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후원안내

자유게시판

Home > RADIO >뉴스·날씨 > 뉴스·날씨

뉴스·날씨

6월 5일 (화요일) 보도 및 날씨

방송일 : 2018-06-05  |  진행 : 김정현 아나운서  |  시간 :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0:00:00

 


북조선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조선개혁방송 뉴스 입니다. 오늘의 첫 소식입니다.
1.백악관 "싱가포르 회담은 '첫 회담'" 언급…후속회담 '공식화'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싱가포르 정상회담 일정을 오는 12일 오전 10시로 확정하면서 이를 '첫 회담'이라고 언급해 주목된다.
 
'첫 회담'이라는 발언은 북미 정상 간의 이번 만남이 단발성이 아니라 향후 수차례까지 이어질 수도있는 후속회담이 있을 것임을 공식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북미정상회담 일정에 대해 "잠정적으로 '첫 회담'은 싱가포르 시간으로 오전 9시, 한국시간 오전 10시에  열린다"고 밝혔다.
북한 비핵화 협상을 일거에 담판 짓겠다던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정상회담 일정이 다가오면서 김 위원장과의 만남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을 수 있음을 몇 차례 시사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의 친서를 들고 백악관을 방문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만난 직후 다시 기자들에게 "그것은 하나의 과정이 될 것"이라며 "나는 그것이 한 번의 회담으로 진행된다고 결코 말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이 "하나의 과정이며 우리는 12일에 무엇인가에 서명하지는 않을 것이고 우리는 하나의 과정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해 이번 정상회담이 합의로 가는 과정의 시작임을 강조했다.
백악관의 이런 분위기는 이번 북미정상회담 추진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복심'으로, 준비작업을 실질적으로 주도해온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발언에서도 이미 감지된 바 있다. 그는 뉴욕 맨해튼에서 김영철 부위원장과 고위급 회담을 마친 직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이는 앞으로 해결해가는 데 수일, 수 주 가 걸리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체결 등 북한이 요구해온 체제보장과 관련한 외교적 이벤트를 치르려면 한차례 회담으로는 어렵다는 쪽으로 백악관의 인식이 정리됐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외교가에서는 정전협정 기념일인 7월27일 판문점에서 남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될 가능성이 있고, 9월 유엔총회도 한반도 평화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정상들이 모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  中언론 "남북미 종전선언 좋은 일이지만, 정전협정 대체 못 해"
역사상 첫 북미정상회담이 오는 12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되기로 확정된 가운데 이번 회담에서 중국을 제외한 남북미 종전선언 가능성이 제기되는 데 대해 중국 주요 매체들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매지인 환구시보는 5일 사평에서 "북한은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대체하기를 강력히 희망한다"면서 "북미가 첫 회동에서 종전선언에 사인할 것인지 또 어떤 국가가 참여할 것인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환구시보는 "중국은 정전협정 서명국가이기 때문에 종전선언이 정전협정을 대체하기 위해서는 법률적으로 중국이 없어서는 안 된다"면서 중국이 빠진 종전선언의 효력에 의구심을 나타냈다.
신문은 이어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서 한국 정상은 보조적인 역할을 하기를 매우 원하지만, 중국이 여기에 호응하는 것은 어색하다"면서 "그래서 싱가포르는 한반도 문제를 일괄적으로 해결하는 장소가 아니라 문제 해결 '과정'의 시작점으로 더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국 입장에서는 한반도 비핵화와 영구적인 평화 실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반도 평화협정을 체결하도록 노력하는 것은 중국 정책의 큰 방향"이라고 덧붙였다.
관영 글로벌 타임스도 이날 논평을 통해 "남북미 3자가 종전을 선언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며 "그러나 종전선언이 한반도 정전협정을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법률상 엄정함이 부족하고,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면서 "영구적인 평화협정을 위해서는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고, 중국이 이러한 협정에 사인한다면 협정의 안전성을 더 보장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또 남북미 종전선언이 '차이나 패싱'을 의미한다는 일부 한국 언론의 주장에 대해서는 "중국의 실질적인 한반도 영향력은 강대하다", "중국은 지역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유엔 틀 안에서 한반도 문제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어 "중국이 침묵하고 있다고 해도 실질적인 영향력은 바삐 뛰어다니는 한국보다 더 크다"고 덧붙였다.
