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후원안내

자유게시판

Home > RADIO >뉴스·날씨 > 뉴스·날씨

뉴스·날씨

4월 24일 (화요일) 보도 및 날씨

방송일 : 2018-04-24  |  진행 : 김정현 아나운서  |  시간 :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0:00:00

 

북조선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조선개혁방송 뉴스 입니다. 오늘의 첫 소식입니다.
1.  백악관 "北 '완전한 비핵화' 구체적 조치 없이는 제재해제 없다“
미국 백악관은 23일 '완전한 비핵화'를 분명한 목표로 제시하며 이를 위한 북한의 구체적 조치가 이뤄지기 전까지 제재해제는 없다고 밝혔다.
북한의 핵실험·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중단과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선언으로 북미정상회담 전망이 한층 밝아진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비핵화 관철 의지를 재확인하고, 북한에 비핵화 의지를 입증할만한 구체적인 조치의 필요성을 촉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북한의 발표문에 명시적 핵 폐기 약속이 포함되지 않은 것을 두고 미 조야 내에서 경계론 내지 회의론이 제기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이 비핵화에 합의했다'고 언급, 혼선이 빚어진 상황에서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구체적 조치' 없이는 제재 완화 등 어떠한 보상도 없다는 원칙에 쐐기를 박은 것으로 보인다.
신중론을 더 견지하며 '말이 아닌 행동'을 압박했다는 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발표 직후 '큰 진전'이라며 즉각적 환영을 표한 것과는 온도차가 감지된다는 해석도 나왔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분명히 목표는 한반도의 비핵화"라며"완전하고 전면적인 비핵화를 향한 구체적 조치가 취해지는 걸 볼 때까지 최대 압박작전을 계속해나갈 것이다. 비핵화를 향한 북한의 구체적 조치를 볼 때까지 분명히 제재는 해제되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완전한 비핵화에 못 미치더라도 제재해제가 가능하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다.
특히 "우리는 북한 사람들의 말을 단순히 곧이곧대로 믿지 않는다"며 "우리는 이 과정에서 순진하지 않다", "우리는 몇 가지 조치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취해지는 걸 봤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며 "분명히 우리는 과거 행정부들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트윗을 통해 '북한이 비핵화에 합의했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 '구체적으로 북한이 어디서 합의했다는 것이냐'는 질문에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표명했다고 한 발언을 참조하라"며 "이것(완전한 비핵화)이 미국이 북한과 나눌 모든 대화 및 협상의 초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은 우리나라와 전 세계의 이익에 가장 부합하는 일을 하길 원하며, 특히 핵무기 없는 북한과 한반도를 바라고 있다"며 "이는 모든 이를 위해 좋은 일"이라고 덧붙였다.
샌더스 대변인은 "우리는 역내 우리의 동맹과 협력 국들이 과거보다 더 많이 제재와 압박을 하도록 함으로써 중대한 변화가 일어나는 걸 봐 왔다"며 "중국도 북한에 압력을 행사하는 데 있어 적극적 역할을 해왔으며, 분명히 그들은 더 할 수 있다. 우리는 중국이 더 하길, 그리고 우리와 함께 계속 협력해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  北김정은, 유커 32명 교통사고 직후 中대사관 찾아 위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에 있는 중국대사관을 찾아 교통사고로 중국인 관광객들이 인명 피해를 본 데 대해 위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는 뜻하지 않은 교통사고로 우리나라에 온 중국 관광객들 속에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하여 4월 23일 새벽 6시 30분 우리나라 주재 중국대사관을 방문하시고 심심한 위문의 뜻을 표시하시었다"고 전했다.
교통사고는 22일 저녁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김 위원장은 사고 다음날 새벽 중국대사관을 방문해 위로했다. 통신은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중국 관광객들 속에서 버스 전복 사고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하여 습근평 동지와 중국 당과 정부, 그리고 피해자 유가족들에게 진심으로 되는 위문과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었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뜻하지 않은 불상사가 발생한 것이 매우 가슴 아프다"며 "혈육을 잃은 유가족들을 생각하면 참으로 통절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우리 인민들도 비극적인 이번 사고를 자기들이 당한 불행으로 여기고 있다"라며 "우리 당과 정부는 유가족들의 아픈 상처를 조금이라도 가셔주는 심정에서 후속 조치들을 최대의 성의를 다하여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리진쥔(李進軍) 주북 중국대사는 김 위원장의 위문 방문에 감동을 금할 수 없다며 시진핑 국가주석과 중국공산당, 정부에 즉시 보고하고 피해자 유가족들에게도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같은 날 저녁 병원을 찾아 부상자 치료 상황을 직접 체크했다, 부상자들을 찾아가시어 따뜻이 위로하시고 환자들의 상태를 료해하시며 정부 병원의 의료성원들과 함께 앞으로의 치료 대책을 협의하시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이 이처럼 중국인 교통사고 발생 직후 중국대사관을 찾아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 것은 최근의 변화된 북중 관계를 반영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루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전날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어제 저녁 북한 황해북도에서 중대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중국인 32명이 숨지고 북한 주민 4명도 사망했으며 이밖에 2명의 중국인이 중상으로 위태로운 상태"라고 밝혔다.
