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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수의 주간칼럼

20. 종말로 치닫고 있는 김정은 정권

방송일 : 2017-03-15  |  진행 : 박철수  |  시간 :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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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개혁방송 청취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박철수의 시사논평 오늘 이시간에는 종말로 치닫고 있는 김정은정권이라는 제목으로 진행하겠습니다.
3월 11일 남조선에서는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이 결정되여 대통령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파면되는 최악의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남조선에서는 박근혜대통령을 탄핵한다는 국회의 결정이 난 후 이를 두고 지지하는 세력과 반대하는 세력들이 서로 자신들의 정당성을 입증하기 위한 투쟁들을 벌려왔습니다.
아마도  대통령의 파면이 결정된 이후 정치권은 물론이고 민심도 엄청난 소용돌이에 휩싸일 것입니다.
이런 격변의 시기에 북조선의 김정은은 자신의 이복형인 김정남을 공항에서 대낮에 살해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그리고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은 김정은의 암살 위험을 피해 어머니와 함께 마카오에서 제3국으로 피신을 하였고 자신의 아버지가 피살 되였음을 전 세계에 밝혔습니다.
이로써 김정남의 암살은 김정은에 의해 자행이 되었다는 것이 명백하게 증명이 되었고 북조선의 김정은정권에 대한 세계의 우려와 증오는 한층 더 높아졌습니다.
남조선에서는 대통령이 오랜 친구에게 연설문에 대한 방조를 받았다는 이유로 자리에서 물러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였는데 고모부와 이복형제를 공개적으로 살해한 북조선의 김정은은 여전히 제자리에 있다는 것은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로는 전혀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김정은이 폭압적인 독재정치가 어는 정도 수준에 까지 이르렀는지를 보여주고 있는 명백한 증거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김정은은 아버지 김정일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하여 권력의 자리를 차지한 정권찬탈자입니다.
현세기에 봉건적인 세습으로 한 나라의 최고 권력자가 되는 예를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물론 일부 국가들에서 상징적인 존재로 되어 있는 왕위를 자식들에게 이어주고는 있지만 그들은 국가운영에는 영향력을 발휘하고 않고 정신적인 존재로만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역사들을 살펴보면 김정은과 같은 권력찬탈자들의 하나와 같은 공통점은 가장 가혹한 살인적인 독재자들이였으며 결국에는 인민들이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하였다는 것입니다.
북조선 인민들도 알고 있는 리비아의 가다피와 이라크의 싸담 후세인, 로무니아 차우세스크 들의 정권은 무너졌고 그들 모두는 참으로 비참하게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바로 북조선의 김정은이 이들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습니다.
그 근거는 김정은이 불법으로  정권을 장악한 5년간 저지른 일들을 살펴보면 잘 알 수가 있습니다.
정권을 장악하고 처음 내린 명령이 탈북자 가족은 3대를 멸족시키라는 살인적인 명령이였습니다.
자기의 권력 장악과 정권 유지에 조금이라도 방해가 된다고 생각되면 그 누구라도 무자비하게 처형을 하면서 전국을 공포분위기로 몰아넣었습니다.
북조선 인민들이 다 보는 앞에서 고모부 장성택을 체포하여 처형을 하였고 이복형인 김정남을 공항에서 대낮에 독극물로 살해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현영철, 리영호 인민군 총참모장을 포함하여 당과 국가 군부의 최고위급 간부들을 340여명이나 공개 처형을 하거나 정치범 수용소에 수감을 하였습니다.
일반 주민들이 말도 안되는 죄명으로  처형을 당하고 정치범 수용소에 수감된 수자는 알려지지지 않고 있지만 대략 수천명에 달한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김정은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반항을 하면 처형을 면치 못한다는 것을 말로가 아니라 실천으로 보여줌으로서 자기의 포악성과 잔인함을 증명을 하였습니다.
이런 김정은의 살인적인 인권탄압 행위는 국제적인 우려와 규탄을 불러왔고 결국에는 유엔에서 북한인권결의안 채택은 물론이고 그 책임을 물어 김정은을 국제형사재판소에 제소까지 하였습니다
김정은은 또한 정권을 장악한 순간부터 오늘에 이르는 전 기간 오직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과 같은 군사력 강화에만 엄청난 국력을 쏟아 부었습니다.
김정은은 할아버지 김일성은 물론이고 아버지 김정일도 능가하여 국가정책을 핵무력 강화와 경제 발전 병진노선으로 규정하였습니다.
이를 위해서 핵무기개발은 물론이고 대륙간 탄도로켓트 개발에도 국가적인 역량을 총동원 하도록 강력한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현재까지 김정은이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에 쏟아 부은 돈은 대략 28-32억 딸라정도인데 이는 북조선 전체인민들이 옥수수로 환산을 하면 31-36개월간 먹을수 있는 엄청난 비용입니다.
지금 세계는 군축과 평화를 지향하고 있는데 이와 같은 김정은의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은 국제적인 우려와 규탄을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대량 살상무기 개발에 미친 김정은의 행보는 결국에는 유엔주도의 대북제제 결의안채택을 불러왔고 그로 인한 국제적인 경제봉쇄로 가뜩이나 좋지 않던 북조선의 경제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무엇 때문에 김정은이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에 미친 듯이 국력을 쏟아 붓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물론 김정은은 미국과 세계렬강들이 북조선의 사회주의를 무너뜨리려고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외부와의 소식이 완전히 차단된 북조선인민들에게만 통하는 거짓말입니다.
김정은은 또한 김씨일가의 우상화를 위한 460여개의 건축물 제작에 1억8000만 딸라를 소비하였습니다.
인민들은 식량배급이 끊겨 끼니걱정을 하고 있는데 자신들의 우상화를 위해 거액을 쏟아 붓고 있는 김정은은 지도자의 자격은 고사하고 인간의 조건도 갖추지 못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북조선인민들은 90년대부터 시작된 고난의 행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국가적인 공급체계는 완전히 붕괴되어 오직 장마당에 의지하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국가의 미래를 떠메고 나가야 할 청년들이 장마당에서 생존권을 위한 치열한 경쟁속에서 살아가는 장마당 세대로 불리고 있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북조선의 현실입니다.
김정은이 정권을 찬탈하고 현재까지 보여주고 있는 것들을 볼 때 정권의 종말로 가고 있음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가장 가혹한 살인통치와 대량 살상무기 개발은 물론이고 인민들을 도탄에 몰아넣고 자신들의 부귀영화만을 위하여 국가를 개인소유물 마냥 이용하고 있는 김정은정권이 갈 길은 파멸뿐임은 말이 필요없는 엄연한 사실입니다.
북조선 간부들과 인민들은 종말로 치닫고 있는 북조선을 구원하는 길은 오직 한길 김정은을 축출하는 것임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그날은 모두가 한결같이 일어날 때 가능하며 각성된 인민들은 역사를 바꾼다는 것은 이미 증명이 된 진리입니다,
오늘도 북한개혁방송을 열심히 청취하여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입력 : 2017-03-15 (조회 : 121)  |  북한개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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