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후원안내

자유게시판

Home > RADIO >뉴스·날씨 > 뉴스·날씨

뉴스·날씨

9월 21일 (금요일) 보도 및 날씨

방송일 : 2018-09-21  |  진행 : 김정현 아나운서  |  시간 :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0:00:00

 

북조선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조선개혁방송 뉴스 입니다. 오늘의 첫 소식입니다.
1.  美국무부 "비핵화가 먼저…'美+IAEA 사찰단 참관' 공유된 인식"(종합)
미국 국무부는 20일 북한이 영변 핵 시설 영구 폐기 등 후속조치 이행의 조건으로 '상응조치'를 요구한데 대해 "비핵화가 먼저"라며 '선(先) 비핵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와 함께 남북 정상의 '평양 공동선언'에는 명시적으로 포함되지 않은 '미국과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의 참관'이 북미 간, 남북 상호 간에 '공유된 인식'이라고 밝혔다.
이는 평양 공동선언에 명시되진 않았지만, 사찰과 관련한 '플러스알파'(+α)의 합의사항이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돼 주목된다.
헤더 나워트 대변인은 이날 국무부 브리핑에서 북한이 추가 비핵화 조치 이행을 위해 미국에 '상응 조치'를 요구한 것과 관련, "어떤 것도 비핵화 없이 일어날 수 없다"며 "비핵화가 가장 먼저",'비핵화 우선' 원칙을 거듭 밝혔다.
나워트 대변인은 특히 영변 핵 시설의 영구폐기 문제와 관련, '미국과 IAEA 사찰단의 참관' 부분이 평양 공동선언에는 들어가 있지 않은 반면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성명에는 포함된 경위를 묻는 질문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사찰단에 관해 이야기했으며, IAEA 사찰단과 미국 사찰단이 사찰단의 일원이 된다는 건 공유된 인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핵) 폐기 관련 상황에서 IAEA가 그 일원으로 참여한다는 건 예상되는 일"이라며 "그것(미국과 IAEA 사찰단의 참관)은 통상적으로 이뤄지는 일의 과정으로, 이러한 인식을 다른 나라들과 공유하고 있다", 다만 "우리는 한국과 직접 마주 앉을 수 있을 때 (남북정상회담 내용에 대한)보다 자세하고 공식적인 설명을 듣기를 고대한다"고 언급했다.
나워트 대변인은"목표는 대통령의 첫 번째 임기(2021년 1월)까지 이것을 마치는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대북제재 지속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강력한 제재 이행을 원하는 건 비단 미국만이 아니다. 제재는 계속 이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제재를 피하려는 일부 나라들이 있는데, 그들은 그런 일을 해선 안 된다"면서 "북한의 비핵화를 얻기 위해서는 제재가 이행돼야 한다. 우리는 페달에서 발을 떼면 안 된다"며 엄격한 대북 제재 이행 방침을 재확인했다.
이와 관련, 폼페이오 장관은 예정대로 오는 27일 북한 비핵화 문제 논의를 위한 유엔 안보리 장관급 회의를 주재한다고 나워트 대변인은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그들이 준비된다면 즉시 협상에 참여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나워트 대변인은 폼페이오 장관이 전날 밝힌 오스트리아 빈에서의 북미 비핵화 협상 개최 시기와 관련, "현재로썬 빈 스케줄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갖고 있는 게 없다", "수일, 수주 내에 많은 이들과 만나길 고대하는 건 확실하다. 떠날 준비가 된 채로 대기 중"이라고 말했다.
2. '北완전파괴' 으름장 놨던 트럼프, 올해 유엔에선 "美 외교성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4∼26일 유엔총회 무대에 선다. 지난해 같은 자리에서 "미국과 동맹을 방어해야만 한다면 우리는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이 없을 것"이라고 엄포를 놨던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에는 외교 성과를 자랑하며 1년 전과 달라진 모습을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대사는 20일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지난 한 해 동안 이룬 외교 정책 성공과 여기서부터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할지에 관해 이야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세계 마약 문제에 대한 국제적 행동 촉구'를 주제로 한 고위급 행사에서 연설하고, 25일 유엔총회 일반토의에서 193개 회원국 대표들을 상대로 두 번째 연설을 한다.
헤일리 대사는 "대통령은 미국과, 미국의 역할, 미국이 구축하고자 하는 관계에 대해 초점을 많이 맞출 것"이라면서 "우리는 우리의 가치를 공유하고 우리와 협력하려는 나라들에는 관대하겠지만, 미국을 막으려 하거나 미국을 싫어하는 나라들에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기준을 세울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26일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문제와 핵무기 등 대량파괴무기의 비확산, 시리아와 영국에서의 화학무기 공격 등을 다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를 주재한다. 헤일리 대사는 "역대 안보리 회의 중 가장 많은 사람이 주시하는 회의가 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별도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도 27일 북한의 비핵화 진전을 살펴보기 위한 안보리 회의를 주재한다고 헤일리 대사는 전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간에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마리아 페르난다 에스피노사 유엔총회 의장을 각각 만난다고 백악관은 밝혔다.
