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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날씨

2월 14일 (수요일) 보도 및 날씨

방송일 : 2018-02-14  |  진행 : 김정현 아나운서  |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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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조선개혁방송 뉴스 입니다. (오늘의 첫 소식입니다. )
*  평창동계 올림픽 소식입니다.
1. 北응원단, 오늘 남북 단일팀 한일전에 뜬다
북한 응원단이 14일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의 마지막 경기를 응원한다. 응원단은 이날 오후 여자아이스하키 조별리그 남북 단일팀과 일본 대표팀의 경기가 열리는 강릉 관동하키센터 관중석에서 단일팀을 응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일 스위스전과 12일 스웨덴전에서 각각 0-8로 패한 남북 단일팀은 일본전 결과와 상관없이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상태로, 일본전이 단일팀의 마지막 경기인 셈이다.
그러나 남북 단일팀의 일본전은 스위스전과 스웨덴전 못지않게 중요한 '빅 매치'로 꼽힌다. 올림픽에서 승리를 거둔 적 없는 두 팀이 첫 승을 노리는 경기이기 때문이다.
한일 양국이 스포츠에서 맞대결을 벌이면 어떤 국가들보다도 치열하게 승부를 가리는 점도 이번 경기에 주목하게 하는 요소다. 더욱이 남북이 한 팀을 이룬 만큼, 민족 감정이 불붙을 수 있다.
북한 응원단도 이번 경기에서 어느 때보다 열띤 응원전을 펼칠 전망이며 지금까지 보여준 응원과는 차원이 다른 응원을 선보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북한 응원단은 같은 날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피겨 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 경기와 평창 용평 알파인스키장에서 열리는 여자 회전에도 참가해 응원할 것으로 전해졌다.
피겨 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 경기에는 남측의 김규은-감강찬, 북측의 렴대옥-김주식이 출전하고, 알파인스키 여자 회전에는 남측의 강영서, 김소희 선수와 북측의 김련향 선수가 나선다.
2.  반기문 "바흐 IOC 위원장, 다른 종목서도 남북 단일팀 제안“
토마스 바흐 국제 올림픽 위원회 IOC 위원장이 올림픽 이외의 다른 스포츠 대회에서도 남북 단일팀을 결성하는 게 어떠냐는 의견을 내놓았다고 IOC 윤리위원장인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밝혔습니다.반 위원장은 또 14일 밤 강릉에서 열린 '한국의 밤' 행사에 참석한 뒤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평창 동계 올림픽 개회식에서의 남북 동시 입장과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 등을 언급하면서 "앞으로 이런 자그마한 노력들을 점점 더 키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3.  캐나다, 컬링 믹스더블 금메달…올림픽 최초 금
캐나다가 스위스를 누르고 올림픽 최초로 믹스더블(혼성 2인조) 컬링 금메달을 획득했다. 캐나다의 케이틀린 로스(30)-존 모리스(40)는 13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믹스더블 컬링 결승전에서 스위스의 제니 페렛(27)-마르틴 리오스(37)을 10-3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남녀가 짝을 이뤄 하는 믹스더블 컬링은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올림픽 종목에 합류했다. 그동안 올림픽 남녀 컬링(4인조) 금메달을 휩쓸어온 캐나다는 믹스더블 금메달까지 품에 안으며 컬링 최강국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이번에 캐나다가 따낸 메달은 캐나다 컬링의 11번째 올림픽 메달이자, 7번째 금메달이며, 로스와 모리스에게는 2번째 금메달이다. 로스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컬링에서, 모리스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남자컬링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앞서 로스-모리스는 이번 올림픽 예선을 1위(6승 1패)로 통과했고, 준결승전에서 노르웨이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스위스의 페렛-리오스는 예선에서 2위(5승 2패)를 차지했고, 준결승전에서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를 꺾으며 결승에 올랐다.2-2로 맞선 3엔드에서, 로스는 옹기종기 몰려 있는 스톤들 중 스위스의 스톤 한 개만 쳐내는 절묘한 마지막 샷으로 4점을 대거 획득했다. 스위스는 4엔드에 득점에 유리한 포석을 두는 '파워플레이'를 행사했지만 1득점에 그쳤다.페렛-리오스는 7·8엔드가 더 남아 있었지만 패배를 인정하고, 기권의 의사 표시로 로스-모리스에게 축하 악수를 청했다. 페렛-리오스는 믹스더블 컬링 은메달을 가져갔고, 동메달은 앞서 OAR의 아나스타샤 브리즈갈로바(26)-알렉산드르 크루셸니트키(26)가 차지했다.
4. 렴대옥-김주식, 시프린, 고다이라, 단연 화이트!
한국의 김규은(19)-감강찬(23) 조와 북한의 렴대옥(19)-김주식(26) 조가 14일 오전 10시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우정의 대결을 펼친다. 캐나다의 마르코트 코치 밑에서 함께 훈련하며 선물을 주고받을 만큼 각별한 우의를 나눈 이들이 세계적인 선수들을 상대로 두려움 없이 맞설 것이라는 관측이다.그 다음은 ‘스키 요정’ 미카엘라 시프린(23·미국)이 강풍 때문에 연기됐던 알파인스키 여자 회전에 출전해 다관왕 도전에 시동을 거는데 용평 알파인경기장에서 진행한다.
