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후원안내

자유게시판

Home > RADIO >뉴스·날씨 > 뉴스·날씨

뉴스·날씨

5월 29일 (화요일) 보도 및 날씨

방송일 : 2018-05-29  |  진행 : 김정현 아나운서  |  시간 :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0:00:00

 

북조선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조선개혁방송 뉴스 입니다. 오늘의 첫 소식입니다.
1.  정상회담서 '기본틀'만 합의할 듯…디테일은 추후 협상"
다음 달 12일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을 추진 중인 북한과 미국이 비핵화와 체제 안전보장 등 핵심 의제를 놓고 '기본 틀'만 합의할 가능성이 있다는 미국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미국 CNN은 미국 관리들을 인용해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북한이 무엇을 포기하고 미국이 반대로 무엇을 제공할지에 대한 세부적 사항을 다루지 않고 추후 협상을 위한 기본 틀을 제공하는 문건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그 대신은 세부적 사항은 향후 수개월 또는 수년에 걸친 실무협상을 통해 타결될 것이라고 CNN은 밝혔다.
주중 대사를 역임한 맥스 보커스 전 민주당 상원의원은 "이번 정상회담은 기본적으로 두 정상이 만나 반가워하고 활짝 웃으며 악수하는 모습을 보이고 서로 자축하는 것일 텐데, 그게 나쁜 것은 아니다"라며 "두 정상이 만나는 것은 좋은 것이며 앞으로 북미가 더 현실적으로 직접적이며 구체적인 대화를 하는 장을 마련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에서 핵심 의제에 대한 '기본 틀'만 합의할 수 있다는 전망은 현실적으로 북미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기간이 매우 촉박하다는 데서도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회담이 2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11월 미국 중간선거와 노벨상 수상 등을 염두에 둔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다소 성급하게 협상을 타결지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일단 양 정상이 마주 앉는 데 의의를 두고 비핵화 협상의 디테일은 추후 시간을 갖고 논의해나가야 하지 않겠느냐는 것으로 CNN은 트럼프 대통령의 고위 참모들도 대통령에게 '피상적 만남이라도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만남 자체가 외교적 승리가 될 수 있으며 보다 실질적인 협상은 향후 진행되도록 해야 한다'는 점을 말해왔다고 보도했다.
2. 폼페이오 "대북 안전보장도 영구적·불가역적·검증가능하게"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미 정상회담을 통해 합의가 이뤄지면 그것을 조약 형태로 의회에 제출, 의회의 동의를 받겠다고 확약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지난 24일 열린 상원 외교위의 국무부 새해 예산안 심의 때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면담에서 북한의 "영구적이고 불가역적이며 검증가능한" 비핵화의 반대 급부로 북한에 비핵화와 똑같은 방식, 즉 영구적이고 불가역적이며 검증가능한 안전보장을 제공하는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외교위 심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서한을 통해 6.12 북미 정상회담 취소 방침을 밝힌 후 열렸으나, 폼페이오 장관은 "우리가 빨리 이전 상태로 돌아가기를 기대한다","미국 상원에 제출될 합의를 달성한다는 게 우리의 생각"이라며 "이란 핵협정 때 못했던 것을 함으로써 미국 상원이 헌법상의 적절한 책무를 다하도록 하는 게 우리의 목표"라고 거듭 강조했다.
전임 오바마 행정부는 이란 핵협정 체결 때 상원의 동의를 받으라는 공화당측의 요구에도 공화당의 반대로 동의 요건인 3분의 2 찬성을 얻지 못할 것을 우려해 의회 동의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
지금까지 북미간 주요 핵합의인 1994년의 제네바 합의와 2005년 9.19 공동성명 모두 미국 의회의 동의를 받지 않은 행정부 차원의 합의였기에 이 합의가 이행되지 못한 여러 이유 중 하나로 대북 강경기조인 공화당측의 비협조와 견제도 지적돼 왔다.
북한에 대한 안전보장 문제와 관련,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나는 그에게 제공될 안전보장책들에 관해 얘기를 나눴다"며 "그 보장책들은 우리가 요구하는 영구적이고, 불가역적인 비핵화, 검증가능한 비핵화와 똑같은 방식으로 이뤄질 수 있어야 하는 것들"이라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리비아 모델'론을 두고 민주당 측 의원들과 문답 과정에서 김 위원장이 볼턴 보좌관의 리비아 모델론을 `핵 포기 후 정권 교체'론으로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장담하면서 그 이유로 자신과 김 위원장간 안전보장책에 관한 대화 내용을 이렇게 소개했다.
3.  "北 경제개혁 원한다…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긍정 전망"
한국을 방문중인 라몬 파체코 파드로 한국국제교류재단(KF)-브뤼셀 자유대학(VUB) 한국 석좌는 지난 28일 진행된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변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성공을 원하고 있다는 것도 분명한 사실"이라며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파르도 석좌는 북미 관계 개선을 위해 중재자 역할을 자처한 문재인 대통령의 노력이 앞으로 장기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평가했다. 그는 "문 대통령은 5년만을 생각하지 않고 미래를 위한 틀을 만들고 있다"며 "나중에 어떤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도 이 틀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 는 북미정상회담의 성공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며 이를 뒷받침할 두 가지 이유를 제시했다.
