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후원안내

자유게시판

Home > RADIO >뉴스·날씨 > 뉴스·날씨

뉴스·날씨

11월 27일 (화요일) 보도 및 날씨

방송일 : 2018-11-27  |  진행 : 김정현 아나운서  |  시간 :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0:00:00

 

북조선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조선개혁방송 뉴스 입니다. 오늘의 첫 소식입니다.
1. '제재 벽'에 길어지는 북미밀당…트럼프 G20서 돌파구 마련 주목
2차 북미정상회담으로 가는 길목에서 북미의 기 싸움이 길어지고 있다. 북한 측이 상응 조치의 핵심으로 요구하는 '제재완화' 문제의 벽에 부딪혀 북미가 대화재개의 문 앞에서 좀처럼 접점을 찾지 못 한 채 맴도는 모양새이다.
지난 8일 뉴욕 고위급 회담이 한차례 무산된 뒤 미국이 '28일까지 만나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직 일정은 잡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측이 지난 23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남북철도 연결을 위한 북한 내 철도 공동조사 관련 대북제재 면제에 '동의', 나름대로 성의를 표시하며 북측에 메시지를 발신했지만, 북한은 아직 이렇다 할 공개 입장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오는 30일∼내달 1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기간 있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외교 행보가 분수령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북한의 '우군'인 중국, 러시아와 잇따라 가질 미·중, 미·러 연쇄 정상회담을 통해 '북핵 해법'에 대한 돌파구 마련 방안도 모색될 것으로 점쳐져서다. 무엇보다 이 기간 한미정상회담의 성사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북측이 '톱다운' 방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그 카운터파트인 최선희 외무성 부상과의 실무협상 채널 가동도 알려진 것이 없는 상태이다.
미 국무부는 대북제재 면제를 동의해준 것과 관련해 "지금 초점은 협상의 성공"이라며 비핵화 협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보이고 있지만, 동시에 북한의 '뜸 들이기'에 끌려가지 않겠다는 태도로 '응수'하며 '선(先) 비핵화', '선(先) 검증'을 재확인하며 제재 유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북미 대화 재개가 늦어질 경우 북미가 내년 초로 잠정적으로 일정을 잡았던 제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시간표에도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고 여기에 청와대도 당초 연내로 추진됐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답방 연기 가능성을 처음 언급하는 등 연내 제4차 남북정상회담과 종전선언 등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관련된 일정들도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미국 측은 그동안 대북 지렛대를 잃지 않기 위해 중국, 러시아의 대북제재 공조 전선 이탈을 막는데 부심해 왔다.
폼페이오 장관은 지난 9일 워싱턴DC에서 열린 2+2 미·중 외교·안보 대화에서 중국으로부터 유엔 제재에 대한 '엄격한 이행'이라는 답을 끌어냈고, 마이크 펜스 부통령도 지난 15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미·아세안(ASEAN) 정상회의에서 푸틴 대통령에게 "다음번 북미정상회담을 앞둔 중차대한 시기에 러시아가 평양에 대한 유엔 제재를 이행하는 것이 극도로 중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 기간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이 이뤄질지도 주목되는 대목이며 최근 한미는 워킹그룹 본격 가동을 위해 대북 대응에 대한 체계적 공조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분위기이다.
2.  美태평양공군사령관 "美폭격기 한반도 상공 비행 중단…韓요청"
찰스 브라운 미국 태평양공군사령관이 26일 한국 정부의 요청에 따라 미군 폭격기의 한반도 상공 비행을 중단시켰다고 밝히고 "우리는 외교적 협상을 궤도에서 탈선시킬 무언가를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고 AFP통신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것은 우리가 한국 상공에서 (폭격기 비행을) 하지 않는 이유의 일부"라고 덧붙여, 한반도 문제와 관련한 외교적 협상 상황을 고려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미국 군사전문 매체 밀리터리타임스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지난여름 한미연합훈련 유예를 발표한 이후 미 폭격기의 한반도 상공 비행이 중단된 것이라고 전했다.
브라운 사령관은 비질런트 에이스 등 한미연합훈련의 유예가 한국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연합훈련의 규모를 재조정하는 식으로 수위가 조절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브라운 사령관은 그러나 이 같은 변동이 한반도 준비 태세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밀리터리타임스는 전했다.
