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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청년의 메아리

[조선청년의 메아리] 엔의 해외여행 이야기 - 베트남 편

방송일 : 2017-12-13  |  진행 : 남북한 청년  |  시간 :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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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청년의 메아리]는
분단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남한 청년들과 탈북 청년들이
마음 속 이야기를 털어놓는 코너입니다.
 
통일을 꿈꾸는 젊음의 열정과 패기로
북한에 외치는 남한 청년들의 가슴 뜨거운 메아리!
 
오늘 방송 에서는
엔 학생이 전하는 두 번째 해외여행 이야기,
베트남 여행기를 가지고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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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저의 두 번째 여행이야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여러분들도 들어봤을 수도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바로 베트남입니다. 베트남도 역시 더운 나라입니다. 싱가폴과 다른 점은 베트남은 더운데 습하다는 점이 좀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베트남은 싱가폴보다 물가가 저렴해서 많은 사람들이 한 번쯤은 다 다녀왔을 정도로 매우 인기 있는 여행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베트남 하면은 소수민족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저도 베트남 여행당시 소수민족 마을을 방문해서 소수민족의 옷도 입어보고 사진도 찍고 왔습니다. 보여 줄 수만 있다면 사진도 보여주고 싶네요...하지만 지금 상황이 어쩔 수 없으니 여러분이 나중에 직접 가보고 제가 느꼈던 감정을 느껴봤으면 좋겠습니다. 베트남은 다른 나라들과 다르게 자연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 여행지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먼저 베트남은 쌀국수가 매우 유명합니다. 저는 고기육수를 못 먹어서 아쉽게도 쌀국수는 맛만 보고, 다른 메뉴를 많이 먹었습니다. 제가 먹었던 음식 중에 가장 맛있었던 음식 두 개가 있었는데요. 바로 반쎄오라는 부침개와 비슷한 것과 스프링 롤이라는 것이 있었는데, 속에 만두처럼 야채, 고기 등 여러 가지 속을 만들어 넣어서 튀긴 것 인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나중에 꼭 한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베트남 여행에서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것은 위생적으로 깨끗하지 못했다는 것이 좀 아쉬웠습니다. 물론 물가가 싸서 제가 가져간 돈을 남겨 올 정도로 매우 좋았지만 위생적으로 깨끗하지 못해서 길거리 음식들을 먹어보지 못한 것이 좀 아쉬웠습니다. 베트남 여행 가기 전에 친구랑 길거리 음식을 많이 먹기로 다짐하고 갔는데,,, 길거리 음식은 하나도 못 먹고 왔습니다. 친구도 길거리 음식을 못 먹은 것에 대하여 매우 아쉬워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베트남에서 가장 비싼 식당들도 우리나라 가격에 비하면 매우 싼 편이어서 식당에서 맛있는 코스요리들을 많이 먹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행할 때 마다 꼭 먹는 것이 있는데요, 여러분은 아마 모르실 것 같은데,,,햄버거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햄버거는 거의 세계적인 메뉴여서 세계적인 브랜드에 가서 먹으면 어디 가서 먹더라도 비슷한 맛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해외여행가서 제 입맛에 맞는 음식이 없을 때는 꼭 햄버거를 먹습니다. 햄버거는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빵과 빵 사이에 고기와 야채 소스 등을 넣어서 만든 음식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 중에 하나입니다. 바빠서 밥 먹을 시간이 없을 때 아주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 할 수 있는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베트남에서도 역시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이것으로 저의 여행이야기를 마치려고 합니다.
여러분 저의 여행이야기를 들으면서 어떤 생각이 드셨는지 궁금하네요. 지금은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언젠가는 여러분도 이곳에 와서 다 같이 함께 살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여행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그 곳에서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입력 : 2017-12-13 (조회 : 234)  |  북한개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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