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후원안내

자유게시판

Home > RADIO >뉴스·날씨 > 뉴스·날씨

뉴스·날씨

4월 5일 (목요일) 보도 및 날씨

방송일 : 2018-04-05  |  진행 : 김정현 아나운서  |  시간 :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0:00:00

 

북조선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조선개혁방송 뉴스 입니다. 오늘의 첫 소식입니다.
1.  러시아 "리용호 北외무상 9∼11일 방러…10일 러-북 외무회담"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현지시간으로 9일 러시아를 방문해 이튿날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담한다고 러시아 외무부가 현지시간 4일 밝혔다.
마리야 자하로바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9~11일 북한 외무상의 러시아 공식 방문이 예정돼 있다"면서 "10일 양국 외무장관 회담이 열린다"고 소개했다.
이어 "(회담에선) 양자 관계 현황 및 전망이 논의되고, 한반도 사태 해결에 중점을 둔 핵심적 국제 문제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하로바는 '리 외무상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면담이 예정돼 있는가'란 질문에는 크렘린궁이 답할 문제라고 논평을 거부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와 관련 "푸틴 대통령과 리 외무상의 면담은 예정돼 있지 않다"고 확인했다.
리 외무상은 5~6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는 비동맹운동(NAM) 각료회의에 참석한 뒤, 옛 소련권 국가 모임인 CIS, 즉 독립국가연합 소속의 한 국가를 방문하고 모스크바로 올 것으로 알려졌다.
비동맹운동 NAM은 주요 강대국 블록에 공식적으로 속하지 않거나 이에 대항하려는 국가들로 이뤄진 국제조직으로 1961년 유고슬라비아에서 발족했다. 유엔 회원국의 3분의 2에 달하는 120개 회원국과 17개 관찰 국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북한은 1976년 정식 회원국으로 가입했다.
리 외무상의 비동맹회의 참석과 러시아 방문 등은 4월 말과 5월로 각각 예정된 남북,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국제사회의 지원을 확보하려는 북한의 적극적 외교활동의 하나로 분석된다.
2. 예술단 환송만찬…현송월 피아노에 '우리의소원은통일' 합창
북한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주재한 남한 예술단의 환송 만찬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열린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오후 복수의 방북 예술단 관계자들에 따르면 전날 만찬장에서 남측 가수들과 삼지연관현악단 가수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고,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우리의 소원은 통일'도 합창한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전선부 초대소인 미산각에서 열린 이날 만찬은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당초 예상된 2시간보다 1시간가량 더 길게 이어졌다.
만찬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삼지연관현악단의 가수 4명이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를 부르자 이번 공연에서 이 노래를 록 버전으로 편곡해 부른 윤도현 씨도 마이크를 잡았다"며 "현송월 단장이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을 두 번 불렀는데, 같이 해달라는 제안에 그중 한번은 조용필 씨가 나서기도 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만찬 말미에 현 단장이 '탁현민 청와대 선임행정관의 노래를 들어보고 싶다'고 하자 탁 행정관이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선곡했다"며 "현 단장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가수들이 마이크를 돌려 부르다가 나중에는 모두 함께 노래했다"고 전했다.
평양을 처음 방문한 또 다른 관계자는 "김영철 부위원장이 테이블을 다니면서 참석자들에게 술잔을 채워줬다"며 "참석자들이 공연을 잘 끝내 홀가분한 분위기 속에서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눴다. 만찬 음식은 뷔페였는데 무척 맛이 좋았고 술은 들쭉술과 평양주가 나왔다. 최선을 다해 준비해준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
남측 예술단은 지난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단독 공연 '봄이 온다'와 3일 류경 정주영체육관에서 남북 합동 공연 '우리는 하나'를 마친 뒤 4일 새벽 귀환했다.
3.  강경화 "남북정상회담, 포괄적 대화 위해 의제는 융통성 있게"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오는 27일 열릴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양 정상 간 그야말로 허심탄회하고 포괄적인 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의제도 좀 융통성 있게 잡자 하는 의견이 모아져 있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우리 측 특사 등에게 밝힌 '비핵화 의지'에 대해 "무엇을 뜻하는지에 대해서는 막상 북한과의 대화를 통해서, 준비과정을 통해서 좀 더 파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강 장관은 "북한의 비핵화가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에서 중요한 의제가 되도록 우리는 준비를 하고 있다. 앞으로 논의하는 과정에서 좀 더 세부적인 내용이 파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핵폐기가 한미뿐이 아니라 국제사회 공동의 목표"라며 "그렇지만 달성의 시간이 어떻게 되느냐에 있어서는 한미 등의 긴밀한 공조와 협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한반도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우리가 주도해 나가는 과정에서 외교부는 주변국들과 긴밀한 협력과 대화를 유지하고 있다"며 "미국과는 모든 단계별로 긴밀히 소통하며 공조하고 있으며, 일본, 중국과는 5월 중 한·일·중 3국 정상회담 개최를 통해 역내 평화협력을 확대해 나가고자 협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유엔인권이사회의 북한인권결의 채택에 우리 정부가 환영한 데 대해 북한이 비난하고 있는 상황에서 남북대화에서 북한인권 문제를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북한인권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 정부의 확고한 기본입장이 있다"며 "열악한 북한인권 상황에 대해서는 국제사회와 협력해서 개선을 도모한다는 입장에서 유엔무대에 계속 참여를 해오고 있고 우리 국내에도 북한인권법이 있다"고 밝혔다.
