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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날씨

7월 3일 (화요일) 보도 및 날씨

방송일 : 2018-07-03  |  진행 : 김정현 아나운서  |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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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조선개혁방송 뉴스 입니다. 오늘의 첫 소식입니다.
1. 美국무부 "북미 모두 추가협상 위해 신속하게 움직일 것"
미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가 "(북미) 양측 모두가 추가 협상을 위해 신속하게, 곧 움직일 것이라고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2일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미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1일"현재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훌륭한 모멘텀이 있고,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은 진행 중인 프로세스의 첫 단계였을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의 답변은 북한이 핵탄두·핵시설 은폐를 추구하고 있다는 미 주요 언론의 잇따른 보도에 대한 VOA의 논평 요청에 답변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이 관계자는 "미국은 협상을 진전시키면서 북한을 계속 면밀히 주시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언론 보도를 확인해 달라는 질문에는 "정보 사안에 대해 언급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달 30일 미 국방정보국(DIA)이 최근 보고서에서 북미정상회담에서의 '완전한 비핵화' 합의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핵탄두와 주요 비밀핵시설을 은폐하려는 의도를 품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NBC 방송도 미국의 정보기관들은 북한이 최근 수 개월간 여러 곳의 비밀 장소에서 농축 우라늄 생산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믿고 있다고 지난달 29일 전한 바 있다.
2. 중국 대북제재 완화하나…北대외경제성 부상 방중
중국의 대북제재 완화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북한의 경제·무역 정책을 총괄하는 대외경제성의 구본태 부상이 2일 오전 베이징(北京)을 전격 방문했다. 그 는 이날 평양발 고려항공편으로 베이징 서우두(首都) 공항에 도착했으며, 곧바로 귀빈실에서 대기하던 중국 측 차량을 타고 이동했다.
구 부상은 방중 기간 중국 정부 인사들과 만나 농업, 철도, 전력 등의 분야에서 양국 경제 협력과 대북 지원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구 부상은 2010년 중국 상하이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했으며 당시 북한과 총 행사 준비책임자로 활동했다. 또한, 같은 해 북한 경제무역대표단을 이끌고 중국 지린(吉林)성의 동북아시아투자무역 박람회에 참석하기도 했다.
구 부상의 이번 방중은 지난달 1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제3차 정상회담 후 본격적인 중국의 대북 경제 지원을 위한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한 소식통은 "북한 외무성도 아닌 대외경제성 부상이 왔다는 것은 북한과 중국이 본격적인 경제 협력을 모색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면서 "세 차례 북 중 정상회담까지 이뤄진 상황이라 인문, 문화 교류에 이은 경협은 필수적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최근 일본 언론은 이번 회동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시진핑 주석에게 대북 제재의 조기 해제를 요청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중국이 지난달 28일 러시아와 함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원국에 대북제재 완화를 촉구하는 성명 안을 배포했던 것도 김 위원장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중국은 김 위원장의 지난달 19일 방중 후 중국인의 북한 관광과 대북 항공 노선과 편수를 확대하는 등 독자 제재를 풀어왔다.
3.  북, 김정은 중국방문 기념패 주민에 판매
신의주의 한 주민 소식통은 요즘“중국방문 기념패는 지난 5월 중순경부터 인민반장을 통해 주민들에게 한 세트당 쌀 한 킬로 값과 맞먹는 내화 5,000원에 판매 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밝혔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입수한 이 기념패를 보면, 김정은 위원장과 중국 시진핑 주석이 인공기와 오성홍기를 배경으로 악수를 하고 있는 사진을 나무 액틀(액자)에 넣은 것과 인공기와 오성홍기를 나란히 배치하고 북한과 중국의 국장(國章)을 함께 넣은 접이식 기념 사진첩으로 이뤄졌다.
이 기념패를 제공한 신의주 소식통은 “인민 반장은 기념패를 주민들에게 노골적으로 떠맡기는 식으로 판매하는 것은 아니지만 ‘원수님의 중국 방문기념을 높이 받들어 모시는 의미로 국가에서 하는 사업이니 우리 모두가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하지 않겠는가’라며 압력을 가한다”,“바꿔 말하면 기념패 구매를 거절하는 사람은 국가의 방침에 협조하지 않는 충성심이 없는 자라는 낙인이 찍힐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소식통은 “이런 분위기에서 판매를 하기 때문에 당원들은 무조건 구입을 하고 비 당원 중에서도 당국에 잘 보이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두말없이 구입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평양의 한 주민소식통은 “사실 이런 기념패는 대부분의 주민들이 구입하기를 매우 꺼린다”,“실용적인 가치가 전혀 없는데다가 최고령도자 사진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보관, 관리하는데 매우 시끄럽기때문”이라고 설명했다.
