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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무부 특집 인터뷰 : 니키헤일리 주유엔 미국대표부 대사와 탈북자가 전하는 탈북 이야기

방송일 : 2017-12-22  |  진행 :  |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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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개혁방송에서는 유엔미국대표부대사 니키 헤일리와 두명의 용감한 탈북여성들간 이루어진 특별인터뷰를 보내드립니다.
이들간의 대화, 더불어 니키헤일리 유엔미국대표가 보내는 메시지가 자유를 갈망하는 북조선 청취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큰 힘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내 이름은 닉키 헤일리입니다
나는 유엔주재 미국대표한 대사입니다.

오늘 여러분들과 이야기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알게 하고 싶습니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여러분들의 나라에서 일어나는 고통을 종식시키겠다고 선언한 바 있습니다. 이게 오늘 저로 하여금 미스 지, 미스 조, 두 명의 용감한 탈북 여성들을 모셔 그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하는 이유입니다.

UN에서 저는 미국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제 임무 중 일부는 세계 모든 사람의 인권과 존엄을 지켜내는 일입니다. 저 이외 다른 나라의 UN주재 대사들도 북한 정권의 폭력적이고 잔인한 방식이 북한 주민의 존엄성을 해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여러분은 세상에서 철저히 숨겨져 있기 때문에, 우리가 여러분의 고통을 정확히 알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나름의 조사를 통해, 그리고 탈북한 사람들의 증언을 통해 북한에서 실제적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북한의 많은 주민들이 자유를 찾아 다른 나라로 떠난다는 사실을 압니다. 탈북자들은 여전히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많은 북한 주민들을 위해 그들의 목소리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그들은 미국을 포함한 국제 사회에서 북한 정권이 매일같이 주민들의 인권을 어떻게 침해하는지 증언하기도 하고, 정권을 향한 발언의 자유나 모임의 자유도 없다는 것을 증언합니다.

이들은 정치범 수용소와 같이 공적으로 일어나는 탄압에 대해서도 증언합니다.

오늘 내 메시지는, 진실은 더 이상 숨겨질 수 없다는 것에 대해 말할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을 보고, 당신을 듣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북한 정권의 지속적인 인권 탄압과 부조리를 드러내기 위해 계속 일할 것입니다.

미스 지, 미스 조는 북한 밖에서 자유를 찾았습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이 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길 바라고,
이들의 이야기는 여러분을 응원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바로 여러분의 목소리가 되어 줄 것입니다. 그들은 이 고통을 종식시키기 위해 직접 행동을 취하고 있습니다.

미스 지, 미스 조,
당신들과 대화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입력 : 2017-12-20 (조회 : 240)  |  북한개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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