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후원안내

자유게시판

Home > RADIO >뉴스·날씨 > 뉴스·날씨

뉴스·날씨

10월 5일 (금요일) 보도 및 날씨

방송일 : 2018-10-05  |  진행 : 김정현 아나운서  |  시간 :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0:00:00

 

북조선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조선개혁방송 뉴스 입니다. 오늘의 첫 소식입니다.
1.  美국무부 "北 비핵화 않는다면 대북제재 완전하게 유지"
미국 국무부 관계자가 "북한이 비핵화하지 않는다면 제재는 완전하게 유지될 것"이라는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5일 보도했다.
국무부 관계자는 4일 VOA에 이같이 밝힌 뒤 "국제사회에 의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의 전면적 이행이 우리를 지금의 순간으로 이끌었다"며 "이 프로세스의 성공적 결과를 위해서도 이것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는 국무부가 이전에 내놓은 입장과 동일하지만, 북한이 최근 대북제재 완화에 대한 대미 공세를 강화하는 상황에서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다는 의미가 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전날 논평에서"싱가포르공동성명에서 관계개선을 약속하고도 제재를 계속 가하려는 그 자체가 얼마나 앞뒤가 다르고 겉과 속이 다른 모순적인 행태인가"라며 미국의 제재 유지 기조를 비난한 바 있다.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참석한 가운데 조만간 개최될 북·중·러 3자 협의에서도 제재 완화 관련 전략이 논의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한편, 국무부 관계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최근 워싱턴포스트(WP) 인터뷰에서 북한에 대한 핵 신고 요구를 일단 미루는 등의 중재안을 제시한 데 대한 논평 요청에 "항구적인 평화체제로 나아가려는 노력은 완전한 비핵화를 향한 진전에 달려 있다"는 입장도 밝혔다고 VOA는 전했다.
이 관계자는 "우리의 목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에서 합의한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를 달성하는 것"이라며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 그리고 중요하게는 최종적인 비핵화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2.  美재무부, '北과 무기·사치품 거래' 터키 기업·北외교관 제재(종합2보)
미국 재무부는 4일 북한과의 무기 및 사치품의 불법 거래를 이유로 터키 기업 한 곳과 터키인 2명, 북한 외교관 1명에 대한 독자 제재를 단행했다.
북한의 제재완화 요구에 제재로 응수한 격으로, 오는 7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4차 방북을 앞두고 북한의 비핵화를 견인하기 위해 대북압박을 강화하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재무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미국과 유엔의 제재 이행 지속을 위해 법인 1곳과 개인 3명을 제제 대상으로 지정했다면서 "이번 조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결정을 이행하려는 미국의 지속적인 헌신을 강화해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리스트에 오른 대상은 터키 기업인 시아 팰컨 인터내셔널 그룹(시아 팰컨)과 이 회사의 CEO인 휘세이인 샤힌, 총지배인인 에르한 출하, 그리고 주 몽골북한대사관의 경제상무참사관 리성운이다.
재무부에 따르면 터키에 소재한 시아 팰컨은 수출, 수입, 재수출 등의 방식으로 무기 및 관련 제품, 그리고 사치품을 북한과 직·간접적으로 교역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 기업은 라트비아에도 지사를 갖고 있다.
리성운은 이 기업과의 거래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 회사 관계자들은 올해 무기와 사치품 관련 무역 거래를 협상하기 위해 터키로 리성운을 초빙하기도 했다.  제재에 따라 이들 법인 및 개인의 미국 내 자산은 동결되며 미국민이 이들과 거래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은 보도자료에서 이에 대해 "다년간 유지돼온 무기 및 사치품 거래에 대한 유엔 제재를 노골적으로 어기려고 시도하고 있다"며 "국제사회는 유엔 제재를 회피하려는 시도가 진행되고 있는 데 대해 수수방관해서는 안 된다","미국은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북한의 비핵화에 깊이 전념하고 있으며 그때까지 제재 이행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 재무부의 독자 제재는 지난달 13일 정보기술(IT) 노동자 국외 송출과 관련해 북한인 1명과 중국·러시아 기업 2곳에 대한 제재를 가한지 20여 일 만이다.
앞서 재무부는 지난 8월에도 정제유 환적 선박 제재 등 북한에 대해 세 차례 제재를 단행했으며, 지난달 6일에는 소니픽처스에 대한 해킹사건을 비롯해 일련의 사이버 공격을 주도한 북한 해커를 처음 기소하고 제재도 단행한 바 있다.
이번 제재는 주말로 다가온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4차 방북을 앞두고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및 북미 간 빅딜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서도 북미 간 협상 본격화와 별도로 제재는 유지하겠다는 미국의 입장을 재확인한 차원으로 풀이되며 폼페이오 장관의 4차 평양행을 앞두고 북미 간 기 싸움도 가열되는 양상이다.
