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후원안내

자유게시판

Home > RADIO >뉴스·날씨 > 뉴스·날씨

뉴스·날씨

4월 17일 (화요일) 보도 및 날씨

방송일 : 2018-04-17  |  진행 : 김정현 아나운서  |  시간 :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0:00:00

 

북조선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조선개혁방송 뉴스 입니다. 오늘의 첫 소식입니다.
1.  美, 대북제재 이행보고서 유엔제출…'완전한 이행' 재확인
미국 정부가 지난달 23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제출한 대북제재 결의 2397호 이행보고서에서 '대북제재의 완전하고 효과적인 이행'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미국의소리(VOA)방송이 17일 보도했다.
미국은 최근 공개된 6쪽 분량의 이행보고서에서 북한을 압박하기 위한 각종 조치를 소개하면서 "(유엔 대북제재) 결의를 완전하고 효과적으로 이행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미국은 결의 이행을 위해 요청이 있으면 가능한 범위에서 다른 국가의 노력도 지원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미국은 이 보고서에서 대량살상무기 확산 세력과 이를 지원한 이들의 자산을 동결할 수 있도록 한 대통령 행정명령 13382호 등에 따라 대북결의 2397호의 선박동결 조항을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VOA는 전했다.
또 무역제재와 관련해서는 이미 일부 식품과 의약품을 제외한 모든 품목의 대북 수출을 금지하고 있고, 북한으로부터 재화와 용역, 기술을 직간접적으로 수입하는 것도 금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미국은 연방항공청(FAA)이 작년 11월 3일 미국의 민간 항공사들이 평양 비행정보구역(FIR)인 동경 132도 동쪽을 비행할 수 없다는 통지문을 발표해 미국 항공사들이 북한 인근 상공에서 비행할 수 없는 구역도 확대했다고 밝혔다고 VOA는 전했다.
2.  日언론 "김정은, 시진핑에 대규모 경제협력 요구"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지난달 말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북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에게 대규모 경제협력을 요구했다고 아사히신문이 17일 보도했다.
아사히는 또 김 위원장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한미와의 협상을 앞두고 북한의 체제보장과 군사적 위협의 해소 등 안전보장 측면에서 중국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베이징발 기사에서 당시 회담후 중국 공산당에서 대북 외교를 담당하는 대외연락부로부터 설명을 들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아사히는 김 위원장이 요구한 경제협력의 구체적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면서도 "에너지 지원과 이전에 계획된 적이 있는 북중 국경지대에서의 경제특구 구상 등의 조치가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신문은 국제사회에서 엄격한 제재를 받는 북한에 중국과의 경제협력은 매우 중요하다며 "김 위원장으로선 중국과의 관계 개선을 제재 완화로 연결해 국민경제를 안정시키는 동시에 자신이 내건 '병진노선'의 핵심이 되는 경제개혁을 궤도에 올리려는 목적도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북중이 경제협력을 추진할 경우 국제적인 대북 경제제재를 무기력화 할 수 있어 현 단계에서 중국 측이 이에 응할지는 미지수고"김 위원장이 자신의 체제 보장에 대한 지지도 중국 측에 강력히 요구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신문은 이러한 움직임이"비핵화를 둘러싸고 한미와의 협상이 본격화되기 전에 중국의 이해와 지원을 요구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3.  북중 '훈풍'속 시진핑 방북설 고개…북미정상회담 후 가능성
남북정상회담이 17일로 열흘을 남긴 가운데 '5월 또는 6월 초' 북미정상회담에 이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설이 고개를 들고 있다. 남북-북미 정상회담 개최라는 한반도 초유의 외교안보 지형 급변속에서, 중국이 북한과의 관계개선을 통한 영향력 확대에 나설 의지를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우선 3월 25∼2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깜짝' 방문을 통한 비공식 북중 정상회담이 열린 터여서, 시 주석의 답방을 통한 북중 정상회담 가능성이 흘러나온다.
북한으로서도 한반도 비핵화와 북한 안전보장, 한반도 평화체제 프로세스라는 중차대한 '빅이슈'가 북미 정상회담을 통해 가닥이 잡힐 수 있다는 점에서, 그보다 앞세운 시 주석의 방북 허용을 주저할 수는 있으나 시 주석의 방북은 언젠가는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현실적으로 북미 정상회담을 앞둔 북한은 중국의 도움이 절실해 보인다. 김정은 위원장이 '단계적·동시적' 비핵화 조치를 선언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 측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 요구를 비쳐 대립되는 상황이 조성되기 때문이다.
