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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날씨

6월 11일 (월요일) 북미정상회담 특별보도 및 날씨

방송일 : 2018-06-11  |  진행 : 김정현 아나운서  |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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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조선개혁방송 뉴스 입니다. 오늘의 첫 소식입니다.
1. 570m 거리 트럼프-김정은, 끝까지 팽팽한 기싸움
역사적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싱가포르에 집결한 북미 정상은 570m밖에 떨어지지 않은 지근거리의 숙소를 각자의 베이스캠프 삼아 팽팽한 막판 줄다리기를 벌인다.
특히 판문점 실무협상의 주역이었던 성 김 주필리핀 미국 대사와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싱가포르 현지에서도 협상의 최전선에 나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최종 담판을 준비한다.
두 사람이 막판 기 싸움을 벌이는 회담장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머무는 숙소에서 차량으로 각각 10여 분 정도 거리이고. 트럼프 대통령의 숙소인 샹그릴라 호텔과 김 위원장이 머무는 세인트리지스 호텔은 불과 570m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을 비롯해 북미 협상의 주역이 모두 지근거리에 집결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양측의 논의는 좀 더 신속하고 집중적으로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성 김 대사 입장에서는 북측과의 협상 과정에서 중요한 결정이 필요할 때 트럼프 대통령은 물론 북미정상회담 성사 과정을 진두지휘해온 '직속 상사'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등에게서 곧바로 훈령을 받을 수 있다.
이 때문에 성김 대사와 최선희 부상의 이날 회담은 여러 차례 정회와 속개를 거듭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이며 양측 모두 정상 간 담판에서 최선의 합의를 끌어내기 위해 하루밖에 남지 않은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어느 때보다 긴박한 하루를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2.  트럼프 "베리 굿"·北 "성과 축원"…기대감 '업'
역사적인 첫 북미정상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북미 양측에서 모두 회담 결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북한과 미국이 비핵화와 체제 안전보장을 교환하는 '세기의 빅딜'에서 어느 수준의 합의를 할 수 있을지 여전히 불투명한 것으로 보이지만, 겉으로 드러난 표현만 놓고 보면 성공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 오후 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에 도착한 뒤 공항에서 정상회담 전망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베리 굿"이라고 답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가벼움이 깃든 낙관적 발언으로 치부할 수도 있지만, 회담을 코앞에 둔 상황이라는 점에서 비핵화를 둘러싼 북미 간 막판 조율의 분위기가 나쁘지 않음을 시사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가능하다.
북한 매체들은 11일 북미정상회담을 위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싱가포르 방문 소식을 비교적 상세히 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10일 오전 평양에서 출발했으며 싱가포르에서 12일 오전 트럼프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한다고 밝혔다.
북한 매체가 김 위원장의 '미래 동선'을 예고성으로 보도한 것은 극히 이례적으로, 더구나 해외 체류 일정이라는 점에서 의외로 받아들여진다. 김 위원장의 최근 두 차례 중국 방문 시에는 평양으로 귀환한 뒤 보도가 이뤄졌고 지난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 때는 회담 당일 오전에 예고성 보도가 이뤄지기는 했지만, 판문점을 해외로 보기 어렵고 당일치기였다는 점에서 이번과는 또 다르다.
이는'평양을 며칠 비워도 문제가 없다'는 김 위원장이 권력 장악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이라는 평가와 함께 북미정상회담에서 성과를 낼 것이라는 기대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중앙통신은 "달라진 시대적 요구에 맞게 새로운 조미 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문제, 조선반도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한 문제" 등 정상회담 의제도 상세하게 공개했다.
특히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이 김정은 위원장을 배웅하며 "조미
두 나라 사이의 첫 수뇌 상봉과 회담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두시고 부디 안녕히 돌아오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했다"고 보도한 점도 눈길을 끈다. 다만 일부에선 북한은 이번 북미정상회담에서 어떤 결론이 나오든 이를 '훌륭한 성과'로 포장할 것이라는 지적도 없지 않다.
3.폼페이오 "트럼프 대통령, 내일 회담 고대…잘 준비돼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1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우리 팀은 내일 정상회담을 고대한다"며 "내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회담에 잘 준비돼 있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이같이 밝히고 "미국의 입장은 여전히 명확하고, 변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고 백악관이 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또 이날 오전 싱가포르 리츠칼튼 호텔에서 진행된 북미 간 사전 실무협상과 관련해 "오늘 아침 북한과의 협상을 포함해 지금까지 우리는 실질적이고 세부적인 회의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상회담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준 싱가포르 정부의 정중한 환대에도 사의를 표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4. 속초 해상서 표류하던 북한 어선 구조…"선원 5명 북 송환 희망“
11일 동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오전 6시 20분께 속초 동방 118해리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우리 어선이 기관고장과 침수로 표류 중인 북한 소형어선을 발견해 관계기관에 신고했다.
