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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인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해 첫날 북조선 최고 지도자 김정은이
신년사를 했습니다.
올해 신년사는 김정은의 핵단추 자랑부터 시작했지만
정작 경제와 인민생활은 안중에도 없고
수십년간 계속해오는 자력갱생, 자강력 뿐입니다.
알아서 먹고 살라는 것인데...
그러면서 남쪽을 향해서는 협박과 지시, 지원요구입니다.
김정은 신년사의 글줄마다에는 내용에는 어떤 것이
들어있고 올해 전망은 어떠할까요.
조박사님과 박철수씨 모시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사진출처>
http://img.hani.co.kr/imgdb/resize/2018/0101/00501959_201801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