그는 북한의 경우 "탈북자들은 북한이 더이상 공산주의 경제가 아니라 시장 경제에서 살고 있다고 말한다"며 "병진 노선을 시작할 때부터 경제개혁은 중요했다. 이건 단순히 체제 선전이 아니다", "김정은 정권은 정말로 경제개혁을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트럼프 행정부의 북미정상회담 추진 속도에 주목하며 "모든 게 빨리 진행됐다. 비핵화를 향한 북한의 노력에 미국이 보답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무엇보다 한국에는 미국과 북한 사이에 무슨 일이 생겨도 북한과 협력하려는 대통령이 있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북한 경제 개발에 중국의 역할이 있지만, 정치적으로 사람들은 문 대통령이 운전석에서 북한과 국제사회와의 관계를 조율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를 중국이 막을 수는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평화협정이 법률적으로 가장 강력한 문서인데 남북이 둘 다 이를 강하게 밀어붙이면 중국과 미국이 '평화협정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4.  北노동신문 "美, 회담 원한다면 한미훈련 중단하라" 촉구
북한 노동신문은 29일 북미 대화 분위기를 강조하며 미국이 회담을 원한다면 한미 연합 군사훈련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대화 분위기에 맞게 처신해야 한다'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조미가 현안 문제들을 해결하려는 의지를 안고 대화를 향해 마주 가고 있는 때에 미국이 남조선과 함께 합동군사연습을 굳이 벌여야 할 필요가 있겠는가"라고 주장했다.
이런 주장은 북미가 현재 의제 조율을 위해 협상하는 상황에서 한미훈련 중단을 북미 정상회담의 공식의제로 끼워 넣기 위한 포석이 아니냐는 관측이다.
신문은 특히 "교전 쌍방이 협상을 선포하면 군사 행동을 자제하는 것은 국제적 관례"라며 미국이 핵 전략자산을 동원해 한미 연합훈련을 벌이면 모든 것이 다 원래 상태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신문은 해마다 8월쯤 개최되는 한미 연합 군사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을 직접 거론하면서, "미국이 남조선에서 해마다 벌여놓는 연습들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과 전면전쟁 도발을 가상한 것으로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근원"이라고 비난했다.
5.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 '의전'조율…北김창선-美헤이긴 오늘 접촉
'세기의 외교 이벤트'로 주목받고 있는 북미정상회담의 의전, 경호, 세부 일정 및 장소 등을 논의할 양측간 실무 접촉이 이르면 2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다.
북미회담 상황에 밝은 외교 소식통은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과 조 헤이긴 백악관 부 비서실장이 오늘 중에 싱가포르 모처에서 만나 북미정상회담의 구체적인 개최 일정과 장소, 의전, 경호 등 실무적인 부분을 협의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 부장과 헤이긴 부 비서실장은 정상회담 준비의 실무 대표단 단장 자격으로 28일 각각 싱가포르에 입국했다.
이번 협의는 판문점에서 27일부터 진행 중인 최선희 외무성 부상, 성 김 주 필리핀 대사 등 북미 양국 북핵 협상가 사이의 의제 협의와 사실상 병행되며
의제와 의전 투 트랙에 걸친 협의가 순탄하게 진행될 경우 이번 주 중으로 북미정상회담 개최 일정이 재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6  트럼프-아베, 북미회담 前 회담 하기로…"북핵 완전한 해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6월 12일로 예정된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미·일 정상회담을 하기로 확정했다고 백악관이 28일 밝혔다.
백악관은 보도자료에서 미·일 정상이 이날 전화통화를 하고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긴밀한 조율·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다시 만나기로 한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미·일 정상은 통화에서 북한 관련 최근 진행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특히 북한의 핵 및 생화학무기, 그리고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의 완전하고 영구적인 해체를 달성하는 일이 시급한 일이라는 점을 확인했다고 백악관은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미·일 정상회담 개최 시기 및 형태와 관련, 워싱턴포스트(WP)는 일본 당국자를 인용해 이번 미·일 정상회담이 6월 8∼9일 캐나다 퀘벡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기간에 열릴 수도 있으나, 아베 총리가 이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길에 워싱턴DC에 잠시 들릴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한반도 비핵화 국면에서 이른바 '재팬 패싱' 가능성을 우려한 아베 총리가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급히 움직였다는 분석으로 아베 총리는 지난달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핵무기, 대륙간 탄도 미사일과 함께 중·단거리 미사일 억제 문제, 그리고 일본인 납북자 문제 해결도 촉구했다고 WP는 전했다.