해경은 함정을 급파해 선원 5명이 타고 있던 어선을 구조했으며, 관계기관과 함께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정부 소식통은 "귀순 목적으로 내려온 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으며 돌아가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 합동신문으로 선원들 의사를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다.
선원들이 모두 북한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사를 밝힌 경우 통상적으로 북측 선박 수리가 완료되는 대로 정부가 북측에 송환계획을 통보하고, 해상에서 인계한다.
5.   中, 김정은에 전용기 제공…'중국 역할론' 재부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자신의 전용기 '참매 1호'가 아닌 중국이 제공한 항공기로 싱가포르에 도착하자 한반도 비핵화 과정에서 중국의 역할 론이 재부상하고 있다. 김 위원장이 중국의 지원을 받아 싱가포르로 가면서 중국이 북한의 든든한 '뒷배'임을 대외적으로 각인시켰기 때문이다.
11일 베이징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이달 초부터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북한측에 이동수단을 제공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한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측에서는 중국 고위급 전용기인 747기를 포함해 다양한 기종을 빌려줄 수 있다며 북한 측에 '러브콜'을 보냈고 고심하던 북한도 김 위원장의 안전을 고려해 중국이 제공하는 전용기를 이용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향후 비핵화 협상 과정에서 북한을 등에 업고 중국이 끼어들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
중국으로서도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 항공기를 타고 싱가포르로 가는 모습을 연출하면서 한반도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을 과시하는 계기가 됐고 중국 없이는 북한이 제대로 큰일을 하기 힘들다는 점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김 위원장은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두 차례나 중국을 방문해 시 주석을 만나면서 중국이 후원자임을 대내외에 알린 바 있다.
한편, 북한 측에 항공기를 빌려준 중국국제항공 관계자는 "다른 나라의 정상, 특히 안전을 제일 중시하는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국제항공기를 이용했다는 그 점만으로도 이미 홍보 효과가 극대화돼 공짜로 빌려줬다고 해도 더 남는 장사를 한 셈"이라고 말했다. 
6. 트럼프-김정은, 햄버거 협상-현송월 깜짝공연 만찬할까
'세기의 핵 담판' 북미정상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양국 정상이 어떻게 협상할지도 관심거리다.
우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햄버거 협상을 할 수 있다고 공언해왔고, 김정은 위원장의 싱가포르 수행단에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장도 포함돼 북한 측의 깜짝 공연이 포함된 오찬·만찬 협상을 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특히 12일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은 한국전쟁 이후 북미 최고지도자가 대좌하는 첫 자리이고, 햄버거라는 먹거리와 현송월이라는 인물이 가진 상징성에 비춰볼 때 그와 관련해서도 관심이 지대하다.
햄버거 애호가로 알려진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전부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햄버거 협상을 언급하며 북핵 문제 해결 의지를 피력해왔다.
김정은 위원장도 트럼프 대통령처럼 햄버거를 즐겨 먹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어릴 적 스위스 유학을 떠올리면 햄버거에 낯설지는 않으리라고 보이며 회담이 좋은 분위기에서 진행돼 오찬을 함께 할 수 있다면 햄버거가 메뉴로 오를 수도 있다. 이는 두 정상이 허심탄회하게 협상한다는 의미로 비칠 수 있다.
햄버거는 미국의 자본주의를 대표하는 패스트푸드라는 점에서 향후 북한 개혁개방의 상징물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전날 로이터 통신의 보도대로 김정은 위원장이 회담 당일 오후 2시 싱가포르에서 평양으로 출국한다면 북미 정상의 공동 오찬은 불가능해질 가능성이 크다.
햄버거를 통한 '식사 외교'와 함께 북미 간 '문화 외교' 여부도 관심사다. 문화 교류가 싱가포르 협상 이후 양국의 관계 정상화 과정에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의 싱가포르 수행단에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장도 포함돼 이 같은 기대를 뒷받침하고 있다. 현 단장은 남북 예술단 공연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인물이어서 북한이 향후 미국과의 문화 교류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미국과 중국이 과거 냉전 시대 스포츠·문화 외교, 이른바 '핑퐁 외교'를 통해 양국 관계 정상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바 있어 이를 벤치마킹할 수 있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다.
