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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날씨

10월 8일 (월요일) 보도 및 날씨

방송일 : 2018-10-08  |  진행 : 김정현 아나운서  |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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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조선개혁방송 뉴스 입니다. 오늘의 첫 소식입니다.
1. 김정은, 폼페이오에 "조만간 북미회담 훌륭한 계획 마련 확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에게 "조만간 제2차 조미(북미)수뇌회담과 관련한 훌륭한 계획이 마련될 것이라고 확신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폼페이오 장관과 회동 후 작별하는 자리에서 "양국 최고수뇌들 사이의 튼튼한 신뢰에 기초하고 있는 조미사이의 대화와 협상이 앞으로도 계속 훌륭히 이어져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통신은 전날 회동 소식을 전하며 "긍정적으로 변화 발전하고 있는 반도 지역 정세에 대하여 평가하시고 비핵화 해결을 위한 방안들과 쌍방의 우려 사항들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고 건설적인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2차 조미 수뇌회담 개최와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한 양국 최고지도부의 입장을 통보하고 진지한 토의를 하시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예정된 제2차 조미수뇌회담을 계기로 전 세계의 초미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해결과 지난 회담에서 제시한 목표달성에서 반드시 큰 전진이 이룩될 것이라는 의지와 확신을 표명했다"고 중앙통신은 밝혔다.
아울러 2차 북미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실무협상을 이른 시일 안에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이 "매우 생산적이고 훌륭한 담화를 진행하면서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게 된 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며 만족을 표시했다"며 회동 결과가 나쁘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본격적인 면담에 앞서 김 위원장이 "제1차 조미수뇌회담에서 합의된 6·12 공동성명 이행에서 진전이 이룩되고 있는 데 대하여 평가"하면서 "이를 위해 진심 어린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하시며 자신의 인사를 전해주기 바란다고 따뜻이 말씀하시었다"고도 전했다.
노동신문도 두 사람이 웃으며 대화하는 사진 등을 통해 회담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전했다.
중앙통신은 회동 이후 백화원 영빈관에서 김 위원장이 오찬을 마련했으며 이 자리에서도 "조미수뇌회담의 성공과 조미관계 발전을 위하여 쌍방 사이에 의사소통과 접촉 래왕(왕래)을 더욱 활성화해 나갈 데 대한 흥미진진한 의견들이 교환됐다"고 밝혔다.
전날 일본을 떠나 방북한 폼페이오 장관은 백화원 영빈관에서 김 위원장과 오찬을 포함해 3시간 30분가량 회동했다. 미 국무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전날 회동에서 김 위원장이 풍계리 핵실험장이 불가역적으로 해체됐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사찰단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2.  美 "김정은, 풍계리핵실험장 불가역적 해체 확인할 사찰단 초청"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풍계리 핵실험장이 불가역적으로 해체됐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사찰단의 방문을 초청했다고 미국 국무부가 7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방북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과 면담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헤더 나워트 국무부 대변인이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김 위원장을 평양에서 만나 생산적인 논의를 했다고 나워트 대변인이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번 방북 기간 "북한이 취하게 될 비핵화 조치들과 미국 정부의 참관 문제 등에 대해 협의가 있었으며 미국이 취할 상응조치에 관해서도 논의가 있었다"고 언급했다고 청와대가 밝힌 바 있다.
북한은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전인 지난 5월24일 풍계리 핵실험장을 폐기했으나 이러한 폐기 작업이 해외 사찰단의 참관 및 검증 없이 이뤄짐에 따라 미국 조야 등에서 '불가역적 폐기' 여부에 대한 회의론이 적지 않았다.
북한은 지난달 3차 남북정상회담에서 채택된 '9월 평양선언'에서 동창리 엔진 시험장 및 미사일 발사대를 외부 전문가들이 참관하는 가운데 영구폐쇄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나워트 대변인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과 김 위원장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서명한 6·12 싱가포르 공동성명에 포함된 4가지 합의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싱가포르 공동성명에 담긴 4가지 합의사항은 ▲북미간 새로운 관계 수립 ▲한반도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평화체제 구축 ▲4·27 판문점선언 재확인 및 북한의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한국전 참전 미군 유해 송환 등이다.
이와 함께 폼페이오 장관과 김 위원장은 다가올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며, 다음 회담의 장소와 날짜를 위한 선택지들을 구체화했다고 나워트 대변인은 전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싱가포르에서 김 위원장과 쌓은 신뢰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는 한편 조만간 다시 김 위원장을 만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나워트 대변인은 전했다.