7. "트럼프 행정부, 추가 대북제재 무기연기"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추가적인 대북제재를 연기했다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8일 보도했다. 다음 달 12일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염두에 둔 조치로 해석된다.
WSJ은 미 당국자들을 인용해 "북한과의 대화가 진전되는 상황에서 추가 대북제재가 무기한 연기됐다"고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르면 29일 수십 건의 새로운 대북제재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다. 추가 제재는 해외 파견 북한 노동자 추방과 제재품목의 불법이송 차단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당국자는 WSJ에 "추가로 검토했던 대북제재는 거의 36건에 달한다"면서 "러시아와 중국 업체들도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급반전 끝에 북미정상회담이 재추진되면서 대북제재를 미루는 쪽으로 최종 결정됐다고 WSJ은 설명했다.
자료출처
http://www.yonhapnews.co.kr/nk/2018/05/29/4807080000AKR20180529005200072.HTML
이상으로 조선개혁 방송뉴스를 마치겠습니다. 뉴스진행에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05월 30일 북조선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늘 북조선 지역은 기압골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대체로 구름이 많거나 흐리겠고 북부 내륙지역은 흐리고 낮부터 반 사이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 
05월 30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4도에서 15도, 낮 제일 높은 기온은 14도에서 25도 사이로 아침기온은 어제보다 약간 낮은 지역이 있겠지만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
이어서 북조선의 지역별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05월 30일, 평안남북도와 황해남북도 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자강도 지역은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
05월 30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평양 15도, 남포 14도, 신의주 14도, 강계 12도, 해주 14도, 사리원 15도, 개성 15도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평양24도, 남포22도, 신의주23도, 강계 20도, 해주23도, 사리원25도, 개성23도 정도로 예상됩니다.
바람은 대체로 남서풍 또는 북서풍이 불겠고 자강도 일부 지역에서 북동풍 또는 남동풍이 불겠습니다.
오늘은 평안남도, 해주, 개성, 사리원지역에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05월 30일 함경남북도와 강원도지방도 대체로 구름이 많겠고 장진과 양강도 지역은 낮부터 밤사이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
05월 30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함흥 13도, 원산 14도, 청진 10도, 혜산 9도, 삼지연 4도 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함흥24도, 원산 19도, 청진 19도, 혜산 19도, 삼지연 14도 정도로 예상됩니다.
바람은 대체로 남서풍 또는 남동풍이 불겠고 일부 북동풍 또는 북서풍이 불겠습니다.
오늘은 함흥, 신포, 장진, 강원도, 선봉지역에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
계속해서 05월 30일에 예상되는 북조선의 바다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05월 30일, 북조선 동해상은 낮에 구름이 많겠습니다.
북조선 동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남서풍이 분 후 남동풍이 초속3~7m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동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남동풍이 초속5~9m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따라서 오늘 북조선 동해 먼 바다에서 작은 배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05월 30일, 북조선 서해상은 구름만 조금 지나겠습니다.
북조선 서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남서풍이 초속 2~5m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m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서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남서풍이 초속 5~8m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m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그러므로 오늘 북조선 서해상에서도 작은 배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2018년 05월 30일에 예상되는 북조선 날씨를 알려드렸습니다.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입력 : 2018-05-29 (조회 : 37)  |  북한개혁방송
Copyright ⓒ 북한개혁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