3.  "北, '완전 비핵화' 대상에 美 전략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 완성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오는 12일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 응하는 것으로 제임스 클래퍼 전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이 4일 주장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DNI 국장을 지낸 그는 이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은 억지력 달성을 위해 필요하다고 그들이 생각하는 바를 성취했다"또 "그것은 무기 체계를 시험하고 실증하는 면에서 우리가 하는 방식과는 확실히 다르지만, 그것이 무엇이더라도 북한은 지금 자신감에 충만하기 때문에 협상 테이블에 나와 간청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회담 목표인 완전한 비핵화(CVID)와 관련, 북한이 CVID의 대상에 핵미사일 탑재 폭격기의 전개를 포함하자고 요구할 경우 한국과 일본에 대한 미국의 핵우산이 약화할 수 있는 만큼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클래퍼 전 국장은 "완전한 비핵화는 2가지 방식으로 적용될 수 있다"며 "이는 한반도나 한반도의 작전 인접 지역 내 미군의 B-1, B-2, B-52 폭격기가 전개될 수 없다는 의미인데 미국이 그러한 탄력성을 포기하는데 동의하기는 매우 힘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클래퍼 전 국장은 미국과 쿠바가 그랬던 것처럼 미국과 북한은 양국의 수도에 '이익 대표부'를 개설해 소통을 촉진하고 위기 시 상황을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익 대표부는 정식수교가 없는 국가 간에 설치한 준공관 성격의 외교 대표부를 말한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하기로 한 결정은 지지한다면서도 정상회담자체는 정권의 정통성을 추구하려는 김 위원장에게 "거대한 양보"라고 평가했다.
4.  싱가포르에 오는 북미 정상 전용기 의전·경호는 어떻게?
역사적인 6.12 북미 정상회담 일정과 장소의 윤곽이 드러나는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용기 의전과 경호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 위원장은 싱가포르 방문 때 옛 소련 시절 제작된 '일류신(IL)-62M' 기종을 개조한 전용기 '참매 1호',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 포스 원'을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미국은 실제 대통령이 탑승하지 않는 또 다른 전용기인 '디코이'도 투입할 것이라는 게 현지 언론의 전망이다.
양국 정상의 전용기가 어디에 내릴지도 관심사다. 두 정상의 전용기가 이착륙할 수 있는 곳은 싱가포르 공군의 파야 레바 기지와 민간시설인 창이 공항 등 2곳인데 현지 전문가들은 보안과 경호 상 민간 공항보다는 파야 레바 공군기지가 적격이라는 견해를 내놓았다.
북미 정상의 전용기가 공군기지를 통해 싱가포르에 들어온다면 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 가운데 하나인 창이 공항의 민항기 운항을 일시 폐쇄하는 등의 불편을 덜 수도 있다.
또 싱가포르 당국은 제3국에서 정상회담을 하는 양국 정상이 최대한 동등하게 보이도록 의전과 경호 계획을 짜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의 전용기인 참매 1호가 미국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 비해 낡고 작은 기종인 만큼 두 정상의 싱가포르 도착장면 촬영 허용 여부에도 신경을 쓸 것으로 보인다.
과거 미국 대통령의 싱가포르 방문 시에는 파야 레바 공군기지는 물론 창이 공항의 주요 포스트에 저격수들이 배치됐는데, 이번에도 이와 유사한 형태의 경호 인력 배치가 이뤄질 수 있다고 소식통들이 전했다.
5.  러 외무 "한반도 비핵화 협상 100% 성공 장담 못해"
러시아는 한반도 문제 해결 협상이 무산되지 않기를 바라지만 성공 가능성이 100%라고는 볼 수 없다고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4일 밝혔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에서 열린 브릭스 외무장관 회의 뒤 기자회견에서 "나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협상이 무산되지 않길 기대한다. 하지만 가능성이 100% 인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중국과 함께 전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이 과정의 마지막 단계에서 동북아 지역의 평화·안정·안보 보장에 관한 원칙과 보증에 대해 합의하는 쪽으로 이행하기 위해 불신과 대결 경향을 극복하고 (남북, 북미) 관계 정상화의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환영한다"면서 이같은 견해를 표명했다.
라브로프는 전날 프리토리아에서 이루어진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의 회담에서도 한반도 정세와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논의했다고 소개했다.
그의 발언은 한반도 비핵화와 북한 체제 안전 보장의 '빅딜'을 성사시키기 위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정상회담을 포함한 북미 협상이 성공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6.  유엔공업개발기구 "작년부터 北농촌 지원사업 진행"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가 지난해부터 북한 농촌 지역의 사회·경제적 발전을 위한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14년 이후 대북 지원이 없었던 유엔공업개발기구는 최근 공개한 2017 연례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원 지역은 평양 인근 농촌 마을 3곳이며 올해 7월 31일까지 총 21만달러를 들여 소규모의 식량, 생활필수품 공장 운영, 마을 현대화를 위한 인적자원을 지원한다.
유엔공업개발기구는 개발도상국의 공업개발과 근대화를 돕기 위해 1967년 세워진 국제기구로, 북한은 1981년 8월 회원국으로 가입했고 이 기구는 1990년대 북한의 '고난의 행군' 시절 약 1천만달러 규모의 식량 지원을 통해 대북지원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북한에 약 1천200만달러를 지원했다고 RFA는 설명했다.
자료출처
http://www.yonhapnews.co.kr/nk/2018/06/05/4807080000AKR20180605014900014.HTML
 
