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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날씨

12월 28일 (금요일) 보도 및 날씨

방송일 : 2018-12-28  |  진행 : 김정현 아나운서  |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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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조선개혁방송 뉴스 입니다. 오늘의 첫 소식입니다.
1. 美상원, '사이버위협 대응 국가연합 신설' 결의안 발의
미국 사원에서 사이버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연합' 신설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발의됐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28일 보도했다.
상원 외교위원회 동아태소위 위원장인 코리 가드너 의원은 지난 19일 인도태평양 국가들로 구성된 '사이버 연합' 신설을 촉구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결의안을 발의했다. 결의안 발의 배경으로는 북한과 중국의 사이버 공격 지속 가능성이 꼽혔다고 VOA는 전했다.
결의안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경제적으로 심각한 해를 끼치는 사이버 공격이 없는 개방된 인터넷 공간을 만들기 위해 인도태평양 지역에 있는 생각이 비슷한 파트너 국가들과의 연합 결성 협상을 제안하고 주도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참가 당사국 정부들을 위해 사이버위협을 실시간 감시하고 완화하는 '정보 공유 분석 센터' 신설도 제안했다.
2. 러시아, 10월 北에 정제유 3천778t 반입…올해 두 번째 규모
러시아가 10월 한 달간 올해 들어 두 번째로 많은 양의 정제유를 북한에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28일 보도했다.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러시아는 10월 한 달간 약 3천778t의 정제유를 북한에 반입했다고 대북제재위에 보고했는데 이는 지난 4월(4천293t)에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유엔 안보리는 지난해 채택한 결의 2397호를 통해 매월 북한에 판매하거나 제공한 정제유의 양과 금액을 30일 이내에 보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북한에 정제유를 공급하는 국가는 러시아와 중국 등 두 곳뿐으로, 올 1∼10월 이들 두 개 국가가 북한에 반입한 전체 정제유 양은 3만3천623t으로 파악됐다.
이는 유엔 안보리 결의가 정한 허용치의 52∼56% 정도로 추정된다.
유엔 안보리 결의 2397호에 따르면 1년 동안 북한에 제공하거나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한 정제유는 총 50만 배럴로, 이는 6만∼6만5천t 사이일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달과 이달 반입량은 아직 보고가 이뤄지지 않았으나 과거 공급 규모 등을 고려하면 안보리가 정한 상한선은 넘기지 않을 전망된다. 그러나 이는 공식 보고된 정제유만 대상으로 한 통계로 실제 북한에 반입된 양과는 차이가 있다는 게 미 정부의 판단이라고 VOA는 전했다.
3. "LA 한인단체, 내년 봄 재미 이산가족들과 방북 추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인단체 '민주평통 LA협의회'가 내년 방북을 추진한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8일 보도했다.
서영석 민주평통 LA협의회 회장은 26일 "미국 정부가 문호를 여는 방향으로 가기 때문에 갈 수 있으면 봄에라도 방문단을 모집해 가볼까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로스앤젤레스에도 이산가족들이 20∼30명 정도 있고 방북하더라도 이산가족들이 가족과 상봉할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고향을 방문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이 단체 외에도 상공회의소도 경제교류를 위해 북한 방문을 논의하는 등 방북에 많은 단체가 관심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 다만 2차 북미정상회담과 그 이후의 북미 관계 개선 여부에 따라 방북 성사 여부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RFA는 전했다.
4. 조명균 "타미플루 조만간 北에 제공…상호신뢰 구축"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남북 감염병 협력의 일환으로 독감(인플루엔자) 치료제 타미플루와 신속진단키트를 조만간 북측에 제공할 예정이라고 27일 말했다.