3. 아베 "北에 '생화학무기도 폐기' 요구 방침 트럼프와 일치"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최근 열린 미일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에 생물·화학 무기도 폐기할 것을 요구하는 데 의견 일치를 봤다고 말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4일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전날 도쿄도에서 열린 자민당 니카이(二階)파의 모임에서 "핵뿐만 아니라 사린 가스 등 생물·화학 무기도 있다. 그런 것을 포함해서 (북한에) 폐기를 요청한다는 일본의 기본적인 자세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과 완전히 의견이 일치했다"고 밝혔다.
아베 총리는 미국, 영국, 프랑스가 시리아를 공격한 것과 관련해 "동아시아에서도 핵·생물·화학 무기라는 대량파괴무기의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요미우리는 북한이 사린과 VX 신경작용제, 탄저균 등 생물·화학 무기를 대량 보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북미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생물·화학 무기 폐기를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4.  풍계리 핵실험장 사용 불능?…38노스 "완전가동 가능 상태“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 23일 북한이 폐쇄를 선언한 풍계리 핵실험장이 이미 사용불능 상태여서 '못 쓰는 카드'를 내민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것과 관련, 핵실험장은 "완전 가동이 가능한 상태"라고 반박했다.
38노스는 이날 논평을 통해 "북한이 6차례 지하 핵실험을 감행한 풍계리 핵실험장은 우리가 아는 한 여전히 '완전 가동 준비가 갖춰진' 상태"라고 밝혔다.
이 매체는 지난해 9월 북한의 6차 핵실험 이후 북쪽 갱도는 버려졌지만, 대신 굴착공사를 진행해온 서쪽과 남쪽 갱도에서는 향후 핵실험이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38노스는 "지난 3월 초까지 새로운 굴착 작업이 서쪽 갱도 쪽에서 목격됐다"며 "그러나 이 공사는 3월 중순부터 축소됐으며 이달 초에는 거의 중지 상태에 이르고 있다","이는 공사가 완료돼 앞으로 새로운 핵실험을 할 준비가 됐거나, 아니면 정치적인 변화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38노스는 "한마디로 풍계리 핵 실험장에서 더는 핵실험을 실행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릴 근거는 없다"며 "평양의 명령만 내려지면 핵실험에 쓰일 수 있는 2개의 더 새것 같고 괜찮은 갱도가 여전히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38노스의 이같은 분석은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라는 북한의 발표에 대해, 이미 사용불능 상태가 된 핵실험장을 폐쇄한다는, 다시 말해 '못 쓰는 카드'를 내민 것이라는 일각의 주장과 대치되는 것이다.
우리 정부(통일부)도 23일 풍계리 핵실험장에 대해 "지금도 사용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듣고 있다"며 "그런 핵실험장 폐쇄를 자발적으로 결정한 것에 대해 평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싱턴포스트(WP) 칼럼니스트 맥스 부트는 지난 21일 칼럼에서 6차 핵실험 이후 나타난 '함몰지진'이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의 실질적인 이유일 수 있다고 지적하는 등 국내 야권과 미 워싱턴 일각에서 북한의 핵 실험장 폐쇄 주장을 평가 절하하는 주장이 제기돼왔다.
5. 고성주민, 금강산 관광 재개·동해북부선 연결 기대감 '솔솔'
남북정상회담을 사흘 앞둔 24일 강원 고성군 주민들은 이번 회담이 금강산 관광길을 다시 여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남북관계 훈풍을 타고 유라시아 대륙철도 연결의 필수 조건인 동해북부선 단절구간 복구도 이뤄지길 희망했다.
고성군에 따르면 2008년 7월 관광객 피격사망 사건으로 금강산 관광이 중단된 이후 지역에서는 관련 업소 수백 개가 문을 닫고 실직한 종업원들이 고향을 떠나는 등 막대한 경제적 피해가 발생했다.
고성군이 집계한 결과 피해액은 3천300여억 원, 휴·폐업 업소는 400여 곳에 달하는데 통일 염원을 안고 출발한 금강산 관광이 2008년 중단되면서 고성군은 매우 심각한 경제위기에 직면해 있기 때문이다.
또 각종 규제와 남북 간 정세 변화에 따라 사회·경제적으로 큰 피해를 보아 왔지만 이를 삶의 일부로 감수하고 살아온 만큼 이제는 국가의 정책적 배려가 절실하다는 견해이다. 아울러 단절된 동해북부선 연결 기대감도 크다.
남북종단 연결 교통망이자 유라시아 대륙으로 통하는 철도망인 동해북부선은 강릉∼제진(고성)구간 104.6㎞가 단절구간으로 남아 있어 현재 끊어져 있는 이 구간이 연결되면 서울·부산에서 기차를 타고 북한 구간을 지나 시베리아 횡단 열차 길을 통해 베를린, 파리까지 갈 수 있다.
주민들은 "동해북부선을 유라시아 철도망으로 연결하려면 남북 간 합의가 필요한 만큼 남북정상회담이 이를 의제로 다루고 나아가 단절된 강릉∼제진 구간이 다시 이어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입장이다.
고성군은 민간차원에서 동해북부선 철로를 다시 이어 유라시아 대륙으로 가는 길을 열고자 구성된 동해북부선연결추진위원회의 침목 모금운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이밖에 중국어선의 싹쓸이 조업으로 피폐해진 동해 오징어 어장을 되살리기 위한 북한수역 남북공동조업도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성사되길 바라고 있다.
이강훈 고성군번영회장은 "금강산 관광중단 이후 10년 동안 이어진 관광객 감소와 휴·폐업에 따른 지역경제 공동화로 주민생활은 갈수록 어려워져가고 있다"며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관광 재개 등 주민들의 바람이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http://www.yonhapnews.co.kr/nk/2018/04/23/4807080000AKR20180423155300062.HTML
 
