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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여행

3회 음악의 아버지 요한 세바스챤 바흐 (1)

방송일 : 2018-04-03  |  진행 : 경덕현  |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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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여행 지난 시간까지는 클래식이라는 음악에 대한 소개를 간단히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방송부터는 본격적으로 클래식이라는 음악 세계에 본격적으로 입문을 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시간부터는 음악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라는 음악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먼저 그의 인생, 음악을 논하기 전에 한가지 궁금증부터 해결하고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왜 음악가를 알아보는 첫시간, 왜 우리는 바흐를 알아보는 것일까요? 그리고 왜 그는 어떤 업적을 남겼기에 음악의 아버지라는 명칭이 생기게 된것일까요?
첫 번째, 악기를 위한 곡을 작곡한 음악가였기 때문입니다.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는 활동했던 시기 1700년대를 걸쳐 당대 최고의 오르간, 바이올린 연주자였으며, 자신이 다루고 이해하고 있는 악기들이 연주될 수 있는 최고의 곡들을 만들었습니다. 성악, 즉 사람의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데 반주를 담당했던 악기라는 시각이 그에 의해 바뀌었습니다. 즉, 각각의 악기, 오르간, 바이올린, 클라리넷, 첼로 등 각 악기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고 독주곡과 합주곡을 작곡하여 새로운 생명을 각 악기들에게 불어 넣어 주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독일의 대표적인 작가 요한 볼프강 폰 괴티는 바흐의 음악에 대하여 한줄로 표현하였습니다. ‘천지창조 이전에 신이 자신과 나눈 대화’ 이 정도면 음악의 아버지라는 말이 결코 과장되지 않았다라고 설명할 수 있을까요?
두 번째 업적은 피아노 건반에 높여있는 12개의 음의 모든 가능성을 바흐가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1721년과 1741년 각각 2권의 평균율 곡집을 밮표하였는데 이후 이 곡들은 엄청난 찬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작곡의 모든 기초가 그 책안에 담겨있었기 때문이죠.
북조선 청취자분들도 초등학교, 중고등학교를 다니셨을 때 피아노 또는 오르간 건반 한번쯤은 쳐보셨겠지요?? 그 건반으로 연주할 수 있는 주법을 표현해냄으로써 음악사의 한 획을 그었다고 이해하시면 쉬울것입니다.
1685년 3월 23일 아이제나흐에 위치한 성 게오르크 교회에서 아버지 요한 암브로지우스 바흐는 그의 넷째아들에게 세례를 주었습니다. 그 아이의 이름은 바로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였습니다.
대대로 음악가 집안이었던 바흐가문이었기 때문에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는 어렸을때부터 악기연주, 작곡법 모두 눈에 띄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의 인생이야기는 다음시간에 알아보기로 하겠구요,
오늘 음악의 아버지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첫 시간에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그의 곡을  들으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G선상의 아리아 라는 곡인데요, 원래의 제목은 ‘관현악 모음곡 3번 D장조의 두 번째곡 ’아리아‘입니다. 아름다운 바이올린의 선율을 감상하시며 다음시간에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입력 : 2018-04-02 (조회 : 73)  |  북한개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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