1호 사진이 들어가 있는 물품을 자칫 소흘히 관리했다간 큰 낭패를 볼 수 있어 쓸모없는 시한폭탄 같은 물건이라는 얘기로 중국 단둥의 한 주민 소식통은 “같은 기념패가 얼마 전 압록강 유원지 매대에서 20위안에 팔리고 있는 모습을 보았는데 최근엔 유원지 매대에서 이 기념패가 사라졌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아마도 조선으로부터 비공식적으로 들여다 판매했는데 조-중 관계의 밀착을 강조하는 모습을 외부 세계에 과시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는 않다는 중국당국의 판단에 따라 판매에 제동을 걸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4.  김정은, 왜 신의주 시찰서 공장현대화 촉구?…특구 개방포석인가
북한 관영매체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최근 며칠 새 북 중 합작으로 추진한 황금평 경제특구가 있는 신도군을 찾은 데 이어 신의주를 방문해 화장품공장, 방직공장, 화학섬유공장을 잇따라 시찰했다.남북 및 북미정상회담에 이은 북 중 정상회담이 세 차례 개최된 이후 김 위원장의 북중 경협 대상지 방문이라는 점에서 특히 이르면 이번 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방북을 통한 북미정상회담 공동성명 이행차원의 후속 협상을 앞두고 김 위원장이 북중 경협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나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주목할 대목은 김 위원장이 방직공장과 화학섬유 공장을 찾아 뒤떨어진 '현대화 수준'에 대해 강하게 질책하면서 현지의 고위 당 간부는 물론 공장 노동자들 겨냥해 물자부족을 이유로 나태하다고 강하게 질책한 점이다.김 위원장이 공장 세 곳을 돌며 강조한 키워드는 '현대화'로 전문가들은 비핵화와 대북체제안전보장을 키워드로 북미 후속협상이 본격적으로 시작할 즈음 김 위원장이 북한 산업에서 큰 몫을 차지하는 북중접경의 신의주 공장들을 시찰해 현대화를 강조한 데 주목하고 있다.신의주는 북중 경협의 상징적인 도시라고 할 수 있다. 황금평 경제특구는 6자회담을 통해 북핵문제의 해결 기대감이 커지면서 북중 양국 간에 합작으로 개발했던 곳이다.이런 점에 비춰볼 때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이번 신도군·신의주 일대 시찰은 한반도 정세 급변속에서 경제건설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북한 당국의 의지를 담은 행보라는 지적이 나온다.아울러 올해 들어 김정은 위원장이 세차례 방중을 통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한 점에 비춰볼 때 북중 간에 모종의 경협 합의가 이뤄졌고 김 위원장이 신도군·신의주 일대 시찰로 경협 준비를 독려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있다.
자료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8&oid=001&aid=0010185149
5.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설 위한 개보수 공사 시작…26명 방북
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설을 위한 개보수 공사가 2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개보수 공사를 위한 우리측 인력 26명은 2일 오전 8시 37분께 군사분계선(MDL)을 통과, 경의선 육로를 통해 개성공단에 들어갔다.
이들은 개성공단 내 남북교류협력협의사무소와 직원 숙소, 종합지원센터 등에 대한 개보수 공사를 할 계획으로 일단은 출퇴근 방식이지만, 현지 체류 여건이 갖춰지면 우리측 인력이 개성공단에 상주하면서 공사가 진행된다.
천해성 통일부 차관을 단장으로 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추진단이 지난달 8일 개성공단을 방문해 현지 점검을 한 결과 남북교류협력협의사무소와 직원 숙소에 지하층 침수 및 벽면 누수, 유리 파손 등이 발견됐다. 이후 우리 측 인력이 지난달 19∼22일 출퇴근 방식으로 방북해 지하층 물빼기 작업 등 개보수 공사 준비 작업을 진행했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는 남북 정상이 지난 4월 27일 '판문점 선언'을 통해 합의한 사항으로 정부는 8월 중순까지 공동연락사무소를 개소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6. 조명균 "가을 남북정상회담서 한반도 평화·번영 본격 추진"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2일 "가을 (남북)정상회담에서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그런 단계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취임 1년을 맞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가을로 예정된 남북정상회담과 관련, "무엇보다 남북관계가 지속가능한 제도화 단계로 들어갈 수 있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춰 준비해나가야겠다는, 포괄적 방향에서 생각을 갖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정부 고위당국자는 '한반도 번영'의 핵심이 '남북 경협'이라면서도 "(가을쯤) 대북제재가 경협을 본격 추진할 수 있을 정도의 상황으로 국면이 전환되는 것이냐하고 연결해서 설명하기는 조심스럽다"고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다만 최근 열린 철도·도로협력 남북분과회담 등을 거론하며 "경협을 본격 이행할 단계가 왔을 때 시간적 간격을 최대한 좁혀서 바로 경협에 착수할 수 있게 준비해나가는 작업을 진행해나가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개혁·개방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북한이 개혁·개방이라는 표현에 거부감이 있다면서도 "개혁·개방을 해나갈 것이고 김정은 위원장의 입장은 과거보다 더 확고하고 강하다"고 평가했다.
