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후원안내

자유게시판

Home > RADIO >뉴스·날씨 > 뉴스·날씨

뉴스·날씨

7월 6일 (금요일) 보도 및 날씨

방송일 : 2018-07-06  |  진행 : 김정현 아나운서  |  시간 :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0:00:00

 

북조선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조선개혁방송 뉴스 입니다. 오늘의 첫 소식입니다.
1.  폼페이오, 오늘 김정은 면담할 듯…유연해진 美에 北 화답할까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6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방북하면서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이후 속도를 내지 못하는 비핵화 논의가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이전 두 차례 당일치기 방북했던 폼페이오 장관이 이번에는 평양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일정이라는 점이 눈길을 끌고 백화원 영빈관에서 머물 것으로 보이며, 이날 저녁 만찬을 겸한 회동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폼페이오 장관은 북미정상회담 준비 주역인 성 김 주필리핀 미국 대사, 앤드루 김 미 중앙정보국(CIA) 코리아임무센터(KMC) 센터장, 판문점 실무회담 멤버인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 보좌관, 랜달 슈라이버 국방부 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등의 한반도 문제 담당 핵심 당국자들을 대부분 동행시킨 점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이로 미뤄볼 때 미국 측은 북미정상회담 공동성명에 명시된 합의사항 전반에 대한 후속협상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따라서 폼페이오 장관 일행은 평양 도착후 먼저 북한 카운터파트와 협상하고 나서 김정은 위원장 면담을 할 것으로 보인다.
'1인 체제'인 북한의 특성상 모든 사업에서 김 위원장의 결심이 가장 중요한 변수라고 할 수 있는데 폼페이오 장관의 협상 카운터파트는 김영철 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폼페이오 장관도 평양 도착에 앞서 경유지인 도쿄의 주일미군 요코타(橫田)기지에 도착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해 북미정상간 나눈 약속의 세부 내용을 채워 넣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기운(조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제사회는 폼페이오 장관의 이번 방북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북미정상회담 후 한 달이 가까워지는데도 공동성명 이행 후속조치가 없다는 우려도 있다.
미 조야에서는 북한이 이전과 마찬가지로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부정적인 기류가 형성 중이다.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조치 이후 추가적인 비핵화 조처를 하지 않고 있다는 걸 주로 거론하고 있어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을 통한 북미정상회담 후속협상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대북 부정 기류가 더 확산할 수 있어 보인다.
이와는 달리 북한이 화답할 것으로 기대하는 시각도 적지 않다. 외교가에선 트럼프 미 행정부가 북한의 비핵화 시간표를 만드는 데 주력하기보다는 북한의 능동적 이행조치를 끌어내는 쪽으로 초점을 맞춘 데 주목하고 있다.
영변 핵시설의 가동 중단, 국제원자력기구(IAEA) 등에서 파견되는 감시단의 수용 등을 예상해 볼 수 있고 북한이 핵물질·핵시설·핵무기 신고를 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관측도 있으나, 그 가능성도 크지 않아 보인다.
비핵화 조치 이외에 미군 유해송환 문제도 관심사다. 국가를 위해 몸을 바친 희생자를 절대시하면서 그 희생자의 뼈 한 조각까지도 찾아내겠다는 미국 정서로 볼 때 유해 송환은 북미관계에 윤활유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북미 양측은 공동성명에 명시한 북미관계 정상화나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종전선언 방안 등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추가적인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약속이 담긴 만큼 김정은 위원장의 방미 등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http://www.yonhapnews.co.kr/nk/2018/07/06/4807030000AKR20180706029900014.HTML
2. 폼페이오 평양도착 맞춘듯 美中 '포문'…北美협상엔 어떤 영향
북미 비핵화 협상의 무거운 짐을 지고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6일 세번째로 평양 땅을 밟은 가운데 미중 무역전쟁의 '포성'이 울려퍼졌다. 북핵문제 해결에 있어 가장 중요한 플레이어로 평가되는 G2(주요2개국)가 경제적 실리를 놓고 본격적인 힘겨루기에 돌입함에 따라 북미 후속협상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
6일 평양에 도착하는 폼페이오 장관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등 북한 고위급 사이의 이번 협상은 기본적으로 북한과 미국간 양자외교의 영역이지만, 사실상 중국이 함께 얽힌 고차 방정식이 숨어있다는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북한의 전통적인 우방이자 최대 경제 후원자인 중국의 스탠스에 따라 비핵화 관철을 위한 '포스트 6·12' 대화 국면에서 북한과 미국 중 어느 쪽에 협상력이 더 실릴지 판가름난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고강도 대북제재를 통한 '최대 압박' 작전을 펼치면서 국제사회의 제재망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중국을 어르고 달래는 데 신경을 쓴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산 수입품에 고율 관세 부과를 강행한 것 자체는 호재로 보기 어렵다. 공개적으로 반격을 예고한 중국이 관세 보복뿐만 아니라 북한에 대한 '레버리지'를 십분 활용해 미국의 비핵화 협상을 방해하거나 제동을 걸 가능성이 있어서다.
