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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날씨

8월 6일 (월요일) 보도 및 날씨

방송일 : 2018-08-06  |  진행 : 김정현 아나운서  |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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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조선개혁방송 뉴스 입니다. 오늘의 첫 소식입니다.
1.  '1년내 비핵화' 시간표 내놨던 볼턴 "김정은이 약속한 것"
미국 내 대표적인 대북 강경파로 꼽히는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5일 '1년 내 북한 비핵화'가 자신의 요구사항이 아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약속이었다고 주장해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볼턴 보좌관은 이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의 우선순위는 북한의 비핵화"라며 "김정은은 4월27일 판문점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 일(비핵화)을 할 것이고 1년 안에 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이 남북정상회담에서 1년 내 비핵화를 약속했다는 것은 처음 알려진 것으로 진행자가 '1년 동안 문을 열어놓고 그 후 닫는 것인가'라고 묻자, 볼턴 보좌관은 "아니다"라고 부정하면서 "1년이라는 기간은 김정은에게서 나온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런 언급은 볼턴 보좌관이 지난달 1일 CBS 방송 인터뷰에서 "우리는 물리적으로 1년 이내에 엄청난 양의 (북핵) 프로그램을 해체할 수 있을 것"이라며 '1년 내 비핵화' 목표를 제시한 것과는 온도차가 감지되는 대목이다. 특히 이날 발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친서(親書) 외교'가 꽃피우는 시점에 나와 더욱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김 위원장이 보낸 세 번째 친서를 받고 나서 트위터를 통해 "당신의 '멋진 서한'에 감사한다. 곧 보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힌 뒤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을 통해 김 위원장 측에 답신을 전달한 바 있다. 볼턴 보좌관도 폭스뉴스에서 비핵화를 위한 정상 외교가 순항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아울러 최근 북한이 6·25 전쟁 때 전사한 미군 유해가 담긴 운구함 55개를 돌려보냈다는 점도 북미 사이의 유화적인 분위기를 뒷받침하는 사례로 여겨진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가 대화 만 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장밋빛 미래'를 그리는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대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지난 3일 추가로 대북 독자제재를 단행하는 등 외교와 압박이라는 '투트랙' 전술을 병행하고 있다는 점에서다.
폼페이오 장관은"'최종적이고 완전하게 비핵화한 북한'이라는 이 세계의 목표를 손상하는 어떠한 위반이든 미국은 심각하게 받아들일 것"이라고 강조했고 볼턴 보좌관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트럼프 행정부에서 북한의 실제 비핵화 전망을 순진한 눈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없다"고 분명한 단서를 달았다.
2. ARF의장성명 "北 완전한 비핵화 공약 이행 촉구"…CVID 명기안돼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들은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공약과, 추가적인 핵·미사일 시험을 하지 않는다는 맹세를 이행할 것"을 북한에 촉구했다. ARF 올해 의장국인 싱가포르는 지난 4일 열린 ARF 외교장관 회의 내용을 정리해 6일 새벽 발표한 의장성명에서 이같이 밝혔다.
또 "ARF 외교장관들은 모든 관련된 당사자들이 판문점 선언과 북미 정상 공동성명의 완전하고 신속한 이행을 포함해 한반도의 지속적 평화와 안정의 실현을 향해 계속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성명은 "장관들이 모든 관련된 유엔 안보리 결의의 완전한 이행과,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야기할 국제적 노력들에 대한 공약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또 "장관들은 4월27일과 5월 26일의 남북정상회담, 6월12일의 북미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서명한 판문점선언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서명한 공동성명을 환영했다"고 부연했다.
이와 함께 "몇몇 장관들은 인권 관련 문제를 포함한 다른 미해결 현안들의 해결을 위한 북한과의 대화에 나설 준비가 돼 있음을 밝혔다"는 문안도 담았다.
올해 ARF에서도 복수의 장관들이 CVID를 거론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CVID가 의장성명에 포함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지만 결국 빠진 것은 CVID라는 표현에 반대하는 북한의 의중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ARF는 역내 정치·안보 문제를 논의할 목적으로 결성된 아세안의 확대외무장관회의(PMC)를 모태로 1994년 출범했으며, 북한이 참여하는 유일한 역내 다자안보협의체다. 아세안 10개국과 남북한을 포함한 모든 6자회담 당사국 등 27개국이 참가한다. 
