도, 맏형도 서슴없이 죽이는 잔인하고 포악한 독재자가 된 것입니다.
다음시간에는 김정은 위원장의 정치방식의 본질은 무엇인가를 알아봅니다.
청취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입력 : 2019-01-07 (조회 : 148)  |  북한개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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