국무부는 보도자료에서 이날 폼페이오 장관의 김 위원장 면담에 미국 쪽에선 스티브 비건 대북정책특별대표가, 북한 쪽에선 김여정 노동당 1부부장이 각각 배석했다고 밝혔다.
나워트 대변인은 폼페이오 장관이 방북에 이어 7∼8일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 문재인 대통령과 강경화 외교장관을 만나 평양 방문 결과를 전달했다고 보도자료에서 전했다.
폼페이오 장관과 강 장관은 또한 대북 문제에 대한 통일된 대응을 위해 한미 동맹, 그리고 일본과의 지속적인 긴밀한 조율을 해 나가기로 재확인했다고 나워트 대변인은 전했다.
3.  폼페이오 "남북관계-비핵화진전 보조 맞추도록 한국과 긴밀협력"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7일 "남북관계의 진전이 비핵화에 대한 진전과 반드시 보조를 맞출 수 있도록 우리의 한국 친구들 및 동맹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평양에서 김 위원장과 면담한 폼페이오 장관은 방북 후 한국을 찾아 문재인 대통령과 면담한 뒤 올린 트위터 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에게 북한에서의 김정은 위원장과의 만남에 대해 전달하기 위해 서울에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무부 자료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문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북미 관계가 현 단계에 오기까지 한국이 엄청나게 중요한 역할을 했다면서 "우리가 모두 희망하는 것은 이곳 한반도의 비핵화와 (북미) 관계의 전환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문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게재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앞서 이날 네 번째 방북을 마치고 오산 미군기지로 한국에 도착한 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 위원장과의 만남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평양을 잘 방문해 김 위원장과 만났다"며 "우리는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것들에 계속 진전을 이뤄갈 것"이라면서 "나와 국무부 팀을 응접해줘서 고맙다"고 북한을 향해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도 했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일본을 떠나 당일치기 평양 방문을 마치고 오후 5시 15분께 오산 공군기지에 상륙했다. 통신은 폼페이오 장관이 김 위원장과 북한의 핵, 미사일 프로그램을 해체하는 방안을 논의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4.  폼페이오 '4차 방북결과' 들고 방중…中 '평화협정 참여' 주목
4차 방북을 마치고 한국을 찾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1박2일간의 방한일정을 끝내고 8일 동북아 순방의 마지막 목적지인 중국을 방문한다. 폼페이오 장관은 늦은 오전 국무장관 전용기편으로 서울을 떠나 중국 베이징(北京)으로 향했다.
대북 협상을 총괄 지휘하고 있는 폼페이오 장관이 방북 직후 중국에 들르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되며 방중기간 중국 지도부와 만나 4차 방북결과를 설명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번 방북 협상에서 영변 핵시설 폐기 사찰 등 비핵화 후속조치와 미국의 상응조치, 2차 북미정상회담 일정 논의 등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 중국 측이 폼페이오 장관의 전날 방북결과를 어떻게 평가하고 향후 대응에 있어 협조적 태도로 나올지가 주목된다.
미국 정부는 그동안 북한 비핵화 협상의 걸림돌로 중국을 공개 지목하면서 협상 과정에서 중국이 적극적 역할을 해 달라고 요구해온 만큼 폼페이오 장관은 이번에도 양제츠 정치국원 등에게 중국의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 5일 첫 순방지인 일본으로 향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향후 북한과의 협상이 목표에 다다르면 정전협정을 대체하는 평화협정에 서명하게 될 것이고 여기에 중국도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중국의 평화협정 참여는 당연한 일로 평가되지만, 최근 무역과 안보갈등을 겪고 있는 미중 관계의 온도를 감안할 때 미중간 대북공조의 시금석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외교가는 주목하고 있다.
베이징 소식통은 "당초 중국이 종전선언에 참여하려고 했으나 미국의 반대로 무산된 뒤 미국은 북한 비핵화에 걸림돌인 중국을 설득하기 위해 평화협정에 끼워주겠다는 당근으로 무마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반도 문제 못지않게 미중은 무역 및 군사 갈등이 고조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국의 중국 군부에 대한 제재와 남중국해에서 미중 해군 함정이 충돌 직전까지 가고 트럼프 대통령에 이어 마이크 펜스 부통령마저 중국 비난에 나서 갈등이 극에 달한 상황이다.