3.  美국무부, 금강산관광 재개 전망에 "비핵화 행동까지 제재 유지"
미국 국무부가 금강산관광 재개 가능성과 관련해 "북한이 비핵화하기 위한 구체적 행동을 취할 때까지 제재는 완전히 효력이 유지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6일 보도했다.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최근 방북 후 "올해 안으로 금강산관광이 재개되지 않을까 전망한다"고 밝힌 데 대한 VOA의 논평 요청에 4일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국제사회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완전히 이행한 것이 우리를 이 순간까지 오게 했다"며 "이는 또한 (북미간) 프로세스가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오도록 보장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국무부 관계자는 러시아가 북한 근로자들의 입국과 신규 고용허가를 내주고 있다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최근 보도에 대해서도 대북제재 이행을 촉구했다면서 "러시아는 북한노동자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며 "러시아의 북한 노동자들이 평양으로 연간 1억5천만∼3억 달러를 송금하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또 "러시아는 미국과 더 나은 관계를 원한다고 말하고 있다"며 "모든 국가에 대한 이처럼 긴급한 위협과 관련해 미국에 반대하는 대신 미국과 협력함으로써 이를 증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4.  미 재무부, 러 은행 등 추가 대북제재 단행
미국 재무부는 3일 러시아의 아그로소유즈 상업은행과 중국 랴오닝성 단둥 소재 중성산업무역회사, 평양의 조선은금공사 등 단체 3곳과 러시아 모스크바 소재 조선무역은행(FTB)의 리정원 부대표를 대북제재 관련 신규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스티브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성명에서 “미국은 계속해서 유엔과 미국의 제재를 이행하고, 북한에 대한 불법적인 수입원을 차단할 것”이라며 “우리의 제재는 북한이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를 달성할 때까지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재무부에 따르면 아그로소유즈 상업은행은 북한 조선무역은행 모스크바 지부 한장수 대표를 대신해 상당한 거래를 고의적으로 해왔던 것으로 파악됐다. 한장수 대표는 핵 프로그램을 위한 외화 조달과 관련된 인물로 미국의 대북 제재 목록에 올라 있고 나머지 단체 제재 대상 가운데 2곳은 중성산업무역회사와 조선은금공사로 조선무역은행과 연계돼 있다고 재무부는 설명했다.
또, 개인 제재 대상인 리정원은 조선무역은행 모스크바 지부의 부대표와 대표인 한장수를 국외로 추방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미국의 추가 대북 독자제재는 트럼프 행정부 들어서 11번째이다.
5.  北, 대북제재 피해 외화벌이 총력…이젠 '스포츠 관광'
미국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없이는 대북제재가 풀려서는 안 된다고 강경한 입장을 취하는 가운데 북한이 스포츠 관광 활성화를 통해 외화벌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미국 주도의 유엔이 북한에 대해 대규모 경제 제재를 가하고 있지만 스포츠 분야는 대북 제재 대상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6일 베이징 소식통과 코트라 등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3월 평창동계올림픽 참가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남북 단일팀을 구성하면서 주목을 받는 등 체육 산업을 대외 이미지 개선과 외화난 해결의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중국 여행사들도 최근 들어 북한 관광지뿐만 아니라 현지 스포츠 체험을 결합한 상품을 내놓으며 중국인 유치에 나선 상황이다.
북한이 최근 김일성 종합경기장 등 국가급 경기장 내부 보수를 포함해 새롭게 건설하거나 단장한 체육 시설이 680여 곳에 달하며 이 가운데 마식령 스키장과 미림 승마구락부, 인민야외빙상장, 문수물놀이장 등은 잘 알려졌다.
특히, 북한 전문 여행사들은 스키, 서핑, 평양시 자전거 체험, 저공비행, 평양 국제마라톤, 골프 등 체육과 체험을 결합한 외국인 대상 여행 상품을 쏟아내고 있다.
또한, 북한은 지난해 평양 시내를 하늘에서 볼 수 있는 초경량 비행기 '꿀벌'을 자체 제작해 관련 상품을 소개까지 한 바 있는데 그동안 금기시됐던 평양 시내를 보여주는 항공 관광까지 허용된 셈이다.