이상으로 조선개혁 방송뉴스를 마치겠습니다. 뉴스진행에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8년 06월 06일 북조선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늘 북조선 지역은 여전히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가끔 구름이 많겠지만 일부지역은 맑겠습니다.
06월 06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8도에서 18도, 낮 제일 높은 기온은 19도에서 31도 사이로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지역에 따라 어제보다 약간 오르는 곳도 있겠습니다.
----------------------------------------------
이어서 북조선의 지역별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06월 06일, 평안남북도와 황해남북도 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개성지역만 낮에 맑겠습니다.
06월 06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평양 17도, 남포 17도, 신의주 17도, 강계 14도, 해주 16도, 사리원 17도, 개성 16도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평양30도, 남포29도, 신의주22도, 강계 29도, 해주25도, 사리원29도, 개성28도 정도로 예상됩니다.
바람은 대체로 남서풍 또는 남동풍이 불겠고 평양, 안주, 중강지역에서만 한 때 북동풍 또는 북서풍이 불겠습니다.
오늘은 용연지역에서만 낮에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06월 06일 함경남북도와 강원도지방도 가끔 구름이 많겠고 장전, 평강지역은 맑겠습니다. 
06월 06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함흥 16도, 원산 18도, 청진 13도, 혜산 11도, 삼지연 8도 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함흥31도, 원산 25도, 청진 22도, 혜산 29도, 삼지연 23도 정도로 예상됩니다.
바람은 대체로 남서풍 또는 남동풍이 불겠고 일부 북동풍 또는 북서풍이 불겠습니다.
오늘은 함흥, 선봉, 삼지연지역에서만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
계속해서 06월 06일에 예상되는 북조선의 바다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06월 06일, 북조선 동해상은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북조선 동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남동풍이 초속3~7m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동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남서풍이 초속4~9m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따라서 오늘 북조선 동해 먼 바다에서 작은 배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06월 06일, 북조선 서해상도 가금 구름이 많겠습니다.
북조선 서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남동풍이 분 후 남서풍이 초속 3~7m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서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남동풍이 분 후 남서풍이 초속 7~11m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그러므로 오늘 북조선 서해상에서도 작은 배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2018년 06월 06일에 예상되는 북조선 날씨를 알려드렸습니다.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입력 : 2018-06-05 (조회 : 110)  |  북한개혁방송
Copyright ⓒ 북한개혁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