이 당국자는 구체적으로 북한이 철도 현대화 착공식을 "빨리했으면 하는 의사를 구체적으로 표현했다"면서 "(북측이) 좀 빠르게 속도를 내자는, 뭔가 더 가시적인 조치들이 이어졌으면 하는 것을 제기하는 건 사실이며 우리도 기본적 취지에 대해서는 다르지 않다"고 소개했다.
그는 가을 남북 정상회담 후에도 정상 간 만남이 이어지느냐는 질문에 "남북 정상 간에 서울과 평양을 오가며 만나는 것 외에도 앞으로 북한으로서도 국제사회에 참여하는 계기들이 마련된다면 그런 계기로 해서도 남북 정상 간에 함께 할 가능성을 둘 수 있다"고 내다봤다.
조 장관은 통일농구대회 남측 방북단 단장 자격으로 3∼6일 평양을 방문한다.
청와대 안보비서관으로 있던 2007년 12월 남북국방장관회담 수행원으로 방북한 지 10년여 만이다.
자료출처
http://www.yonhapnews.co.kr/nk/2018/07/02/4807080000AKR20180702071900014.HTML
이상으로 조선개혁 방송뉴스를 마치겠습니다. 뉴스진행에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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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4일 북조선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북조선 지역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따라서 오늘 대부분 지역이 종일 흐리거나 구름이 많겠고 함경남도, 강원도 지역은 오후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07월 04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12도에서 22도, 낮 제일 높은 기온은 19도에서 31도 사이로 낮 기온이 어제보다 조금 낮거나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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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북조선의 지역별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07월 04일, 평안남북도와 황해남북도 지방은 종일 흐리거나 구름이 많겠고 양덕지역은 오후 한 때  비가 오겠습니다.
07월 04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평양 22도, 남포 21도, 신의주 21도, 강계 19도, 해주 22도, 사리원 21도, 개성 22도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평양30도, 남포29도, 신의주30도, 강계 30도, 해주28도, 사리원29도, 개성29도 정도로 예상됩니다.
바람은 대체로 남서풍 또는 북동풍이 불겠고 일부지역에서 남동풍 도는 북서풍이 불겠습니다.
오늘은 남포지역에서만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07월 04일 함경남북도와 강원도지방도 종일 흐리거나 구름이 많겠고 함경남도, 강원도 일부지역은 오후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07월 04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함흥 21도, 원산 21도, 청진 18도, 혜산 16도, 삼지연 12도 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함흥 26도, 원산 22도, 청진 20도, 혜산 23도, 삼지연 23도 정도로 예상됩니다.
바람은 대체로 남동풍 또는 북동풍이 불겠고 일부 북서풍 또는 남서풍이 불겠습니다.
오늘은 함경남북도, 강원도 동해안지역에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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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07월 04일에 예상되는 북조선의 바다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07월 04일, 북조선 동해상은 흐리겠고 동해 가까운 바다에서는 낮부터 먼 바다는 종일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
북조선 동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북서풍이 분 후 북동풍이 초속10~14m로 조금 세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2.0~4.0m로, 낮부터는 3.0m로 세게 일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동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북동풍이 초속14~20m로 세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낮부터 2.0~5.0m로 세게 일 것이 예상됩니다.  
따라서 오늘도 북조선 동해상에서 모든 배들은 각별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07월 04일, 북조선 서해상은 구름만 많겠습니다.
북조선 서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북동풍이 분 후 북서풍이 초속 3~6m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서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북동풍이 분 후 북서풍이 초속 7~12m정도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그러므로 오늘 북조선 서해상에서도  배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지금까지 2018년 07월 04일에 예상되는 북조선 날씨를 알려드렸습니다.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입력 : 2018-07-03 (조회 : 71)  |  북한개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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