이처럼 다양한 스포츠 관광에 힘쓰는 것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대거 몰려들 경우 교통, 식품, 숙박 등 관련 산업이 동반 성장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소식통은 "북한을 방문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은 이미 식상한 면이 많고 부가가치가 작아서 외국인 관광객이 더욱 많은 돈을 쓸 수 있는 스포츠 관광을 통해 북한이 대대적인 외화벌이에 나서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6.  북, 주민통제 수단으로 장마당 이용시간 제한
함경북도의 한 소식통은“지난 봄 모내기철이 시작되면서 지정된 장마당 이용시간제한이 아직도 해제되지 않고 있다”며 “장마당을 통해 생계를 해결하는 주민들은 특별한 이유도 없이 장마당을 계속 통제하는 당국에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에 전했다. 소식통은“5월초 모내기철 시작과 함께 그 전에는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5시간이었던 장마당 개장시간이 ‘농촌지원 총동원’을 이유로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3시간으로 단축해 개장하도록 강제되었다”고 언급했다. 소식통은 이어서 “지금 우리나라에서 대부분의 주민들이 장마당을 통해 생계를 이어간다는 사실을 당국에서도 잘 알고 있다 ,무역부문의 외화벌이회사나 합영회사에 다니는 사람들 아닌 일반 공장 기업소의 종업원들은 모두 장마당에서 장사를 하거나 생필품을 구입하는 등 생계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처지”라고 주장했다. 함경북도의 또 다른 소식통도 “청진시 주민들 대부분은 장마당을 생활터전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데 당국이 여러 달째 장마당 이용시간을 3시간으로 제한하고 있어 주민들이 생활에 지장을 받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에 전했다. 소식통은“작년까지만 해도 장마당이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열려 주민들이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었는데 장마당이 활성화 되면서 국가행사 같은 사회동원에 참여하는 주민 수가 급감하자 당국이 주민 통제의 수단으로 장마당 이용시간 제한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료출처
https://www.rfa.org/korean/in_focus/ne-je-08032018150154.html
 
이상으로 조선개혁 방송뉴스를 마치겠습니다. 뉴스진행에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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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7일 북조선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늘 북조선지역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대부분 지역이 구름이 많거나 흐리겠고 동쪽과 북부지역, 서쪽 남부와 중부지역은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 낮 동안에는 소나기가 오는 지역도 있겠습니다.
08월 07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16도에서 26도, 낮 제일 높은 기온은 22도에서 33도 사이로 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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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북조선의 지역별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08월 07일, 평안남북도와 황해남북도 지방은 대체로 구름이 많거나 흐리겠고 평안북도, 자강도, 개성지역은 오전에, 자강도, 개성, 신계지역은 낮에 가끔 비 또는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08월 07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평양 25도, 남포 25도, 신의주 25도, 강계 22도, 해주 26도, 사리원 25도, 개성 26도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평양 32도, 남포 32도, 신의주 30도, 강계 30도, 해주 32도, 사리원 33도, 개성32도 정도로 예상됩니다.
바람은 대체로 남동풍 또는 남서풍이 불겠고 안주, 양덕, 개성, 신계지역에서 북서풍 또는 북동풍이 불겠습니다.
(오늘은 양덕지역에서만 낮에 바람이 약간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08월 07일 함경남북도와 강원도지방도 구름이 많거나 흐리고 가끔 비 또는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08월 07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함흥 21도, 원산 22도, 청진 20도, 혜산 19도, 삼지연 16도 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함흥 28도, 원산 26도, 청진 25도, 혜산 27도, 삼지연 22도 정도로 예상됩니다.
바람은 대체로 남동풍 또는 남서풍이 불겠고 일부 북동풍 또는 북서풍이 부는 지역이 있겠습니다.
오늘은 원산, 청진지역에서만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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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08월 07일에 예상되는 북조선의 바다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08월 07일, 북조선 동해상은 구름이 많겠습니다. 
북조선 동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남동풍이 초속 5~9m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1.5~2.5m로 조금 높게 일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동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남동풍이 초속 7~11m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1.5~3.0m로 높게 일 것이 예상됩니다.  
따라서 오늘 북조선 동해상에서 배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08월 07일, 북조선 서해상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서해 가까운 바다에서는 오전까지 한 때 비가 오겠습니다.
북조선 서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남동풍이 초속 2~5m정도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m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서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남동풍이 초속 3~6m정도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 1`-+m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그러므로 오늘 북조선 서해상에서 모든 배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지금까지 2018년 08월 07일에 예상되는 북조선 날씨를 알려드렸습니다.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입력 : 2018-08-06 (조회 : 19)  |  북한개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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