미 공군은 B-1B와 B-52, B-2와 같은 전략폭격기를 괌에 배치하고 정기적으로 일대에서 훈련을 벌이며 북한 등에 존재감을 과시해왔고 특히 지난해에는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이 계속되면서 한미연합훈련 등을 계기로 한 전략폭격기의 한반도 상공 전개가 이어졌다.
올해 들어서는 북미협상이 진행되면서 을지프리덤가디언(UFG)과 한미 해병대연합훈련(KMEP·케이맵), 대규모 연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 등 대형 한미연합훈련이 중지됐거나 연기됐으며 내년 봄 예정된 독수리훈련도 규모 축소가 검토되고 있다.
3. "美제재 러 선박, 韓정유사 연료제공 거부로 부산항 못 떠나"
미국의 대북 독자제재 대상인 러시아 선박 '세바스토폴'호가 한 달 넘게 부산항에 정박해 있는 이유는 한국 정유회사들이 '세컨더리 보이콧'(제3자 기업·개인에 대한 제재)을 의식해 연료 제공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7일 보도했다.
이 선박을 소유한 러시아 해운회사 '구드존'의 알렉세이 부사장은 RFA에 "GS 칼텍스, 현대오일과 같은 한국의 대형 정유회사들이 연료 제공을 거부하고 있다","우리는 미국의 제재를 받지 않으려는 이들의 입장을 이해한다"고 밝혔다.
미국 재무부는 '선박 대 선박' 환적을 통해 북한으로 석유·정유 제품 반입을 돕고 있다는 명목으로 지난 8월 세바스토폴호를 포함한 러시아 선박 6척을 독자 제재 명단에 올렸다.
정부는 지난 9월 수리를 하기 위해 부산항에 입항한 세바스토폴호를 상대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위반 혐의를 조사했으나 결의 위반 사실이 확인되지 않아 지난달 초 출항보류 조처를 해제했지만 세바스토폴호는 출항보류 조처 후에도 부산항을 최근까지 떠나지 않고 있다.
4.  "유엔 대북제재위, 남북 철도조사 제재 면제 승인 확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가 북한 철도 남북공동조사에 대한 한국 정부의 제재 면제 허가를 확인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27일 보도했다.
VOA에 따르면 대북제재위원회를 이끄는 네덜란드 대표부 관계자는 남북 철도 공동조사와 관련한 한국 정부와 협의 내용을 묻는 말에"위원회가 제재 면제를 승인한 게 맞다"며 제재 면제 관련 절차가 서면 절차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제재 유예 승인 서류를 공개할 것인지 묻는 말에는 "그렇게 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고 VOA가 전했다.
남북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는 남북정상회담 합의인 4·27 판문점선언에 담긴 사업으로 남북은 당초 6월 철도협력 분과회담에서 7월 24일부터 경의선부터 현지 공동조사를 진행하기로 했으나 미국이 사실상 제동을 걸면서 일정이 미뤄졌다.
5.  "美국무부, 2차 북미회담 전 재미이산가족 상봉 가능성 언급"
미국 국무부의 고위 관리가 2차 북미정상회담 전 재미교포 이산가족의 전화나 영상 상봉이 이뤄질 수 있다는 언급을 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7일 보도했다.
이차희 전미이산가족상봉추진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민 2세대 주축의 재미 이산가족연합인 'DFUSA' 대표가 이달 중순께 미 국무부에서 북한 관련 정책을 담당하는 고위 관리와의 통화 내용을 알려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사무총장은 다음 '핵무기 회담' 전에 이산가족 상봉을 할 수도 있다며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성사되면 영상이나 전화 상봉 형태가 될 것이라는 국무부 관리의 설명도 덧붙였다.
RFA에 따르면 이 고위 관리는 이달 중순 워싱턴을 방문한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도 만나 이산가족 상봉과 관련한 남북협상의 진전과 재미 이산가족이 북한 가족과 만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과 관련한 내용을 나눈것으로 전해졌다.
6.  프랑스, '北 스파이' 혐의로 상원 고위관리 체포
프랑스 상원 소속 고위 공무원이 북한을 위해 스파이 활동을 한 혐의로 프랑스 정보당국에 체포됐다고 AFP와 BBC 방송 등이 26일 보도했다. 상원의 부동산 관계 업무를 담당하는 이 공무원은 이름이 브누아 케네데로, 전날 저녁 체포됐다고 프랑스 사법 소식통을 인용해 이들 언론이 전했다.
프랑스의 국내 정보담당기관인 국내안보국(DGSI)이 현재 케네데가 북한에 정보를 제공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소식통은 검찰이 지난 3월 수사에 착수했으며 케네데가 정보를 수집해 외국에 전달, 국익을 침해한 혐의로 두고 있다고 전했다. 케네데의 파리 자택과 디종 근교의 그의 부모의 집에 대해서도 수색이 이뤄졌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은 케네데가 프랑스-코리아친선협회의 대표를 맡고 있다고 전했는데 이 단체는 한반도 문제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상원은 이번 일에 대해 언급을 피했다.
7. 북한 무역업자들 중국과 통화 감청 스트레스 확 늘었다
북한 사법 당국이 북중 국경지역에 휴대폰 감청기를 추가 배치해 주민들의 외국과의 통화를 감시하고 있는 정황이 있다고 내부 소식통이 알려왔다.
평안북도와 양강도, 함경북도 등 압록강과 두만강을 끼고 중국과 국경을 접한 도시는 중국과의 무역(밀무역)이나 돈 거래 때문에 중국 이동통신망을 이용한 휴대폰 통화가 활발하고 한국에 있는 탈북자 가족과 국제통화를 하는 경우도  있다.