이상으로 조선개혁 방송뉴스를 마치겠습니다. 뉴스진행에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8년 04월 25일 북조선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북조선 지역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맑겠습니다.
04월 25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영하3도에서 영상9도, 낮 제일 높은 기온은 12도에서 23도 사이로 아침기온은 어제보다 약간 낮거나 어제와 비슷하겠고 낮 기온은 어제보다 3도 이상 오르겠습니다.
----------------------------------------------
이어서 북조선의 지역별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04월 25일, 평안남북도와 황해남북도 지방은 맑겠습니다.
04월 25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평양 9도, 남포 9도, 신의주 8도, 강계 5도, 해주 8도, 사리원 8도, 개성 6도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평양21도, 남포20도, 신의주23도, 강계 23도, 해주21도, 사리원21도, 개성21도 정도로 예상됩니다.
바람은 대체로 북서풍 또는 남서풍이 불겠고 일부 남동풍 또는 북동풍이 불겠습니다.
오늘은 평안남도 일부지역에서만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04월 25일 함경남북도와 강원도지방도 맑겠습니다.
04월 25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함흥 5도, 원산 6도, 청진6도, 혜산 0도, 삼지연 영하3도 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함흥21도, 원산15도, 청진 16도, 혜산 19도, 삼지연 14도 정도로 예상됩니다.
바람은 대체로 북서풍 또는 남서풍이 불겠고 일부지역만 북동풍 또는 남동풍이 불겠습니다.
오늘은 함흥, 장진, 원산, 김책, 선봉지역에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
계속해서 04월 25일에 예상되는 북조선의 바다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04월 25일, 북조선 동해상은 가금 구름이 많겠지만 대체로 맑겠습니다. 
북조선 동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북서풍이 초속6~10m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1.5~2.5m로, 낮에는 2.0m로 조금 높게 일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동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북동풍이 분 후 북서풍이 초속8~13m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1.5~2.5m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따라서 오늘도 북조선 동해 가까운 바다에서 작은 배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04월 25일, 북조선 서해상은 맑겠습니다.
북조선 서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북서풍이 분 후 남서풍이 초속3~6m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m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서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북서풍이 분 후 남서풍이 초속4~9m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그러므로 오늘 북조선 서해 가까운 바다에서도 낮까지 작은 배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지금까지 2018년 04월 25일에 예상되는 북조선 날씨를 알려드렸습니다.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입력 : 2018-04-24 (조회 : 45)  |  북한개혁방송
Copyright ⓒ 북한개혁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