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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수의 주간칼럼

김정은이 가는 길은 낙원인가 지옥인가

방송일 : 2017-12-12  |  진행 : 박철수  |  시간 :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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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개혁방송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박철수의 시사칼럼 이 시간에는 김정은이 가는 길은 낙원인가 지옥인가를 가지고 진행하겠습니다.

북한의 김정은은 세계의 우려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11월29일 화성-15호라는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군사도발을 또다시 감행하였습니다.
김정은은 이번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놓고 핵무력의 완성이고 11월의 대사변이라고 자화자찬을 하고 있습니다.
평양시를 포함하여 전국에서 이 미사일 발사를 경축하는 대규모의 행사들을 열도록 하고 자기에 대한 충성심을 강화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김정은이 자화자찬하는 것처럼 과연 장거리미사일 발사의 성공이 북한의 대사변인가는 심각하게 생각을 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세계의 모든 나라들은 김정은의 이런 행위가 자살 행위이고 세계 평화에 도전하는 전쟁미치광이 행동이라고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김정은은  핵무기 개발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미국이 북한을 침략하려고 하기 때문에 공화국을 수호하기 위한 자위적 조치라고 하고 있습니다.
김정은의 이런 주장은 완전히 새빨간 거짓말이고 진실을 가리려는 얄팍한 술책입니다.
또한 김정은을 포함하여 역대 북한의 독재자들은 북한의 경제적 낙후성을 미국의 경제적 봉쇄가 원인이라고 하면서 인민들을 기만하여 왔습니다.
그래서 북한의 인민들은 무슨 어려움이 생기면 미국놈이 원수라는 말을 습관적으로 하고 있고 좋지 않은 모든 일의 원인도 미국놈 때문이라고 농담식의 푸념을 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경제 봉쇄를 당하게 된 것도 바로 영변에서 핵실험을 시작한 것이 원인으로 되었고 국제적인 우려에도 불구하고 장거리 미사일 개발에 더욱더 매여 달리는 것이 유엔에서 강력한 대북제재 결의안 채택으로 이어졌습니다.
심지어 최근에는 테러지원국으로 지정되어 더욱더 강력한 경제적 제재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제재가 북한이 평화로운 경제건설을 하고 있는데 미국과 유엔에서 사회주의를 말살하고 공화국을 없애려는 책동이라고 주장하는 김정은의 주장은 터무니 없는 거짓말입니다.
김정은이 봉건적인 세습으로 불법적으로 권력과 정권을 찬탈한 순간부터 핵무기와 장거리 미사일 개발에 미친 듯이 매여 달린 것은 자신의 권력을 강화하고 유지하려는 책동입니다.
김정은은 심지어 국가의 정책을 핵무장화와 경제건설의 병진이라고 제시함으로서 자신의 광신적인 정신세계를 온 세상에 발표하였습니다.
핵무기 없는 세상에서 모든 사람들이 평화롭게 살아가기를 꿈꾸는 현세기 김정은이 대량 살육무기인 핵무기와 장거리 미사일 개발을 국가정책으로 정한 것은 그가 얼마나 광신적인 전쟁광이고 살인광인지를 여실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세계는 북한이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을 중지한다면 경제봉쇄를 풀고 엄청난 경제지원과 혜택을 주겠다고 김정은에게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김정은은 이런 제안에 도리어 화성-15호 발사로 대답을 하여 모두를 경악케 하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은 습건평 주석의 특사를 평양에 파견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김정은은 특사를 만나지를 않고 그대로 돌려 보냈습니다.
대통령특사들은 그 나라들의 대통령을 대신하여 해당 국가를 방문하는 것이므로 당연히 대통령들이 접견을 하는 것은 국제적인 관례입니다.
이번에 김정은이 중국특사에 대한 푸대접은 수십년간 이어져온 중국과의 좋은 관계를 완전히 파괴시켜 버렸습니다.
이를 두고 세계는 물론이고 일반 중국인들까지 김정은과 북한을 싸잡아 욕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해득실을 떠나 초보적인 국제관례와 국가간의 예의도 지키질 모르고 자기멋대로 기분내키는 대로 행동하는 철부지 같은 행동이라고 말입니다.