실제로 6·12 북미정상회담 이후 중국 쪽 제재망이 느슨해지고 있다는 정황이 속속 포착되고 있다는 관망들이 나오고 있다. 따라서 이번 방북에서 북미정상회담 합의문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성과를 들고와야 하는 폼페이오 장관으로서는 여유가 생긴 북한으로부터 기대만큼의 협력을 얻지 못하고 돌아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선포와 무관하게 당장 미중 무역전쟁이 미칠 부정적인 여파는 제한적일 것이라는 관측이 좀 더 우세하며 북한도 트럼프 대통령에게 11월 중간선거 전까지 아무런 '선물'을 주지 않으면 미국이 군사옵션을 다시 고려하는 등 더욱 강경한 태도로 선회할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기 때문에 폼페이오 장관을 빈손으로 돌려보내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린다.
http://www.yonhapnews.co.kr/nk/2018/07/06/4807080000AKR20180706050300009.HTML
3.  北,폼페이오 방북당일 美비난…"상대 자극하는 인권놀음 멈춰야"
북한의 대남 선전 매체 '우리민족끼리'가 6일 개인 필명의 논평을 통해 "최근 미국이 싱가포르 조미(북미)수뇌회담을 계기로 관계개선 흐름이 조성되고 조미 후속 대화들이 일정에 오르고 있는 속에서도 대조선 인권 압박 소동에 계속 매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미국 국무부가 최근 북한을 16년 연속으로 '최악의 인신매매 국가'로 지정한 것 등을 거론하며 "지구 상 마지막 냉전을 종식하고 지역과 세계의 안전보장에 이바지하려는 우리의 평화 애호적인 노력에 대한 정면도전이며 조미관계개선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지향과 염원에 대한 우롱이 아닐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대화 상대방의 존엄과 체제를 부정하면서 새로운 조미관계 수립과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을 위한 심도있는 대화를 하겠다는 것은 제 발을 스스로 묶고 앞으로 나가겠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경고했다.
미 국무부는 지난달 28일 발표한 '2018년 인신매매 실태보고서'에서 북한을 최하위 등급인 3등급 국가로 분류했다. 이로써 북한은 미 국무부에 의해 2003년부터 16년 연속 최저 등급 국가로 지목되게 됐다.
보고서 발표 직후 별다른 반응이 없던 북한 매체들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이 평양에 도착하는 당일 이러한 논평을 낸 것은 비핵화 후속협상을 앞두고 기 싸움을 본격화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http://www.yonhapnews.co.kr/nk/2018/07/06/4807080000AKR20180706000700014.HTML
4.  스위스서 김정은-트럼프 다시 만나나…"北, 정상회담 장소 검토"
교도통신은 6일 복수의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이 한반도 비핵화 교섭과 관련해 2차 북미 정상의 재회담 장소로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외교 소식통은 북한이 스위스 제네바의 국제기관 대표부를 거점으로 두고 외교관 등으로 구성된 관련 팀을 베른, 제네바, 다보스에 파견해 회의장과 호텔 등을 물색하는 등 회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통신은 미국의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6~7일 평양을 방문 뒤 비핵화와 국교정상화 교섭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북한이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에 걸쳐 북미 정상회담이나 북미에 한국, 중국이 참가한 대규모 교섭이 있을 것이라며 스위스를 이러한 교섭의 유력한 후보지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위스는 김정은 위원장이 중학생 시절 유학했던 곳으로 정부차원에서 북미 교섭을 중개하겠다고 표명하는 등 관련회담의 개최에도 적극성을 보이고 있다.
또 다보스에서는 매년 1월 각국 정상들이 참가하는 세계경제포럼 연차 총회가 열리고 있어 북한이 내년 총회에 맞춰 관련 협의를 진행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http://www.yonhapnews.co.kr/nk/2018/07/06/4807080000AKR20180706028800073.HTML
5.  中·러, 1∼5월 北에 정제유 1만여t 공급…"제재 상한선의 15%"
중국과 러시아가 올해 1∼5월 북한에 정제유 총 1만여t을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미국의소리(VOA) 방송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웹사이트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 1월 201t, 2월 1천392t, 3월 2천438t, 4월 437t, 5월 1천451t의 정제유를 북한에 공급했다고 보고했다.
앞서 유엔 안보리는 지난해 12월 채택한 대북제재 결의 2397호를 통해 대북 정유제품의 공급량 상한을 연간 50만 배럴로 줄이면서 북한에 판매하거나 제공한 원유와 정제유의 양과 금액에 대한 보고를 의무화했다.
VOA는 "북한에 수출된 정제유를 배럴로 환산하면 8만532 배럴로, 상한선의 15%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yonhapnews.co.kr/nk/2018/07/06/4807080000AKR20180706052000014.HTML
