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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 방송

김정은 생일특집 : 3회 김정은은 왜 핵무기와 로케트에 집착하는가

방송일 : 2018-01-25  |  진행 :  |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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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인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인민의 안녕과 나라의 발전을 위한 조선개혁방송입니다. 조선개혁방송은 김정은 생일을 맞으며 북조선 지도자 김정은 진실이라는 특별방송 3부작을 준비했습니다. 오늘 세번째 시간으로 김정은은 왜 핵무기와 로케트에 집착하는가에 대해 알아봅니다.
김정은 지도자는 올해 신년사에서 지난해의 가장 큰 성과로 국가 핵무력 완성의 력사적 대업을 성취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정은은 신년사에서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이 쟁취한 특출한 성과’라고 했지만 사실에서는 김정은 개인의 성과입니다.
왜냐하면 김정은이 집착해서 개발한 핵폭탄과 장거리로케트로 인해 북조선은 유엔과 미국의 초강력 대북조선 제재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는 물론이고 지금도 날이 갈수록 시장 상황이 악화되고 인민생활이 어려워지는 것은 핵무력으로 인해 발생한 대북조선 제재 때문입니다.
국가도, 경제도, 인민생활도 최악의 상황으로 점점 더 나빠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김정은은 올해에도 핵무기와 로케트에 집착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직까지 북조선의 핵탄두와 로케트는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적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북조선은 핵폭발 실험을 6번 했지만 제대로 된 핵탄두 실험은 못했고 장거리로케트는 지구밖으로 나갔다가 재진입하는 기술이 완성되지 못했습니다. 원래 제대로 된 핵탄두를 만들려면 핵폭발실험을 최소한 7, 8차례 이상해야 합니다.
또 대륙간탄도로케트가 대기층 밖으로 나갔다가 재진입할 때 발행하는 진동이나 6천도 이상의 열을 견디는 기술도 완성되지 못했습니다. 현재 미국은 이러한 나머지 기술들이 올해 4월쯤에 완성되는 것으로 보고 그 이전에 북조선을 선제공격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제2차세계대전 이후로 지금까지 계속 크고 작은 전쟁을 해오고 있는 나라로 세계적인 군사 초강대국입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미국 대통령들이 북조선과 협상을 한다면서 25년이라는 시간을 랑비했다며 자신은 북조선 핵문제를 끝낼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2018년에 들어와 미국의 대북조선 선제공격 가능성이 현실로 다가오자 김정은은 남조선의 평창올림픽에 참가하며 시간을 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핵무력을 완성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그 리면에는 중국과 러시아의 지지도 하나의 배경이 되고 있습니다.
북조선이 력사상 최악의 초강력 제재를 받고 경제와 인민생활이최악의 상황으로 악화되고 있는데도 김정은은 핵포기를 할 생각이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왜 김정은은 핵무기를 포기하려 하지 않는가 하는 의문이 국내외적으로 많이 생기고 또 제기하고 있습니다.
김정은이 핵무기를 왜 포기하지 못하는가 하는 것에 대해 간단명료하게 한마디로 답변한다면 절대권력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현재 김정은이 가지고 있는 북조선 최고 지도자라는 절대권력, 인민을 노예로 삼아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는 권력을 지키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절대권력을 지키기 위해서 핵무기를 보유하겠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추가적인 것이 있다면 핵무기를 틀어쥐고 그 힘을 토대로 남조선에까지 자신의 절대권력을 확장하려고 합니다. 이것이 김정은이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는 두가지 결정적 리유입니다.
원래 북조선 당국이 핵무기를 개발하기 시작한 것은 1960년대이고 본격적으로 핵무기 개발에 나선 것은 1980년대입니다. 특히 1990년을 전후해 북조선 경제는 거의 붕괴상태에 돌입하고 사회주의 국가들이 자본주의로 체제전환을 하면서 위기가 심화됐습니다.
북조선의 군사력은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 상용무기들은 거의 현대화를 하지 못하고 있고 몇가지 무기들만 새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북조선 전체의 무기들은 낡을대로 낡고 고장이 빈번한데다가 장기간의 식량난으로 군인들의 전투력도 크게 낮아졌습니다.
반면에 남조선은 세계적인 경제력을 바탕으로 최첨단 무기를 만들어내면서 북조선과 남조선의 군사력은 크게 역전되였습니다. 지금 당장 전쟁이 일어난다고하면 북조선의 땅크나 장갑차, 군함과 전투기 등은 전투에 투입할 수 있는 무기가 전체의 절반도 안되는 상황입니다.
북조선의 경제도 1980년대 초반 이후 지금까지 현대화와 기술개건을 전혀 못하면서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분야는 거의 없습니다. 군수산업 분야만 조금 형편이 좋을뿐 나머지 모든 분야, 특히 상하수도나 도로, 전기 등 산업기간시설들은 1970년대 수준에서 머물고 있을 정도입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북조선의 현실은 최악의 상황이지만 중국이 무상원조와 군사, 정치적으로 지원을 해주고 있어 간신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에서 김정은이 선택한 것은 인류최악의 무기, 가장 강력한 무기인 핵무기를 보유함으로써 대내외적 위기를 극복하려는 것입니다.
또 핵무기를 보유함으로써 조선반도의 긴장을 계속 긴장시켜 인민들을 쉽게 통제하고 절대독재 세습통치의 정당성도 만들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국가의 지도자로서 통치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다시말해 정치와 행정을 잘해서 경제를 발전시켜 인민생활을 높일 수 없기 때문에 핵무기를 개발하는 것입니다.
김정은의 정치방식도 핵무기에 집착하는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김정은은 북조선 지도자가 된 초기에는 다시는 인민들이 허리띠를 조이지 않게 하겠다고 했지만 정작 현실에 부닥치니 불가능했습니다.
현실도 모르고, 경제논리도 모르고, 정치의 본질도 모르고, 지도력도 없고 오직 있는 것이란 권력을 누리는 것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다가 너무 어린 나이에 갑자기 최고 지도자라는 절대권력을 가졌는데 하는 일마다 되지 않자 언제 제거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증폭됐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무조건 강해야 한다. 무조건 무자비해야 한다는 것이였고 이 논리에 따라 선택한 것이 피의 숙청과 핵개발이였습니다. 김정은이 측근들에 대한 피의 숙청과 핵개발을 선택한 결과로 오늘날 북조선은 경제나 인민생활은 점점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경제나 인민생활, 외교나 군사 등 모든 면에서 성과를 거둘 수 없기 때문에 김정은은 점점 더 핵무기와 로케트에 집착하게 되는 것입니다. 김정은이 정치 경험이 전무하고 나이가 어린데다가 두려움과 불안, 열등감이 강하기 때문에 핵무기와 로케트를 버릴 수가 없습니다.
김정은이 2018년을 맞으며 자신의 생일을 명절이나 휴식일로 정하지 못하는 것도 자신의 무능을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김정은이 핵과 로케트에 집착하면 할수록 북조선 상황이나 조선반도의 정세는 최악의 상황, 김정은 파멸로 줄달음치게 되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김정은 생일 특집을 전부 마칩니다.
지금까지 조선개혁방송의 경덕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입력 : 2018-01-25 (조회 : 219)  |  북한개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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