오전시간에는 숀 화이트(32·미국)의 세 번째 올림픽 대관식이 열릴지 평창 휘닉스 스노경기장으로 눈길이 쏠린다. 화이트는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경기에 출전해 올림픽에서 8년 만이자 개인 통산 세 번째 금메달에 도전하는 그는 진작 30대에 들어섰지만 그야말로 집념 하나로 평창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후배들에게 밀려 대표 출전도 어려워진 그는 평창올림픽 개막을 100일도 남기지 않은 지난해 11월 연습 도중 얼굴과 폐를 다쳤는데 특히 얼굴에 무려 62바늘을 꿰맸다.그러나 절치부심 훈련에 매진한 화이트는 지난달 미국 3차 대표선발전에서 더블 맥트위스트 1260,더블 콕 1440 등 고난도 기술에 연달아 성공해 통산 두 번째 100점 만점을 받고 당당히 4회 연속 올림픽 출전을 확정했다.그는 전날 예선에서도 98.50점이란 완벽에 가까운 점수로 전체 1위를 차지, 결선행을 확정했다. 평창으로 오는 비행기 안에서 귀여운 수호랑 안대를 끼고 눈을 붙이고, 평창에선 오로지 자신만을 위한 수제 햄버거로 극진한 환대를 받은 화이트가 스코티 제임스(호주), 하유무 히라노(일본) 두 쟁쟁한 라이벌을 따돌리고 시상대의 주인공이 될지 시선이 쏠린다.고다이라 나오(32·일본)는 오후 7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 다관왕 도전에 첫발을 뗀다.
4.  남북 단일팀 일본전 등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 결과를 먼저 정리해드리겠다.
먼저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는 자랑스러운 김민석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어아쉬운 소식을 전했고 쇼트트랙 여자 500m에서는 최민정 선수가 2위로 결승선을 통과는 했지만 결승에서 실격을 당하고 말았다.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팀 조는 1위, 올림픽 기록을 세우면서 결선 진출을 확정 지었고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는 임효준, 황대헌, 서이라 선수가 모두 예선을 통과했다.알파인스키 남자 복합에서는 26년만에 완주에 성공한 김동우 선수가 33위에 올랐고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는 이광기 선수가 14위, 권이준 21위를 기록했다.크로스 컨트리 스키 스프린트 클래식 예선은 여자 남자 모두 치뤄졌고 여자부에선 주혜리 선수가 67위, 남자부에선 김마그너스 선수가 49위에 올랐다.대회 6일째를 맞은 평창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들의 주요경기 정리해보면 먼저 컬링인데 남자 예선에서는 미국과 경기를 치루게 되고, 오후에는 스웨덴과 예선을 치루게 된다.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 프로그램 김규은, 감강찬 선수가 출전을 하게 되고  알파인 스키 여자 회전에서는 강영서, 김소희 선수의 모습을 보실수 있다. 노르딕 복합 스키점프 크로스 컨트리에서는 박제언 선수가 출전을 한다. 그리고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은 일본과 조별예선 3차전 경기를 치른다.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 역시 김현영, 박승희 선수가 출전을 해서 메달에 도전 하는데 루지 남자 2인승에서는 박진용, 조정명 선수가 출전한다.대회 6일째를 맞은 평창 올림픽 메달 순위이다. 어제 자랑스러운 동메달이 더해지면서 우리 대한민국 10위에 올라있고 선두는 여전히 독일이다. 그렇지만 뒤에 순위는 좀 바뀌어 네덜란드, 노르웨이, 캐나다, 미국 순이다.
자료출처
http://sports.news.naver.com/pc2018/news/read.nhn?oid=437&aid=0000175024
지금까지 평창 동계올림픽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조선개혁 방송뉴스를 마치겠습니다. 뉴스진행에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02월 15일 북조선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늘 북조선 지역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대부분지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02월 15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영하24도에서 영하4도, 낮 제일 높은 기온은 영하 10도에서 영상4도 사이로 기온은 어제보다 5도정도 낮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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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북조선의 지역별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02월 15일, 평안남북도와 황해남북도 지방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02월 15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평양 영하 8도, 남포영하6도, 신의주 영하10도, 강계 영하19도, 해주 영하6도, 사리원 영하7도, 개성 영하7도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평양 0도, 남포0도, 신의주2도, 강계 영하3도, 해주2도, 사리원1도, 개성3도 정도로 예상됩니다.
바람은 대부분 지역에서 남서풍 또는 북서풍이 불겠고 양덕지역에서만 오전 한 때 남동풍이 불겠습니다.
오늘은 평양, 남포, 황해남북도 일부지방에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02월 15일 함경남북도와 강원도지방도 대체로 맑겠습니다.
02월 15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함흥 영하9도, 원산영하6도, 청진 영하10도, 혜산 영하21도, 삼지연 영하24도가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함흥4도, 원산3도, 청진0도, 혜산 영하6도, 삼지연 영하10도 정도로 예상됩니다.
바람은 대체로 북서풍 또는 남서풍이 불겠고 일부 북동풍 도는 남동풍이 불겠습니다.
오늘은 함흥, 원산, 장전, 선봉지역에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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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02월 15일에 예상되는 북조선의 바다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02월 15일, 북조선 동해상은 구름만 가끔 많겠습니다.
북조선 동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북서풍이 초속 4~8m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1.0~2.0m로 약간 높을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동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북서풍이 초속 8~12m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1.0~3.0m로 낮부터 높게 일 것이 예상됩니다.
따라서 오늘도 북조선 동해상에서 배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02월 15일, 북조선 서해상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북조선 서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북서풍이 초속 3~8m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서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북서풍이 초속 6~8m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그러므로 오늘 북조선 서해상에서 낮 까지 작은  배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지금까지 2018년 02월 15일에 예상되는 북조선 날씨를 알려 드렸습니다.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입력 : 2018-02-14 (조회 : 88)  |  북한개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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