지난 7월 초 3차 방북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면담이 불발됐던 폼페이오 장관은 이번에는 김 위원장을 만날 것으로 보여 2차 북미정상회담의 전초전인 '평양 담판'의 결과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최근 대북 제재가 중국과 러시아 기업 등을 주로 타깃으로 해온 점에 비쳐 이번 제재가 터키 기업 및 터키인을 대상으로 한 것도 이례적으로 미국은 2년 가까이 터키에 억류 중인 미국인 목사 앤드루 브런슨의 석방 문제로 터키 정부와 극심한 갈등을 겪어왔다.
워싱턴 외교가에서는 트럼프 행정부가 이번 제재를 통해 북한과 터키를 향해 동시에 경고장을 보내는 효과를 노린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3.  '北강제수용소 철폐촉구 결의안' 통과 美상원에 北매체들 맹비난
북한 선전매체들이 5일 북한 강제수용소 철폐를 촉구하는 결의안 등이 최근 미 상원 외교위원회를 통과한 것을 북미관계 개선에 찬물을 끼얹는 '도발행위'라고 비난했다.
대남 선전매체인 우리 민족끼리는 이날 '조미(북미)관계 개선에 찬물을 끼얹는 고의적인 도발행위'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북한 강제수용소 철폐 촉구 결의안과 대북정책에 대한 의회의 감독 강화 법안이 최근 미 상원 외교위원회를 통과한 것을 거론하며 "날강도적인 문서장들"이다,"여기에는 트럼프 행정부의 움직임에 제동을 걸고 조미관계를 대결과 전쟁국면에로 역전시켜 보려는 불순한 기도가 깔려 있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선전매체 메아리도 이날 이들 결의안·법안 통과에 대해 "평양 북남수뇌상봉을 계기로 교착 상태에 빠졌던 조미대화 분위기가 다시 살아나고 있는 때에 미 의회가 나서서 우리 공화국을 자극하는 놀음을 벌려 놓았다", "미국의 보수정객들은 제재 압력이 우리를 대화장에 나오게 하였다는 우매한 판단에서 빨리 깨어나야 하며 조선반도와 미국의 안전, 세계의 평화를 위한 역사적 여정에 합세해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4.  WHO "北, 결핵문제 심각 30개국 중 하나…10만명당 63명 사망"
유엔이 처음으로 결핵을 주제로 한 고위급 회담을 개최한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가 북한을 결핵 문제가 가장 심각한 30개국 가운데 하나로 지목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WHO가 최근 공개한 2018년도 결핵 연례보고서는 2016∼2020년 국제사회에서 결핵 문제가 심각한 30개국 중 하나로 북한을 지목했다. 2017년도 북한 내 결핵 환자는 약 13만1천명, 약으로 치료가 잘되지 않는 다제내성 결핵 환자는 5천200명으로 집계됐다.
북한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결핵 환자에 대한 정부 차원의 사회적 지원 정책이 부재한 국가로 분류됐다. 국제사회의 지원을 포함해 북한에서 2018년도 결핵 예산으로 8천400만달러가 필요한 실정이지만, 이 가운데 92%인 7천700만달러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5.  남북, 평양서 10·4 공동행사…"평화·번영·통일 새 역사 쓰자"
남북은 5일 평양에서 10·4선언 11주년 기념 공동행사를 열고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이행해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남북은 이날 오전 10시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10·4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를 열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007년 10·4선언에 합의한 이후 남북이 공동행사로 기념하는 것은 처음이다. 남측에서는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 자격으로 방북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조명균 통일부 장관, 노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씨, 국회 및 시민단체 인사 등 160명이 참석했으며 북측은 참석자 명단을 미리 알려주지는 않았다.
이날 행사에서 남북 및 해외 참석자들은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이행해 나가자는 내용의 공동호소문을 채택했다.
호소문은 "역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은 6.15 공동선언과 10.4선언의 빛나는 계승이며 온겨레의 통일지향과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맞게 획기적인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통일의 미래를 앞당겨 나가기 위한 민족공동의 새로운 통일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이어 "지난날 6·15 공동선언과 10·4선언이 제대로 이행되지 못했던 역사가 되풀이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모두가 역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이행하여 세계가 보란 듯이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 역사를 써나가야 한다","이 땅에서 전쟁위험을 완전히 종식시키고 우리의 강토를 핵무기와 핵위협이 없는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남북 간 다방면적 협력과 교류, 접촉, 왕래의 활성화를 통해 민족의 공동번영을 이룩해야 한다는 내용도 호소문에 담겼다. 1시간30분 정도로 예정된 행사사 후 방북단은 평양냉면으로 유명한 옥류관에서 점심을 먹고 만수대창작사 등을 참관한 뒤 집단체조를 관람할 예정이다.
6.  “북 지방 공장, 전력난으로 가동 중단”