따라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담판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향후 북미 간 예술단 교류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되며 싱가포르 현지에서는 북미 정상이 오찬 또는 만찬을 함께 하게 된다면 현 단장이 그 현장에서 '깜짝 공연'을 펼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기도 한다.
7.  <美北 정상회담 D-1>수뇌부 평양 공백에도 신속 보도… 김정은, 내부장악 자신감
11일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매체들은 이번 미·북 정상회담에 대해 ‘역사적인 첫 회담’이라고 의미를 부여하며 김 위원장이 싱가포르 향발 소식과 도착 모습 등을 사진과 함께 상세히 보도했다.
이들 매체는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 등 사실상의 회담 의제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북한의 경우 지도자가 사전에 일정을 공개하고 수일간 평양을 비우는 것이 사실상 처음으로 최고 지도자의 해외 출타 사실이 내부적으로 알려져 군 통제력이 무너지는 등 돌발 상황이 벌어질 우려를 극도로 경계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김 위원장이 북한 내 권력 공백 단속은 물론 군에 대한 통제도 완벽하게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북한 전문가들은 김 위원장이 평양을 비운 사이 최룡해 당 부위원장 겸 조직지도부장과 지난달 인민군 총정치국장에 임명된 김수길이 내치의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 부위원장이 당과 내각의 업무를 총괄하고, 북한군의 정치·사상교육 업무를 책임지는 북한군 서열 1위인 김 국장이 군을 장악하고 있지 않겠느냐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김 위원장의 내부 장악력이 좋고, 주민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받고 있다는 점에서 북한 내부 통제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란 목소리도 나온다. 정보 당국의 한 관계자는 “김 위원장이 주민들에게 장마당 등을 일부 허용하면서 긍정적인 민심을 확보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집권 후 고모부인 장성택 등을 숙청하고 이복형인 김정남을 암살하는 등 악명이 높지만 내부 주민들 사이에서는 ‘적폐청산’ 격으로 인식하는 분위기가 있을 정도”라고 설명했다.
8. 세계 이목 끈 김정은 '인간방탄막' 경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에 온 '은둔의 지도자' 김정일 북한 국무위원장의 경호에 세계의 이목이 쏠린다. 김 위원장이 집권 후 중국이나 한국이 아닌 외국에 처음으로 하는 나들이인 데다 이번 회담이 세기의 이벤트인 만큼 더욱 특별한 경호가 이뤄지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싱가포르 일간 스트레이츠타임스는 김 위원장이 탄 벤츠 리무진이 지난 10일 창이국제공항에서 1시간을 달려 숙소인 세인트레지스호텔에 도착하자 순식간에 12명의 건장한 경호원이 차량을 에워쌌다고 전했다.이는 마치 지난 4월 김 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과 회담을 위해 움직였을 때를 연상시켰다고 신문은 묘사했다. 당시 12명의 경호원은 군사분계선을 넘는 김 위원장의 방탄차 주변을 뛰면서 경호해 주목을 받았다. 검은색 정장에 푸른 줄무늬 넥타이를 매고 붉은색 배지를 착용한 짧은 머리의 '인간방탄막'은 모두 완벽한 체력과 사격, 무술 능력을 갖춘 최고의 정예요원들이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한다.로이터통신은 4월의 장면은 TV 생중계를 위한 이벤트였을 수 있지만, 중국이나 한국이 아닌 외국을 처음 가는 이번 방문에는 북한이 극도의 경계태세를 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국경호경비학회장을 지낸 김두현 한국체육대 교수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아마도 북한이 미국보다 경호와 관련한 주문사항이 더 많을 것"이라고 전망했다.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경호 업무를 담당했던 탈북자 출신 리영국은 2013년 회고록에서 김 위원장이 군사시설이나 농장 등의 현장지도를 갈 때는 여섯 부류의 각기 다른 경호단이 겹겹이 둘러싼다고 밝힌 바 있다.실제 회담장 주변과 도로, 호텔 등의 경비에는 '세계 최강의 용병'으로 이름난 네팔 구르카족이 투입됐다. 회담장이 있는 센토사섬은 특별행사구역으로 지정돼 삼엄한 통제가 이뤄지고 있고, 회담이 열리는 12일을 전후해 3일간 싱가포르 일부 공역에 항공기 운항이 제한된다.창이공항에 착륙하는 항공기는 국가 안보와 관련된 이유로 접근 속도가 제한되며, 활주로 이용도 일부 제한될 것이라고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이미 공지했다.