5. 北, ‘애국헌납’ 명목 뇌물 받고 입당 허가…”옥수수 2t 바쳤다”
양강도 소식통은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최근 주민들의 입당하는 문제도 ‘애국헌납’이라는 이름으로 유도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백암군에 사는 40대 초반의 한 주민이 돼지 3마리와 2t의 옥수수를 바쳤고 오는 10일 입당이 예정되어 있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그는 물심양면으로 애국했다는 증서도 받았고, 도당에서 입당준비를 하라는 지시도 받았다”면서 “최근엔 당원 자질을 심사하는 당 세포모임을 가졌으며 후보당원증까지 수여받았다”고 덧붙였다.
이 주민은 시장화에 제대로 편승, 적지 않은 자금을 벌었지만 좋지 못한 ‘성분’ 때문에 입당을 못해 다소 위축된 채로 살았는데 “충성심보다는 돈이 우선이고, 돈이라면 뭐든지 살 수 있다는 현실을 깨닫게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가 이번에 바친 것을 현재 북한 시장 물로 환산해 보면, 500달러 정도로 정말 큰 용단이 필요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최근 북한에서는 일반적으로 ‘당원이 불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는 있지만 이 40대 초반의 주민 사례처럼 ‘간부로 출세’ 가능성과 ‘명예’ 때문에 당원증을 사려는 주민들도 간혹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자료출처
https://www.dailynk.com
 
이상으로 조선개혁 방송뉴스를 마치겠습니다. 뉴스진행에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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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9일 북조선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늘 북조선지역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대체로 흐리거나 구름이 많겠고 서쪽지역은 종일, 동쪽지역은 오후에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 비가 올 때 북부 일부 고산지역은 눈이 오겠습니다. 
10월 09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영하4도에서 영상12도, 낮 제일 높은 기온은 9도에서 20도 사이로 기온은 어제보다 전반적으로 3~4도 이상 낮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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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북조선의 지역별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10월 09일, 평안남북도와 황해남북도 지역은 대체로 흐리거나 구름이 많겠고 평안남북도, 황해도 일부지역은 오전부터 그 밖의 지역은 낮에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
10월 09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평양 11도, 남포 11도, 신의주 8도, 강계 3도, 해주 11도, 사리원 9도, 개성 9도 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평양 19도, 남포 18도, 신의주 15도, 강계 14도, 해주 18도, 사리원 19도, 개성 20도 정도로 예상됩니다.
바람은 대체로 북동풍 또는 남동풍이 불겠습니다.
오늘은 평안북도, 자강도 일부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10월 09일 함경남북도와 강원도지방도 구름이 많거나 흐리겠고 장진 이북의 북부지역은 오후 한 때 비가 오겠습니다. 비가 올 때 북부 일부 고산지역은 눈이 오겠습니다.
10월 09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함흥 7도, 원산 9도, 청진 7도, 혜산 0도, 삼지연 영하4도 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함흥 18도, 원산 19도, 청진 17도, 혜산 13도, 삼지연 9도 정도로 예상됩니다.
바람은 대체로 북서풍 또는 남동풍이 불겠고 일부 남서풍 또는 북동풍이 부는 지역이 있겠습니다.
오늘은 일부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지역에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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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10월 09일에 예상되는 북조선의 바다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10월 09일, 북조선 동해상은 종일 구름만 많겠습니다.
북조선 동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북서풍이 분 후 남동풍이 초속 5-9m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1.0m~2.0m로 조금 높을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동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북동풍이 초속 6-10m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1.0m~2.5m로 일다가 낮부터 2.0m정도로 조금 낮아질 것이 예상됩니다.  
(따라서 오늘 북조선 동해상다에서 모든 배들은 높은 물결과 센 바람에 의한 피해가 없으시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10월 09일, 북조선 서해상은 종일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북조선 서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남동풍이 분 후 북서풍이 초속 6~12m로 낮부터 조금 세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2.0m로 조금 높게 일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서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남동풍이 분 후 북서풍이 초속 9~14m로 조금 세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1.0~2.5m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그러므로 오늘 북조선 서해상에서도 낮부터 작은 배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2018년 10월 09일에 예상되는 북조선 날씨를 알려드렸습니다.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입력 : 2018-10-08 (조회 : 49)  |  북한개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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