6. “北 자강도 군수공장들 지하로 연결”…핵미사일 동향 은폐 목적
북한 내부 소식통은 5일 데일리NK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14년 1월 8일 중앙당 군수공업부(제2경제위원회)와 조선인민군, 인민보안성, 자강도당위원회 등 관련 책임일꾼들에게 내린 방침에 의해 자강도 내 군수공장 지하갱도 관통 공사가 시작돼 지난 4월 초 완성됐다”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공사로 생화학무기 종합 생산기지인 강계화학공장(361호공장)을 비롯해 성간전선공장(성간11호공장), 공인분공장, 강계뜨락또르(트랙터)공장(26호군수공장), 강계종합기계공장(93호공장) 등 자강도 내 주요 군수공장이 지하로 연결됐다.
북한 당국은 전체 면적의 90%가 산지인 자강도를 군사적 요충지로 여겨, 전략적 판단에 따라 군수산업을 의도적으로 발달시켰다. 소식통은 “현대전의 요구에 맞게 군사과학적으로 철저히 준비된 대륙간탄도로켓(미사일)의 종합기지로 발전시켜 적들의 음모와 도발에 대응할 수 있는 지하병기창을 완성하는 것이 이번 군수공장 지하갱도를 연결한 목적”이라고 말했다.
특히 북한의 미사일 발사 관련 동향이 인공위성을 통해 수시로 포착되고 있어 미국으로부터 선제타격을 받을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북한 당국 입장에서는 인공위성으로도 파악하기 어려운 곳에 핵물질과 핵무기를 은폐하기 위한 다양한 방도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 북한 고위 소식통은 북한 당국이 최근 자강도를 ‘선군혁명특별지구’로 공식 지정할 데 대한 문제들을 논의했으며 “자강도도 평양처럼 일반 주민들이 쉽게 들어갈 수 없는 지역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http://www.dailynk.com
이상으로 조선개혁 방송뉴스를 마치겠습니다. 뉴스진행에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8년 07월 07일 북조선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늘 북조선 지역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따라서 오늘도 대부분 지역이 종일 구름이 많거나 흐리겠고 중강지역, 장전지역은 아침까지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07월 07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9도에서 19도, 낮 제일 높은 기온은 17도에서 27도 사이로 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
이어서 북조선의 지역별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07월 07일, 평안남북도와 황해남북도 지방은 종일 구름이 많겠고 중강지역은 새벽까지 한 때 비가 오겠습니다.
07월 07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평양 17도, 남포 17도, 신의주 19도, 강계 17도, 해주 16도, 사리원 17도, 개성 17도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평양26도, 남포27도, 신의주27도, 강계 27도, 해주27도, 사리원27도, 개성27도 정도로 예상됩니다.
바람은 대체로 북동풍 또는 남동풍이 불겠고 일부 북서풍 도는 남서풍이 불겠습니다.
오늘도 평안남도, 황해남북도 지역에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07월 07일 함경남북도와 강원도지방은 종일 구름이 많거나 흐리겠고 장전지역에서는 오전까지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
07월 07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함흥 14도, 원산 16도, 청진 13도, 혜산 12도, 삼지연 9도 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함흥 20도, 원산 19도, 청진 18도, 혜산 26도, 삼지연 21도 정도로 예상됩니다.
바람은 대체로 남동풍 또는 북동풍이 불겠고 일부 남서풍이 불겠습니다.
오늘ㄷ 함경남북도, 강원도지역에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
계속해서 07월 07일에 예상되는 북조선의 바다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07월 07일, 북조선 동해상은 동해 가까운 바다에서는 종일 구름만 많겠습니다.
북조선 동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북동풍이 초속7~11m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1.5~4.0m로 세게 일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동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북동풍이 초속 8~12m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1.5~4.0m로 세게 일 것이 예상됩니다.  
따라서 오늘도 북조선 동해상에서 모든 배들은 여전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07월 07일, 북조선 서해상도 구름만 많겠습니다.
북조선 서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북동풍이 초속 4~7m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서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남동풍이 분 후 북동풍이 초속 6~10m정도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그러므로 오늘 북조선 서해상에서도  배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지금까지 2018년 07월 07일에 예상되는 북조선 날씨를 알려드렸습니다.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입력 : 2018-07-06 (조회 : 93)  |  북한개혁방송
Copyright ⓒ 북한개혁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