또 이번 총회를 계기로 문재인 대통령,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와 각각 양자회담을 하기로 했다.
3.  국제원자력기구 "北 핵 계획에 관한 검증 수행할 준비 돼 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20일"이사회의 승인을 받아 관련국들이 요구할 수 있는 북한의 핵 계획에 관한 검증 활동을 수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1일 보도했다.
프레드리크 달 IAEA 대변인은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미국과 국제원자력기구 사찰단의 영변 핵시설 참관' 언급에 대해 이런 입장을 피력했다. 그 는 "아마노 유키야 IAEA 사무총장이 올해 6월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발표한 성명을 포함해 국제원자력기구는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된 이래로 발전되는 관련 사항들을 긴밀히 지켜봐왔다"고 강조했다.
과거 북한의 영변 핵시설 사찰을 주도한 올리 하이노넨 전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차장은 RFA와 인터뷰에서"사찰단이 북한 핵시설이 폐기되기 전에 현장에 가서 확인한다면 검증과 사찰이 훨씬 용이하다"면서 "북한에도, 국제사찰단에도 도움이 되는 것"이며 "플루토늄 재처리시설에서 채취한 샘플을 보면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확실하게 신고했는지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IAEA는 핵물질·핵시설에 대한 사찰·검증을 통한 원자력 기술의 군사적 전용 방지를 주된 임무로 국제기구로,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기구(CTBTO)가 오스트리아 빈에 본부를 두고 있다.
4.  손학규 "비핵화 구체적 진전 없어…北 현재 핵 폐기의사 밝혀야"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21일 평양 남북정상회담과 관련, "실상 비핵화에 대해 구체적인 진전이 아무것도 없었다"며 "비핵화와 관계없이 남북관계에 속도를 낸다는 게 평양선언의 요체"라고 말했다.
손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아직 우리는 잔치에 취해있을 때가 아니다, 문 대통령이 한미공조 편에 서서 북한이 핵 리스트 신고 의사를 표명하게 설득했다면 다행이나, 미래 핵의 일부인 영변 핵시설의 조건부 폐쇄 정도로 오히려 북한 입장을 미국이 수용하게 설득했다면 정직한 중재자 역할을 포기하는 게 된다"고 했다.
손 대표는 또 "종전선언으로 평화체제 협상의 첫걸음을 떼는 건 의미 있는 일이나, 이미 수십 개의 핵폭탄,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을 실제 보유한 북한의 현실에서 우리 측 종전선언과 교환할 수 있는 등가 조치는 미래 핵 포기 정도가 아니라 적어도 현재 핵과 이미 갖고 있는 과거 핵의 명확한 폐기 의사를 밝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 첫 출발은 투명한 핵신고 의사여야 한다","비핵화 교착과 무관하게 남북관계에 속도를 내는 것은 향후 한미공조에 어려움을 주고 여야의 초당적 협력을 불가능하게 만들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5.  靑 “김 위원장, 송이버섯 2t 선물”…본지 보도 사실로 확인돼
청와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방북에 맞춰 송이버섯 2t을 선물했다고 20일 밝혔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대통령 내외가 북한에 머문 시점에 김 위원장의 선물이 먼저 도착했다”며 “김 위원장이 선물한 송이버섯 2t이 오늘 새벽 5시 30분 성남 서울공항에 수송기 편으로 도착했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송이버섯을 미 상봉 이산가족들에게 나눠줄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윤영찬 수석은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에서 마음을 담아 보낸 송이버섯이 부모형제를 그리는 이산가족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보고픈 가족의 얼굴을 보듬으며 얼싸안을 그 날까지 건강하시기 바란다’는 인사말을 선물에 담았다”며 “고령자를 우선하여 4천여 명을 선정했고, 각각 송이버섯 500g씩 추석 전에 받아보시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6. 완도 김·미역 북녘 보내기 탄력…대북제재 풀리면 '즉시'
전남 완도산 김과 미역을 북한에 보내는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지난 19일 '평양 공동선언'이 채택됨에 따라 완도군이 추진 중인 '사랑의 김·미역 북녘 보내기 운동' 실현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완도군은 지난 2월 12일 '사랑의 김·미역 북녘보내기운동본부' 발대식을 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으나 국제사회 대북제재에 막혀 인도적 지원사업인 김·미역 북녘 보내기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군과 운동본부는 대북제재 해소 시 즉각 추진한다는 기본 방침을 세우고 지속적으로 모금 운동을 전개해 오고 있는데 총 사업비 3억원을 목표로 21일 현재 2억5천여만원을 모금했다.
