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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통일입니다

[우리가 통일입니다] 제주도에서 간호조무사로 활동하시는 우지혜씨의 이야기(1)

방송일 : 2017-11-13  |  진행 : 남한정착 탈북민  |  시간 :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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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보물과도 같은 섬,
둘러보는 곳마다 그림처럼 아름다운 섬,
여기는 제주도입니다.
탈북 동포들이 처음 남한에 도착하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곳이 바로 제주도라고 하죠.
제주도는 한겨울에도 내륙보단 훨씬 따뜻하고,
또 가장 먼저 봄이 찾아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봄날의 제주도는 노란 유채꽃밭과
푸른 야자나무, 사철 열매가 매달려있는 탐스런 귤나무가 어우러져
마치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풍경을 자랑합니다.
연녹빛 눈부신 바다가 사방으로 일렁이고,
섬 한가운데 한라산이 우뚝 서 있는 모습도 장관이죠.
이 천혜의 자연을 배경삼아
자신의 삶으로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 나가는
탈북 동포들이 있어,
저희는 그분들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오늘 만나볼 분은
제주도에서 간호조무사로 일하시는 우지혜씨입니다.
사람을 사랑하고, 위로하는 일을 통해
이 남한 땅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고 계시는 우지혜씨는
이름만큼이나 지혜롭고,
또 정말 마음이 따뜻한 분이었습니다.
그럼 우지혜씨의 남한 정착 이야기를
지금부터 들어보시겠습니다.
입력 : 2017-11-13 (조회 : 47)  |  북한개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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