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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여행

1회 클래식 들어보셨나요?

방송일 : 2018-03-06  |  진행 : 경덕현  |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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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 여러분,  이 방송이 시작되었을 때 나오는 음악, 어디에서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아마도 못들어보신분들이 훨씬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혹시 클래식이라는 음악에 대해서 들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모차르트, 베토벤, 차이코스프스키, 등 외국의 음악가 이름은 어떻게 들리시나요?

조선개혁방송에서는 오늘부터 음악의 한 종류인 클래식을 소개하고, 세계의 유명한 작곡가, 지휘자, 연주자들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음악을 함께 느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오늘은 첫 방송이니 클래식이라는 음악, 이름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도 평양이나, 각도 예술단원 분들이 이 방송을 들으신다면 쉽게 알아들으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클래식은 여러분들이 흔히 알고 계실, 조선중앙텔레비죤에서 자주나오는 혁명가요와 같은, 그러한 종류의 음악이 아닙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저 멀리 유럽대륙에서 18세기부터 19세기 말까지 여러 이름있는 음악가들이 만든 음악을   뜻합니다.
그렇다면 의문이 드실수도 있을것입니다. 수 백년전 옛날시대에 그것도 가까운 동네도 아닌, 유럽대륙에서 만들어진 음악을 왜 듣냐고 말이죠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바로 유럽대륙에서 1700년대부터 1800년대까지 만들어졌던 각 선율, 악기사용방식, 화음 등 음악의 모든 형식들이 이후 생겨난 갖가지 종류의 음악의 교과서 구실을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당시 왕과 신하, 백성으로 계급이 분명했던 시대, 상업의 발달, 산업혁명의 결과로 새로운 시대가 열림과 동시에 인간을 위한 많은 음악이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바이올린, 피아노, 첼로, 트럼펫 등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악기들도 발명되었습니다. 인간이 표현할 수 있는 미의 최대치가 지금으로부터  이삼백년전에 완성된 것입니다.
 그 시대, 한 계층만을 위한 음악이 아닌 인류를 대표하는 소중하고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으로 평가 받고 있는 음악이 바로 클래식인 것입니다.

앞으로 진행할  방송을 통해 우리는 각 시대를 대표하는 클래식 음악가들을 알아볼것이며, 각 악기가 연주하는 대표곡들, 전 세계 수많은 명연주자, 지휘자가   선사하는 클래식 음악세계여행을 할것입니다.
맑은 공기를 마시고,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마시면 몸과 마음이 맑아지듯, 클래식 음악은 다양한 소음속에서 맑은 공기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것입니다. 북조선 청취자여러분들이 저와함께 클래식 음악을 들으시면서 편안한 마음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오늘 첫 회에서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작곡한 가장 대표적인 곡, 그리고 클래식을 말할때 가장 처음 떠올리게 되는곡, 전 세계사람들이   작곡가가 누군지는 몰라도 이 선율을 들으면 거의 모두가 알수 있는 그 아름다운 곡을 청취자들과 들으며 이시간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1787년 오스트리아 빈이라는 도시에서 작곡한 실내악곡 현악 세레나데 사장조  1악장 알레그로 일명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직' 을 보내드리며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입력 : 2018-03-06 (조회 : 256)  |  북한개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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