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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수의 주간칼럼

제2의 고난의 행군이 시작되고 있는 북한

방송일 : 2017-11-13  |  진행 : 박철수  |  시간 :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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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고난의 행군이 시작되고 있는 북한


북한개혁방송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박철수의 주간 칼럼 이 시간에는 제2의 고난의 행군이 시작되고 있는 북한이라는 주제로 진행하겠습니다.

최근 북한의 신문 방송들에서는 연일 석탄생산과 전력생산을 강화하는 것이 자력갱생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는 김정은이 석탄생산을 강화하는 것이 곧 전력생산을 높이는 길이며 전력생산을 높혀야 자력갱생이 보장된다는 지시와 밀접히 연관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유엔주도의 경제제재가 북한의 발전을 절대로 막을수 없으며 강력한 사회주의를 건설하려는 의지를 꺽을수 없다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북한 인민들도 알다 싶이 김정은의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로 인하여 유엔은 강력한 경제제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경제제재는 북한의 석탄과 광물, 수산물의 수출을 전면적으로 차단하였고 북한의 생명줄과도 같은 원유 수입을 일정량으로 제한하였습니다.
또한 노동자들을 파견하여 엄청난 외화를 벌어들이던 사업도 경제제재 조치로 앞으로는 계속 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김정은의 핵과 미사일 실험은 북한 대사관들에서 대사들이 추방되는 수모까지 초래하고 있습니다.
페루와 메히꼬, 쿠웨이트와 스페인, 그리고 이딸리아에서 북한 대사들이 추방되였고 독일은 일부 외교관들에 대한 추방 명령을 내렸습니다.
국제외교 관례에서 이처럼 한국가의 대사들이 무더기로 추방된 사례는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국가를 대표하는 대사들이 추방되는 것은 최악의 외교적 망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김정은 정권의 무분별하고 도발적인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은 국제적인 우려와 불신으로 이어졌고 결국에는 유엔 주도의 강력한 경제제재와 외교적 반발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북한은 주요 외화벌이 수단이 석탄과 광물, 그리고 수산물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런 북한이기에 이번 경제제재는 엄청난 후과를 초래하고 있으며 90년대 수많은 인민들이 굶어 죽고 수십만의 탈북자들을 상생시킨 고난의 행군의 시작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북한에서는 휘발유 가격이 5배이상으로 상승하였고 장마당의 모든 상품들의 가격도 들썩이고 있다고 합니다.
김일성, 김정일의 우상화와 김정은의 무모한 핵과 미사일 개발로 인하여 엄청난 국력이 소모된 북한은 경제발전은 거의 퇴보상태이고 생활필수품을 포함하여 거의 모든 상품들이 중국제품들입니다.
경제제재는 바로 이러 상품들을 수입하기 위한 외화벌이에 직격탄을 안겨 외화와 상품들의 부족으로 인한 가격인상이 되는 결과를 가져 오는 것입니다.
가뜩이나 어려운 북한 인민들의 삶이 요즘  들어 더욱 어려워지는 것은 바로 이런 사정이 있었던 것입니다.
북한의 신의주를 비롯하여 중국국경지역에서 이루어지던 밀수로 인한 상품 구입도 중국의 강력한 통제로 인하여 거의 실종된 상황이 되었습니다.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는 유엔 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의 제재도 합세하고 있어 그 후과가 날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습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은 경제 봉쇄만이 아니라 정권교체론 까지 논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현세기는 모든 나라들이 평화를 지향하고 오직 인민들의 행복한 물질문화 생활을 보장하는데 힘을 집중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국제적인 흐름 속에서 김정은정권의 6차례에 걸친 핵실험과 핵무기 완성에 대한 공개적인 발표와 수십차례의 장거리 미사일 시험 발사는 시대에 역행하는 행위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김정은의 핵과 미사일에 대한 집착은 거의 광신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늘 그 어느나라 대통령이 핵실험을 독려하고 미사일 발사 현장을 찾아 성공을 축하해 주고 성대한 연회까지 차려주는 것을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정은의 핵과 미사일에 대한 집착이 광신적이고 도를 넘었다고 평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그냥 둔다는 것은 남북관계는 물론이고 세계평화에 엄중한 후과를 가져 올 것이다는 경고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를 저지하기 위해 유엔 주도의 북한에 대한 강력한 경제제재가 이루어 지고 있는 것입니다.
북한은 자신들이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을 하게  된 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대조선 정책이 가져다 준 필연적 결과라고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여 미국이 북한의 사회주의 제도를 전복하고 식민지로 만들려고 있다는 터무니 없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북한의 주장이 새빨간 거짓말이고 이는 김정은의 정권유지를 위한 수단임을 세계는 알고 있습니다.
물론 해외에 나가 있는 수많은 북한의 외교관들과 무역일군들 심지어는 해외 노동자들도 이런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는 전쟁의 위험이 미국을 비롯한 강대국들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김정은 정권이 조성하고 있다는 사실들을 말입니다.
북한이 고수하고 있는 사회주의는 정치적인 오류이고 실패작임을 동유럽 사회주의 국가들을 통하여 여실히 증명이 되었습니다.
현재 북한과 같이 세습적인 1인 독재체제가 유지되고 그 부당성이 증명된 사회주의를 주장하고 있는 나라는 이 세상에서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국가의 정책노선을 핵무장화와 경제건설이라고 규정한 나라는 오직 북한밖에 없습니다.
지금과 같이 북한이 계속하여 핵과 미사일에 매여 달린다면 차려 질 것은 오직 멸망뿐임을 명심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 초기 증상이 현재 북한의 장마당을 통하여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 것을 모두가 보고 있을것입니다.
이를 막는 길은 김정은 정권을 몰아내고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건설하는 것임을 북한의 간부들과 인민들은 명심하여 합니다.
최악의 생활고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굶어죽고 유례없는 대량 탈북 사태를 초래한  고난의 행군이 다시금 되풀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오늘도 북한개혁 방송을 청취하여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입력 : 2017-11-13 (조회 : 48)  |  북한개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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