앞으로 대북제재가 해소되면 북한 민경련과 협약 체결을 통해 보낼 예정으로완도군은 인도적 지원 이후에는 수산양식 기술 보급과 시설투자 등 항구적인 식량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완도군과 운동본부는 2000년 9월 1억5천만원 어치의 미역 23t을 시작으로 2001년 2월과 3월 1천t씩, 2003년 5월 김 78만속(속당 100장), 2006년 12월 미역 30t을 보낸 바 있다.
7.  한미 국방장관 전화통화…남북 군사분야 합의사항 설명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21일 오전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과 전화통화를 하고 제3차 남북정상회담 때 체결된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에 대해 설명했다.
송 장관은 육지와 바다, 하늘에서 일체의 무력사용을 금지한 이번 남북 군사분야 합의서의 의미를 공유하면서 한미 공동의 목표인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이루기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관해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퇴임하는 송 장관은 "재임 기간 매티스 장관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이 장관직 수행에 큰 힘이 됐다"며 사의를 표했고, 매티스 장관도 송 장관의 헌신과 우정에 감사를 표하면서 "향후에도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으로 조선개혁 방송뉴스를 마치겠습니다. 뉴스진행에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8년 09월 22일 북조선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늘 북조선지역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대체로 맑겠지만 동쪽 북부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함경북도 일부지역은 오전에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
09월 22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6도에서 17도, 낮 제일 높은 기온은 13도에서 27도 사이로 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낮겠지만 낮 기온이 어제보다 조금 오르거나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
이어서 북조선의 지역별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09월 22일, 평안남북도와 황해남북도 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낮에 대부분지역에서 구름이 많겠습니다.
09월 22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평양 15도, 남포 16도, 신의주 13도, 강계 11도, 해주 15도, 사리원 15도, 개성 16도 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평양 23도, 남포 24도, 신의주 23도, 강계 20도, 해주 25도, 사리원 24도, 개성 25도 정도로 예상됩니다.
바람은 대체로 북서풍 또는 남서풍이 불겠습니다.
오늘은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09월 22일 함경남북도와 강원도지방도 지역도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청진, 선봉지역은 오전 한 때 비가 오겠습니다.
09월 22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함흥 14도, 원산 15도, 청진 14도, 혜산 9도, 삼지연 6도 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함흥 25도, 원산 23도, 청진 23도, 혜산 18도, 삼지연 13도 정도로 예상됩니다.
바람은 대체로 남서풍 또는 북서풍이 불겠습니다.
오늘은 일부 산간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
계속해서 09월 22일에 예상되는 북조선의 바다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09월 22일, 북조선 동해상은 구름이 많았다가 낮에는 맑겠습니다.
북조선 동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남서풍이 초속 6-10m로 조금 세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1.0m~2.0m로 조금 높았다가 낮부터 1.5m로 낮아질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동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남서풍이 초속 10~14m로 조금 세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2.0~3.5m로 낮부터 높게 일 것이 예상됩니다. 
따라서 오늘도 북조선 동해상에서 작은 배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09월 22일, 북조선 서해상은 구름만 조금 지나겠습니다.
북조선 서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북서풍이 초속 4~7m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서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북서풍이 초속 5~9m정도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그러므로 오늘 북조선 서해 먼에서도 작은 배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2018년 09월 22일에 예상되는 북조선 날씨를 알려드렸습니다.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입력 : 2018-09-19 (조회 : 72)  |  북한개혁방송
Copyright ⓒ 북한개혁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