자료출처
http://www.yonhapnews.co.kr/nk/2018/04/04/4807080000AKR20180404086852014.HTML
4.  "스위스, 선박15척 등 대북제재 명단에 추가"
 스위스가 북한과 관련된 불법거래에 개입한 선박 15척, 개인 1명, 선박·무역회사 21곳을 현지시간으로 지난 3일 제재명단에 추가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5일 보도했다.
RFA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지난달 30일 대북제재 결의를 위반한 것으로 의심되는 북한 관련 선박 27척, 개인 1명, 선박·무역회사 21곳 등 역대 최대 규모의 대북제재를 단행한 데 따른 이행 조치다.
스위스 연방경제정책청(SECO) 대변인은 유엔제재 대상 27척 가운데 스위스에 해당 사항이 없는 12척을 제외한 15척만 제재 목록에 올렸다고 밝혔다.
그는 육지로 둘러싸인 스위스는 입항금지 조치나 선박등록 취소 대상인 선박 12척을 제재 목록에 올릴 필요가 없었다고 설명했다고 RFA는 전했다.
제재 목록에 추가된 대상은 자산이 동결되고, 개인에게는 여행금지 조치도 이뤄진다.
5.  올브라이트 "무계획적인 북미정상회담 접근법, 매우 우려"
매들린 올브라이트 전 미국 국무부 장관이 다음 달로 예정된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준비가 부족하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올브라이트 전 장관은 새 저서 '파시즘' 발간을 앞두고 현지시간으로 3일 미 공영방송 NPR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빌 클린턴 행정부에서 국무부 장관을 지낸 그는 2000년 방북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회동, 북한 최고지도자와 만난 미 최고위급 관리다.
그는 당시 북한과의 회담 준비에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준비가 부족한 현 상황에 대해 매우 걱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브라이트 전 장관은 "클린턴 정부에서는 북한이 핵을 포기하도록 하고 미사일 개발을 제한하기 위해 수개월, 수년에 걸쳐 반복하며 북한을 상대했다"고 설명했다.
또 "당시 북한에 대표부가 없어 정보시스템과 우방국에 의존해야 했다"며 "회담 준비가 정말로 어려웠고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금의 이런 무계획적인 접근이 매우 걱정된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을 향해 '로켓맨' 등 무자비한 말을 하다가 갑자기 '그와 만날 준비가 됐다'고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올브라이트 전 장관은 주한미국대사가 공석이고 조셉 윤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사임하는 등 인력 부족과 함께, 하루걸러 하루 단위로 다른 말을 하는 대통령이 결합한 형태라며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상으로 조선개혁 방송뉴스를 마치겠습니다. 뉴스진행에 조선개혁방송의 김소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8년 04월 06일 북조선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늘 북조선 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서 비 또는 눈이 오겠습니다.
04월 06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상6도, 낮 제일 높은 기온은 0도에서 12도 사이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낮겠습니다.
----------------------------------------------
이어서 북조선의 지역별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04월 06일, 평안남북도와 황해남북도 지방은 흐리고 종일 비 또는 눈이 오겠습니다.
04월 06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평양 4도, 남포 3도, 신의주 3도, 강계2도, 해주 4도, 사리원 4도, 개성 6도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평양9도, 남포8도, 신의주8도, 강계 6도, 해주10도, 사리원10도, 개성12도 정도로 예상됩니다.
바람은 대체로 남서풍 또는 북서풍이 불겠습니다.
04월 06일 함경남북도와 강원도지방도 대체로 흐리고 전반적 지역에서 종일 비 또는 눈이 오겠습니다.
04월 06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함흥 2도, 원산 2도, 청진 0도, 혜산 영하2도, 삼지연 영하7도 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함흥9도, 원산7도, 청진5도, 혜산 5도, 삼지연 0도 정도로 예상됩니다.
바람은 대체로 북동풍 또는 남서풍이 불겠고 일부 북서풍이 불겠습니다.
오늘은 함경남북도, 강원도, 일부 지역에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
계속해서 04월 06일에 예상되는 북조선의 바다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04월 06일, 북조선 동해상은 종일 흐리고 비 또는 눈이 오겠습니다.
북조선 동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북서풍이 초속6~11m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1.0~3.0m로 조금 높게 일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동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남동풍이 초속 9~14m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1.0~3.0m로 조금 높게 일 것이 예상됩니다. 
따라서 오늘 북조선 동해상에서 모든 배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04월 06일, 북조선 서해상도 종일 구름이 많겠습니다.
북조선 서해 가까운 바다와 먼 바다에서 바람은 북서풍이 초속 6~13m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2.5m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그러므로 오늘 북조선 서해상에서 작은 배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2018년 04월 06일에 예상되는 북조선 날씨를 알려드렸습니다.
조선개혁방송의 김소라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입력 : 2018-04-05 (조회 : 24)  |  북한개혁방송
Copyright ⓒ 북한개혁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