미중 간에 무역 분쟁에 이어 남중국해 영유권 다툼, 대만 문제 등이 불거지면서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은 북 중 관계를 복원함으로써 이를 대미 카드로 활용할 의지를 비치고 있어, 북한의 전략적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북중 정상회담 이후 쑹타오(宋濤)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이 13일 방북해 김일성 주석의 생일을 계기로 중국 예술단을 이끌고 방북해 '당 대 당' 채널 복원에 나섰고 14일 김정은 위원장이 쑹 부장을 전격적으로 접견하고, 서로 포옹하는 제스처까지 취하면서 북중 관계 강화를 대내외에 과시하기도 했다.
조선중앙방송은 김 위원장이 쑹타오 부장을 만나 "조선노동당과 중국공산당의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중대한 문제들과 국제정세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들이 진지하게 교환됐다"고 소개했지만 북중 양국의 접근은 모양새가 어색하다. 중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를 여전히 이행하면서도, 양국이 그동안 경색됐던 관계를 복원하고 있어서다.
이런 가운데 중국에서조차 시 주석의 방북 설에 조심스러운 기색이 역력하다. 남북 및 북중 정상회담을 앞둔 민감한 시기에 북중 접근과 우호 강화의 모양새가 자칫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의 틀을 깨는 인상을 줄 수 있고, 트럼프 미 행정부를 자극할 수 있어서다.
한편, 일본 요리우리 신문은 6월 상순까지 열릴 예정인 북미 정상회담 후 같은 달에 시 주석이 방북하는 안도 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하는 등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4.  北신문, 美 공습받은 시리아에 "지지와 연대성 보내"
북한은 미국의 시리아 공습 사흘 후인 17일 "우리 인민은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영토 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시리아 정부와 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연대성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시리아 독립 72주년인 이날 '반제자주의 길로 꿋꿋이 나아가는 시리아'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이 노골적인 군사적 간섭과 압살 책동에 발광할수록 시리아 인민의 조국수호 정신은 더욱 견결해지고 있다"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신문은 "미국은 반제·자주적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시리아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고 있다"라며 "이로부터 미국은 부당한 구실을 내걸고 시리아에 제재와 압력을 가하였다", "그것이 통하지 않게 되자 나중에는 '반테러'를 구실로 시리아에 침략 무력을 들이밀고 테러 세력을 음으로 양으로 비호·두둔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노동신문은 사흘 전에 이뤄진 미국의 시리아 공습에 대해서는 직접 언급하지 않았다.
북한이 이번에 공식적인 대미 비난을 자제하고 매체를 통해 간접적으로 시리아에 대한 지지 입장을 표명한 것은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어 미국과 관계를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5.  RFA "강제북송 위기 탈북민 30명 中서 석방"
지난달 중국에서 체포돼 강제북송 위기에 처했던 탈북민 약 30명이 최근 석방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국내 탈북민과 북한인권단체 등을 인용해 17일 전했다.
RFA에 따르면 한국에 정착한 한 탈북민은 전날 이 방송에 "중국 정부가 국제사회의 비난을 우려해 탈북민 30명을 석방시켰다"고 말했다.
그는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지난달 25∼28일 중국을 방문하면서 검문검색이 강화됨에 따라, 중국에서 오래 거주했지만, 신분증이 없는 탈북민들이 대거 체포됐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미국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중국의 탈북민 체포와 관련, 북한의 망명 희망자들이 처한 곤경에 깊이 우려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7일 보도했다.
국무부는 특히 수십 명의 북한 주민이 구금돼, 곧바로 송환될 처지에 놓여 있다는 최근 보고들에 우려하고 있다고도 밝혔다고 이 방송은 덧붙였다.
6. 러 의회 인사 "트럼프, 시리아 공습으로 북미협상 어렵게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시리아 공습으로 북미 협상이 어렵게 됐다고 러시아 의회 인사가 16일 지적했다.
러시아 상원 정보정책위원회 위원장 알렉세이 푸슈코프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에서 "트럼프는 시리아 공습을 통해 김정은과의 협상을 몹시 어렵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푸슈코프는 "미국이 적극적으로 그리고 마음대로 무력을 행사하는 상황에서 김정은의 핵무기 포기는 현실적으로 보이지 않는다"면서 "김정은은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이 아니다"라면서 "협상은 열리겠지만 김정은의 핵무기 포기는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7.  "작년 北 국적자에 발급한 美 비자, 2008년 대비 40%“