양강도 소식통은 27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보위원들이 ‘신형 감청기로 10리(약 4km) 범위 내는 쉽게 통화 내용을 잡아낸다’고 말한다”,“안면이 있는 보위부원이 직접 무역업자에게 감청된 통화내용을 전하면서 ‘자제하라’는 눈치를 줬다고 한다”고 말했다.
휴대폰 사용자에 대한 위치추적이나 감청 등의 위험 때문에 일부 무역업자들은 통화대신 보안이 유지될 수 있는 대화 앱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올해는 다른 해와 달리 외국과의 접촉이 많아지고 남북한 분위기도 좋아지고 있어 일부 주민들 속에서는 현재와는 다른 분위기에 대한 기대가 부풀기도 했다”면서 “항상 이럴 때면 사법기관에서 하는 일이 외부정보를 단속하고 평소 ‘불순분자’로 분류되는 주민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그 배경을 분석했다.
이어 “연말이면 보통 기관들이 돈을 쓸 일이 많기 때문에 단속을 벌이는 경우도 많고, 신년 행사를 대비해 강타기를 단속해 자금을 마련하려는 의도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으로 조선개혁 방송뉴스를 마치겠습니다. 뉴스진행에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8년 11월 28일 북조선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11월 28일 북조선 지역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대체로 맑겠고 서족지역은 오전에 동쪽지역은 오후에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11월 28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영하 17도에서 영상2도, 낮 제일 높은 기온은 영하6도에서 영상10도 사이로 기온은 어제보다 평균 3~5도가량 낮겠습니다. 
----------------------------------------------
이어서 북조선의 지역별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11월 28일, 평안남북도와 황해남북도 지역은 대체로 맑겠지만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11월 28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평양 영하3도, 남포 영하2도, 신의 영하3도, 강계 영하9도, 해주 영하1도, 사리원 영하4도, 개성 영하2도 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평양 6도, 남포 6도, 신의주 4도, 강계2도, 해주 7도, 사리원 6도, 개성 8도 정도 예상됩니다.
바람은 대부분 지역에서 북서풍 또는 남서풍이 불겠습니다.
오늘은 남포, 용연, 개성지역에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이어서, 11월 28일 함경남북도와 강원도지방 날씹니다.
함경남북도와 강원도 지역도 대체로 맑겠고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11월 28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함흥 영하4도, 원산 영 도, 청진 영하3도, 혜산 영하 12도, 삼지연 영하 17도 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함흥 8도, 원산 7도, 청진 6도, 혜산 영하1도, 삼지연 영하6도 정도로 예상 됩니다.
바람은 대부분 지역에서 남서풍 또는 북서풍이 불겠습니다.
오늘도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
계속해서 11월 28일에 예상되는 북조선의 바다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11월 28일 북조선 동해상은 맑겠습니다.
북조선 동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북동풍이 초속 8-12m정도로 조금 세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1.0m~2.0m로 조금 높을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동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북서풍이 초속 10-14m로 조금 세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1.5m~3.0m로 높을 것이 예상됩니다. 
따라서 오늘도 북조선 동해상에서 작은 배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11월 28일, 북조선 서해상은 구름이 많았다가 낮에는 맑겠습니다.
북조선 서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북서풍이 분 후 북동풍이 초속 7~11m로 불다가 오후에는 조금 약해지겠고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서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북동풍이 초속 8~12m로 불다가 오후에는 조금 약해지겠고 바다의 물결은 0.5~2.0m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그러므로 오늘 북조선 서해상에서도 작은 배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지금까지 2018년 11월 28일에 예상되는 북조선 날씨를 알려드렸습니다.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입력 : 2018-11-27 (조회 : 10)  |  북한개혁방송
Copyright ⓒ 북한개혁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