현재 김정은의 핵과 미사일 개발 그리고 국제관례를 무시하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것은 파멸로 가는 길을 재촉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김정은은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이 북한을 강력한 국가로 만들고 인민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생활을 담보한다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떠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과는 정반대입니다.
김정은의 군사적 도발 행위는 미국을 포함하여 국제적인 우려와 규탄을 가져 왔고 경제적 봉쇄는 물론이고 군사적 대책까지 논의되고 있습니다.. 
얼마전 한국에서는 미국과 함께 대규모 군사훈련이 진행되었습니다.
가장 강력한 것은 11월12일부터 14일까지 동해상에서 진행된 한국과 미국의 해상군사훈련이였습니다.
이 훈련에 미국은 3척의 항공모함들인 루즈벨트함 , 로널드레이건함 , 니미츠함과 이지스함11척이 참가했고 한국은 세종대왕함 등 이지스구축함2척을 포함하여 7척이 참가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항공모함 3척이 동시에 참가한 해상군사훈련은 10년만에 처음으로 진행된 가장 강력한 훈련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항공모함 3척의 군사력은 한 개 국가의 군사력과 거의 맞먹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또한 북한이 화성-15호 장거리 미사일 발사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12월4일부터 8일까지 한국에서는 미국과 함께 최대 규모의 연합 공중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미국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 6대를 포함한 230여대 항공기가 참가합니다.
비질런트 에이스 훈련은 한미 공군이 대비태세 강화를 목적으로 해마다 실시해왔지만 이번 훈련은 규모와 강도 면에서 과거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평가입니다.
이번 훈련을 위해 미국 양대 스텔스 전투기인 F-22와 F-35A 각 6대씩, 총 12대가 지난 2~3일 한국에 도착했는데 F-22와 F-35A가 동시에 한반도에 출동한 것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미국의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35A도 스텔스 성능이 뛰어나 적 상공에 침투하는 임무를 수행하며 수직 이·착륙 기능을 더한 F-35B 12대도     훈련에 참가하면서 이번 훈련에 투입되는 미 공군 스텔스 전투기만 24대에 달합니다.
훈련 기간 세계적으로 가장 강력한 전략무기인 장거리전략폭격기 B-1B '랜서' 편대도 한국 상공에 전개돼 폭격 연습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밖에도 미 공군 전자전기 EA-18G '그라울러' 6대, 전투기 F-15C 10여대, F-16 10여대 등이 국내 기지에 전개돼 훈련에 참여합니다.
전자전기는 전쟁 초기 적의 방공망과 지휘통신망을 무력화시키는 공격을 진행하여 적들이 공습에 무방비로 노출되게 합니다.
한국 공군 전투기 F-15K, KF-16, FA-50 등과 주한 미 7공군 항공기까지 합하면 이번 훈련에 참여하는 한미 공군 항공기는 230여대에 달합니다.
제가 오늘 이처럼 한미간의 군사훈련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는 것은 바로 그 규모와 질적 수준에서 이전과는 대비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지고 강력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미국본토에 대한 김정은의 핵미사일 공격 폭언과 핵과 미사일을 가지고 세계 평화를 위협하고 있는 김정은의 무분별한 군사적 도발행위를 더는 지켜만 볼 수 없다는 여론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형편입니다.
한마디로 말하여 북한에 대한 군사적 타격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미국의 강력한 군사적 타격이 진행된다면 김정은은 물론이고 북한의 모든 군사기지들과 군수공장들이 초토화 될 것은 뻔한 일입니다..
그 결과는 북한을 파국으로 몰고 갈 것이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아무런 죄도 책임도 없는 인민들에게 돌아갈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김정은이 핵과 미사일 개발에 매여 달릴수록 국제적인 압박과 봉쇄는 물론이고 군사적 힘까지 동원 될 것입니다.
결론은 김정은이 가는 길은 지옥으로 가는 길임은 명백한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도 북한개혁방송을 청취하여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입력 : 2017-12-12 (조회 : 78)  |  북한개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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