지난해 북한 국적자에게 발급된 미국 비자가 2008년에 비해 3분의1 수준으로 줄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국무부 통계를 인용해 17일 보도했다.미 국무부 통계에 따르면 2017 회계연도에 미국으로부터 B 비자나 G 비자 등 비이민 비자를 받은 북한 국적자는 55명으로, 2008 회계연도 비자 발급 건수136명의 40% 수준에 불과했다. 이는 미국 방문 비자에 대한 거부율이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특히 방송은 2018 회계연도가 시작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5개월간 미국 방문 비자를 받은 북한의 일반인은 한 명도 없다고 전했다. 다만 같은 기간 G 비자를 받고 미국에 입국한 북한 관료는 8명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국무부는 지난 13일(현지시간) RFA에 "이슬람 6개국과 북한, 베네수엘라 국적자에 대한 비자 발급과 미국 입국을 제한 또는 금지한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반이민 행정명령'이 지난해 12월부터 시행에 들어가면서 (관료를 제외한) 북한 국적자에 대한 모든 이민 및 비 이민 비자 발급이 중단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상으로 조선개혁 방송뉴스를 마치겠습니다. 뉴스진행에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8년 04월 18일 북조선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늘 북조선 지역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대체로 맑겠고 일부 북부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04월 18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9도, 낮 제일 높은 기온은 9도에서 23도 사이로 기온은 어제보다 평균 조금 더 오르겠습니다.
----------------------------------------------
이어서 북조선의 지역별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04월 18일, 평안남북도와 황해남북도 지방은대체로 맑겠고 평안북도 자강도  일부지역은 낮에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04월 18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평양 5도, 남포 5도, 신의주 4도, 강계3도, 해주 4도, 사리원 4도, 개성 4도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평양20도, 남포20도, 신의주14도, 강계 21도, 해주15도, 사리원20도, 개성17도 정도로 예상됩니다.
바람은 대체로 남서동풍이 또는 남서풍이 불겠습니다.
오늘도 평안남도지역과 중강, 황해남북도 지역에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04월 18일 함경남북도와 강원도지방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함경북도, 양강도, 일부지역에서만 낮에 구름이 가끔 많겠습니다.
04월 18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함흥 5도, 원산 7도, 청진4도, 혜산 1도, 삼지연 영하1도 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함흥23도, 원산15도, 청진 13도, 혜산 19도, 삼지연 13도 정도로 예상됩니다.
바람은 대체로 남서풍 또는 북서풍이 불겠고 일부 남동풍이 불겠습니다.
오늘은 함흥, 신포, 평강, 장전, 선봉지역에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
계속해서 04월 18일에 예상되는 북조선의 바다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04월 18일, 북조선 동해상은 구름만 조금 지나겠습니다.
북조선 동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남서풍이 초속6~10m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동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남서풍이 초속7~11m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1.0~2.0m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따라서 오늘 북조선 동해 가까운 바다에서 작은 배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04월 18일, 북조선 서해상은 맑겠습니다.
북조선 서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남서풍이 초속6~9m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m~1.0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서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남서풍이 초속6~11m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2.0m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그러므로 오늘 북조선 서해 가까운 바다에서도 낮까지 작은 배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지금까지 2018년 04월 18일에 예상되는 북조선 날씨를 알려드렸습니다.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입력 : 2018-04-17 (조회 : 94)  |  북한개혁방송
Copyright ⓒ 북한개혁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