자료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8&oid=001&aid=0010141328
9. 북 학생들, 지나친 과제물 부과에 등교거부
함경북도의 한 소식통은“최근 중앙에서 지나치게 과도한 지원과제를 내리고 있어 많은 학생들이 등교자체를 거부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공업용 기름을 얻기 위해서  역삼(대마)심기와 피마주(피마자)심기에 학생들을 동원하는가 하면 누에치기에다 각종 씨앗을 마련하는 일까지 모두 학생과제로 떠밀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에 전했다.
소식통은 “요즘 청진시의 각 학교들에서는 사회동원과제로 학교인근지역과 철길주변을 정리해 역삼밭과 피마주밭을 조성하는 작업에 학생들을 동원하는 한편 역삼, 피마주, 뽕누에의 씨앗을 구입하는 자금까지 학생들에게 떠맡기고 있는 실정”이라고 언급했다.
소식통은 또 “당국에서는 학생들이 사회지원과제로 바쳐야 할 자금을 ‘충성의 꼬마자금’이라고 부르고 있다, 각 항목별로 북한 돈 500원씩 계산해서 학생 1인당 1500원씩 바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5월에도 봄철 학교꾸리기와 마을꾸리기를 한다면서 비용을 학생들에게 부담시켰다”며 “먹고 살기도 힘든 주민들이 자녀의 학교 과제금을 감당할 길이 없어 자녀를 학교에 보내지 않기 시작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양강도의 한 소식통도 “최근 중앙에서 내밀고 있는 삼지연군꾸리기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원성이 높다, 어린 학생들로부터 ‘충성의 꼬마자금’까지 거둬들이고 있어 학생들이 등교를 거부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에 언급했다.
“특히 김정은 집권 이후 각종 사회적 부담금이 크게 늘어났다”, “국가대상건설자금과 지원금 외에도 토끼가죽, 파고철, 파고무, 파지 등을 수집하도록 부과하고 내지 못하는 학생들에게는 현금을 내도록 강요하고 있다, 일부 학생들은 학업을 포기하고 집에서 가발이나 모자 같은 것을 만들며 생계에 보태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으로 조선개혁 방송뉴스를 마치겠습니다. 뉴스진행에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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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2일 북조선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늘 북조선 지역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장진 이북의 일부 북부지역은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
06월 12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7도에서 16도, 낮 제일 높은 기온은 17도에서 26도 사이로 낮 기온이 어제와 비슷하거나 어제보다 야간 오르는 지역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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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북조선의 지역별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06월 12일, 평안남북도와 황해남북도 지방은 대체로 구름이 많겠고 강계지역은 오전까지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
06월 12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평양 16도, 남포 16도, 신의주 16도, 강계 14도, 해주 16도, 사리원 16도, 개성 14도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평양25도, 남포25도, 신의주25도, 강계 24도, 해주24도, 사리원25도, 개성25도 정도로 예상됩니다.
바람은 대체로 남서풍 또는 북서풍이 불겠고 일부지역에서 한 때 북동풍이 불겠습니다.
오늘은 남포지역에서만 낮에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06월 12일 함경남북도와 강원도지방도 대체로 구름이 많겠고 장진 이북의 일부 북부내륙지방은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 
06월 12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함흥 13도, 원산 14도, 청진 11도, 혜산 12도, 삼지연 7도 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함흥20도, 원산 18도, 청진 17도, 혜산 21도, 삼지연 17도 정도로 예상됩니다.
바람은 대체로 남서풍 또는 북서풍이 불겠고 일부 북동풍 또는 남동풍이 불겠습니다.
오늘은 청진, 선봉지역에서만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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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06월 12일에 예상되는 북조선의 바다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06월 12일, 북조선 동해상은 종일 구름만 많겠습니다.
북조선 동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북동풍이 초속6~10m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1.5~2.5m로 조금 높게 일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동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북동풍이 초속8~13m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1.5~3.0m로 조금 높게일 것이 예상됩니다.  
따라서 오늘 북조선 동해상에서 작은 배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06월 12일, 북조선 서해상은 가금 구름이 많겠습니다.
북조선 서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북서풍이 초속 3~6m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m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서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북서풍이 초속 4~8m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그러므로 오늘 북조선 서해상에서도 작은 배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2018년 06월 12일에 예상되는 북조선 날씨를 알려드렸습니다.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입력 : 2018-06-11 (조회 : 27)  |  북한개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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