조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조선호텔에서 개최된 남북 보건복지 민·관협력포럼 축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러한 협력을 통해서 남북교류 확대에 따른 감염병 확산 우려에 미리 대비하고, 남북이 상호 신뢰도 쌓아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이달 12일 남북이 보건의료 실무회의에서 인플루엔자 관련 정보를 시범 교환하고 다른 질병에 대해서도 정보 교환에 합의한 사실을 언급한 뒤 "문서교환 방식으로 관련 협의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아울러 지난 4월 27일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에서 남측이 북한에 전달한 '한반도 신경제구상' 자료에 "보건의료분야가 중요한 사업의 하나로 포함되어 있다"고 소개했다. 정부는 남북 간 인플루엔자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북측과 타미플루 및 신속진단키트 지원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5. 체육회 '북측 의사 반영'한 올림픽 단일팀 추진 종목 의견 수렴
남북이 2020년 도쿄올림픽 단일팀 구성을 위한 종목 결정에 속도를 낸다. 28일 체육계에 따르면, 대한체육회는 북측이 단일팀을 구성하고 싶다고 알려온 종목 단체를 대상으로 내년 1월 초까지 의견을 내달라고 공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남측은 지난 11월 개성에서 열린 남북 체육분과회담 때 도쿄올림픽 정식 종목 33개 중 단일팀을 이룰만한 종목 6∼7개를 추려 북측에 제안했다. 북측은 이달 중순 2차 분과회담에서 단일팀 구성 희망을 담은 종목을 약간 늘려 남측에 답을 줬는데 어떤 종목을 단일팀 추진 종목으로 추렸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은 "남북 양측이 다 희망하는 종목을 합치면 8개 내외였다"며 "절반 정도는 일치했고, 절반 정도는 차이가 있었다"고 설명했고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기자단 송년 간담회에서 농구, 배구, 카누, 하키 등 4개 종목에서 단일팀을 추진 중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최근 체육회의 공문을 받은 종목 단체 중 하나는 단일팀 결성의 전통이 가장 오래되고 가장 활발한 탁구다. 남북 모두 구성에 적극성을 보이는 종목이 단일팀의 열매를 맺을 공산이 짙다.
탁구, 핸드볼 등 단일팀을 결성한 사례가 있거나 국제연맹이 단일팀 지원을 제안한 종목도 여기에 포함된다.
단일팀을 구성하면 대부분 올림픽 출전권을 자력으로 확보한 우리 선수들이 출전 기회를 잃을 확률이 큰 만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내부 반발도 줄일 수 있다.
박철근 체육회 국제본부장은 "내년 2월 15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IOC와 남북 체육관계자 회의까지 시간이 많이 남진 않았다"며 "그 전에 남북이 단일팀 추진 종목에 합의하고 이를 IOC에 전달해야 IOC가 2월 회의에서 종목별 단일팀 구성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상으로 조선개혁 방송뉴스를 마치겠습니다. 뉴스진행에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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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9일 북조선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늘 북조선 지역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전 지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12월 29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영하 29도에서 영하7도, 낮 제일 높은 기온은 영하 17도에서 영상1도 아침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오르겠고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어제보다 더 조금 낮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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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북조선의 지역별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12월 29일, 평안남북도와 황해남북도 지역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12월 29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평양 영하13도, 남포 영하11도, 신의주 영하15도, 강계 영하21도, 해주 영하11도, 사리원 영하13도, 개성 영하12도 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평양 영하6도, 남포 영하6도, 신의주 영하7도, 강계 영하9도, 해주 영하4도, 사리원 영하5도, 개성 영하4도 정도 예상됩니다.
바람은 대체로 북서풍이 불겠고 일부 북동풍, 남서풍이 불겠습니다.
오늘도 자강도 일부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바람이 약간 강하거나 강하게 불겠습니다.
12월 29일 함경남북도와 강원도지방 날씹니다.
함경남북도와 강원도 지역도 맑겠습니다. 
12월 29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함흥 영하11도, 원산 영하10도, 청진 영하11도, 혜산 영하 24도, 삼지연 영하 29도 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함흥 영도, 원산 영하 4도, 청진 영하2도, 혜산 영하12도, 삼지연 영하17도 정도로 예상 됩니다.
바람은 대부분 지역에서 북서풍 또는 남서풍이 불겠습니다.
오늘은 양강도 일부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약간 강하거나 강하게 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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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12월 29일에 예상되는 북조선의 바다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12월 29일 북조선 동해상은 대체로 맑겠지만 동해 먼 바다는 종일 구름이 많고 오전과 오후 한 때 가끔 눈이 오겠습니다.
북조선 동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북서풍이 초속 10-14m정도로 조금 세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2.0m~3.0m로 매우 높을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동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북서풍이 초속 10-18m정도로 세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2.0m~5.0m로 매우 높을 것이 예상됩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북조선 동해상에서 모든 배들은 여전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12월 29일, 북조선 서해상은 맑겠습니다. 
북조선 서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북서풍이 초속 7~11m로 약간 세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서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북서풍이 초속 8~12m로 약간 세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2.0m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따라서 오늘 북조선 서해상에서도 작은 배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2018년 12월 29일에 예상되는 북조선 날씨를 알려드렸습니다.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입력 : 2018-12-28 (조회 : 65)  |  북한개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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