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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수의 주간칼럼

25. 북조선을 파멸로 몰고가는 김정은

방송일 : 2017-04-26  |  진행 : 박철수  |  시간 :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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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개혁방송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박철수의 시사 논평 이 시간에는 북조선을 파멸로 몰고 가는 김정은이라는 제목을 진행하겠습니다.
최근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북조선이 제6차 핵실험을 감행한다면 극단의 군사행동도 불사하겠다는 미국정부의 공식입장을 발표하였습니다.
미국은 말로만 북조선의 핵시설에 대한 공격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강력한 핵항공모함인 칼빈스호를 한반도의 해역으로 이동시키고 있습니다.
일본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의 해군력과 공군이 출동 대기 상태에 들어 간 것도 역시 북조선의 핵실험 시설들에 대한 군사적 선제 타격을 염두에 둔 것입니다.
이런 미국의 군사적 행동에 북조선의 우방이라는 중국에서도 공시적으로 승인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 관영매체인 환구시보는 4월22일 미국이 북조선의 핵실험시설들에 군사적 선별 타격에 대하여 중국정부는 용인할 수밖에 없다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지난 4월16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는 북조선의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언론성명을 발표하였습니다.
언론성명은 올해에만 5차례에 걸쳐 발표가 되었는데 성명에서 북조선의 미사일 발사는 세계평화를 해치는 전쟁도발 행위이고 미사일 개발을 중지할데 대한 유엔의 결의를 위반하는 행위임을 지적하였습니다.
최근 북조선의 연이은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실험으로 인하여 군사적 긴장 상태는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군사적 선제공격 발표 전후로 러시아도 북조선과의  국경지대인 하싼지역에 10여만의 정규군을 이동 배치하였다는 것이 공식적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중국도 역시 북조선과의 접경지역인 연변지역과 단동 일대에 15만명이상의 군사병력을 이동 배치를 하였습니다.
러시아와 중국이 배치한 군사병력은 현대적인 기갑부대들과 포병부대들이 포함된 강력한 군사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김정은이 불법으로 정권을 찬탈한 순간부터 북조선은 풍전등화와 같은 위태로운 상태가 계속되고 있고 결국에는 파멸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런 파국적인 상황을 만들고 있는 가장 중요한 원인은   핵과 미사일 개발에 미쳐 날뛰고 있는 김정은이 제공하고 있는 것입니다.
봉건적인 세습으로 정권을 차지한 김정은이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고 강화하는 길은 오직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여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하는 길이라는 시대착오적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아버지가 김정일이라는 한가지 이유로 북조선의 최고 권력자의 자리을 차지한 김정은이 과연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김정은은 2013년 3월31일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핵무력건설과 경제건설 병진노선을 국가발전의 기본노선으로 발표를 하였습니다.
현세기 핵무기 개발을 막고 세계평화를 이룩하는 것이 국제적인 흐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 어떤 국가도 핵무기 개발을 국가정책으로 공개적으로 채택한 일은 찾아 볼수도 없고 상상 할 수 도 없는 일입니다.
김정은이 국제적인 우려와 규탄에도 5차례에 걸친 핵실험과 진행하고 6차 핵실험을 공개적으로 진행하겠다고 하는 것은 세계평화에 대한 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정은은 현 국제정세를 오판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이전 오바마 대통령의 시대와 같은 상황으로 보고 위험한 도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북조선의 핵개발은 대화로   해결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며 김정은은 핵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강력한 군사력에 의한 해결만이 김정은의 핵개발과 미사일 개발을 막을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였고 실지 행동에 나서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북조선의 우방이였던 중국과 러시아도 동참하고 나서고 있다는 것이 김정은의 무모한 도발의 결과이며 파멸로 가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김정일이 이와 같은 광란적인 핵과 미사일 개발은 결국에는 미국의 군사적 행동과 중국을 포함하여 국제적인 강력한 경제제제 조치까지 불러 왔습니다.
이는 가뜩이나 최악의 상황에 놓인 북조선의 경제를 더욱더 악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김정일 통치시기에 시작된 고난의 행군과 다름없는 가혹한 빈곤이 현재도 계속되고 있는 것이 바로 김정은의 핵과 미사일 개발이 가져다준 결과입니다.
2016년3월3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15개 이사국이 참석한 전체회의에서 70여년 유엔 역사에서 비군사적으로는 가장 강력하고 실효적인 제재로 평가되는 대북 제재 결의 2270호를 통과시켰다.
과거 3차례의 유엔결의안에 비해 초강력의 경제제제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사상 처음으로 북조선을 오가는 유엔 회원국의 모든 화물에 대한 검사를 의무화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또한 북조선의 외화 획득으로 이어질 석탄과 철광석, 금, 티타늄 등 광물 수출도 금지시키고 동시에 외한은행 업무 역시 제한되며 의심 화물을 선적한 항공기의 운항을 금지시켰습니다.
이미 잘못된 리론임이 증명되여 모든 나라들이 포기한 사회주의체제를 유지하는 것으로 인한 심각한 경제적 피해가 있는 상황에서 국제적인 경제제제는 북조선의 경제를 파국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김정은은 또한 자기의 권력강화를 위해 불과 5년 사이에 400여명에 달하는 당과 국가의 고위간부들을 공개처형하는 만행을 감행하였습니다.
특히 김정은은 고모부 장성택을 말도 않되는 죄명을 씌워 공개 처형을 하였고 이복형인 김정남을 대낮에 말레시아 공항에서 독살하는 천인공노할 행위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이런 반인민적인 인권탄압행위는 국제적인 규탄을 받았고 결국에는 유엔인권위원에 회부되여 국제형사재판소에 기소까지 되는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이런 김정은의 광신적인 핵무장화와 미사일 개발은 결국에는 최대 우방국인 중국과 러시아까지 등을 돌리는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또한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는 행위로 간주되어 물리적인 군사행동으로 해결하려는 미국의 결심까지 도달하여 북조선의 운명은 풍전등화와 같은 신세가 되었습니다
김정은의 무모한 도발행위로 무고한 북조선인민들이 군사적 공격의 희생양이 될 형편에 처하였습니다.
지금이라도 북조선이 파멸을 면하는 길은 김정은을 권좌의 자리에서 몰아내는 것입니다.
평화는 누가 가져다 주지도 않으며 기다려도 오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고 김정은을 몰아내기 위한 투쟁에 과감하게 나서야 할것입니다.
오늘도 북한개혁방송을 청취하여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입력 : 2017-04-26 (조회 : 150)  |  북한개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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