평양을 제외한 북한의 지방도시들은 여전히 심각한 전력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함경북도의 한 소식통은“지방에는 전력공급이 되지 않아 주민들이 전기를 보는 시간이 하루 평균 1시간도 채 안 된다”,”저녁식사를 마치고 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잠만 자야 하는데 밤이 길어지면서 어둡고 긴 밤을 보내는 것이 주민들에게는 하나의 고통이다”고 자유아시아방송에 밝혔다.
소식통은“여름에는 그나마 하루 서너 시간 전기를 볼 수 있었는데 가을이 되면서 그나마 생산되는 전기는 가을걷이를 위해 농장에 우선적으로 공급하다 보니 주민들은 전기를 볼 생각을 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소식통은“겨울이 되면 전기를 아예 볼 수 없게 되는데 원인은 수력발전소의 물이 얼어붙어 전기 생산을 못하는데다 화력발전소 발전설비들이 노후화 되어 가동을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서“이처럼 전기 사정이 어렵다 보니 시장에서 제일 인기 있는 제품은 태양광 전지판과 발전설비”라며“태양광 전지는 시장에서 북한 돈으로 10~12만원 정도 인데 찾는 사람이 많다보니 장에 나오기 무섭게 다 팔려 나간다”고 했다.
그러면서“회의나 모임이 있을 때마다 빠른 시일 내에 경제강국을 건설하게 되면 이제까지 겪어온 경제적 어려움도 옛말처럼 될 때가 있다고 공언하고 있지만 주민들은 말뿐이지 실제로 달라지는 것은 없다면서 당국의 선전에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상으로 조선개혁 방송뉴스를 마치겠습니다. 뉴스진행에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8년 10월 06일 북조선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북조선지역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대체로 흐리겠고 양덕과 함흥, 신포, 강원도와 김책, 황해남북도 지역은 종일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
10월 06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영도에서 18도, 낮 제일 높은 기온은 13도에서 24도 사이로 아침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오르겠고 낮 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
이어서 북조선의 지역별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10월 06일, 평안남북도와 황해남북도 지역은 구름이 많거나 흐리겠고 양덕, 황해남북도 지역은 종일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
10월 06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평양 15도, 남포 16도, 신의주 12도, 강계 7도, 해주 18도, 사리원 15도, 개성 16도 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평양 22도, 남포 22도, 신의주 24도, 강계 20도, 해주 22도, 사리원 21도, 개성 21도 정도로 예상됩니다.
바람은 대체로 북동풍 또는 남동풍이 불겠고 일부 북서풍이 불겠습니다.
오늘은 평안남도, 신의주, 황해남북도 지역에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10월 06일 함경남도와 강원도지방도 흐리겠고 함흥, 신포, 김책, 강원도지역은 종일 비가 오겠습니다.
10월 06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함흥 12도, 원산 16도, 청진 11도, 혜산 3도, 삼지연 영도 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함흥 18도, 원산 15도, 청진 20도, 혜산 17도, 삼지연 15도 정도로 예상됩니다.
바람은 대체로 북동풍 또는 북서풍이 불겠고 일부 남동풍 또는 남서풍이 불겠습니다.
오늘은 강원도지역에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
계속해서 10월 06일에 예상되는 북조선의 바다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10월 06일, 북조선 동해상은 흐리고 종일 비가 오겠습니다.
북조선 동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북동풍이 초속 8-14m로 조금 세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1.5m~3.0m로 높게일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동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북동풍이 초속 10~16m로 조금 세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2.0m~4.0m로 높게 일 것이 예상됩니다.   
따라서 오늘 북조선 동해상다에서 모든 배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10월 06일, 북조선 서해상도 구름이 많거나 흐리겠습니다.
북조선 서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북동풍이 분 후 북서풍이 초속 10~14m로 점차 세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1.0~2.5m로 조금 높아질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서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북동풍이 분 후 북서풍이 초속 12~16m로 점차 세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2.0~4.0m로 높아질 것이 예상됩니다.
그러므로 오늘 북조선 서해상에서도 모든 배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2018년 10월 06일에 예상되는 북조선 날씨를 알려드렸습니다.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입력 : 2018-10-05 (조회 : 60)  |  북한개혁방송
Copyright ⓒ 북한개혁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