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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수의 주간칼럼

19. 북조선은 생화학무기들을 당장 폐기하여야 한다

방송일 : 2017-03-08  |  진행 : 박철수  |  시간 :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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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개혁방송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박철수의 시사칼럼 오늘 이시간에는 북조선은 생화학무기들을 당장 폐기하여야 한다 라는 제목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최근 말레시아에서 일어난 김정은의 이복형인 김정남의 암살사건으로 인하여 북조선의 생화학 무기들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와 규탄의 목소리가 한층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북조선은 김정남을 가장 독성이 강해 살인물질로 분류되어 생산은 물론이고 보유도 금지된  VX라는 독극물을 사용하여 살해 하였습니다.
물론 북조선은 자신들이 저지른 일도 아니고 심장마비로 사망하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독극물에 의한 암살 사건으로 북조선의 악랄성과 위험성이 다시금 국제적인 논란의 중심에 떠올랐습니다.
북조선은 현재 25여종의 각종 생화학무기를 대략 5000톤 정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북조선은 1960년대부터 생화학무기들에 대한 연구 개발 사업을 시작하면서 연구기관들과 생산기관들을 설립하였습니다.
북조선은 초기에 화학무기 생산을 위해 일본으로부터 화학 관련 재료들과 콜레라균, 탄저균, 페스트균들을 수입하여 무기화를 위한 연구를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소련을 통해 생화학전을 위한 훈련지원과 화학제 생산기술을 전수받았고 이에 기초하여 장비와 화학제들을 자체로 생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북조선은 국가과학원 산하에 평양 제1생물연구소, 평남 평성의 미생물연구소, 평북 피현군 세균무기연구소, 평북 정주 25호공장, 평북 선천 세균연구소 등 17곳에서 생물무기 연구 및 배양·생산시설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생화학 무기 위력과 위험성은 상상을 초월하여 핵보다 430배의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위험성으로 인하여 1993년 9월 파리에서 열린 군축회의에서 화학무기금지조약이 채택이 되었지만 현재까지 북조선은 가입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 조약에 가입하면 보유하고 있는 생화학무기들은 물론이고 생산시설들을 모조리 폐기처리 하여야 합니다.
이런 이유로 남침 준비에 미친 북조선은 이 기구에 가입도 서명도 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이 한가지 사실만 가지고도 북조선은 결코 평화를 사랑하지도 지향하지도 않고 있으며 남조선을 침략할 기회만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연구자료에 의하면  맑은 밤 서울 30㎢ 지역에 탄저균 10kg을 살포했을 경우 최고 90만 명이, 사린가스 1톤을 7.8㎢ 지역에 뿌릴 경우 23만 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북조선은 이런 화학무기를 전시에는 1만2천 톤까지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 1988년 북조선 간부들도 잘 알고 있는 이라크의 후세인 정권은 반대파 세력인 쿠르드족을 대상으로 김정남을 살해한 VX라는 화학무기를 살포하여 수천명의 무고한 주민들을 학살하여 국제적인 규탄을 받았습니다.
북조선이 생화학무기 생산에 매달리고 있는 중요한 원인중의 하나는  제조비용이 대단히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1톤의 핵폭탄을 생산하는 데 대략 100만 달러 정도의 비용이 소요되는 반면, 생화학무기는 1만 달러 이하로도 생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위력 면에서는 같은 무게의 핵무기 430배에 달한다고 하니 경제력이 약한 북조선이 매여 달리만한 가치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경우 북조선이 생화학무기로 남조선을 공격할 경우 전쟁 한 달 만에 219만 명이란 엄청난 숫자의 군인과 민간인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생물학무기는 미생물 병원균이나 독소,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 등으로 만들어져 냄새나 형태도 없고, 육안으로 식별할 수도 없기 때문에 다른 화학무기보다 훨씬 은밀하게 적을 공격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즉각적인 반응도 있지만 잠복기를 거쳐 광범위한 지역에서 오랫동안 적을 초토화할 수 있다는 것이 또 다른 특징입니다.
북조선은 탄저균, 천연두, 페스트, 콜레라, 장티푸스, 발진티푸스, 이질, 유행성출혈열, 황우독소, 브루셀라, 야토균, 보톨리늄독소, 황열병 등을 자체적으로 배양하고 생산하여 엄청난 량을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북조선은 이런 야만적인 화학무기를 5000톤 이상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대량살상무기인 핵과 미사일 개발에 미친듯이 매달리고 있다는 사실은 세계의 모든 사람들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북조선은 미국을 비롯하여 제국주의 열강들의 침략으로부터 공화국을 지키기 위한 조치라고 역설하고 있지만 전혀 설득력이 없습니다.
미국과 남조선을 포함하여 누구도 북조선을 침략하려는 의도가 없다는 것을 세계가 알고 있으며 특히는 북조선에서 수십년간 그런 교육을 받고 살았던 탈북자들에 의해서도 증명이 되었습니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세습된 북조선 정권은 모든 정치적 선전의 밑바닥에는 미국과 남조선이 북침한다는 것을 깔고 시작을 합니다.
사회주의경제체계의 취약성으로 인해 경제상황이 악화되어 인민생활이 어려워 져도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자들의 공화국에 대한 경제봉쇄 때문이라고 책임을 돌리고 있습니다.
남북이 분단되어 있고 남조선에서 해마다 미군과 남조선이 대규모군사 훈련을 하면서 침략의 기회를 노리고 있어 군사력 강화에 많은 국력을 투자하고 있어 인민생활이 어렵다고 구실을 대고 있습니다.
북조선은 김정은과 같은 독재자가 통치하고 있는 한 경제발전은 절대로 이룩할 수가 없습니다.
북조선 인민들이 항상 보듯이 김정은은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에 광분하고 있으며 외부에는 노출을 피하고 있지만 엄청난 생화학무기들을 계속하여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자기의 이복형인 김정남 암살사건에서 보여준 것처럼 북조선의 김정은은 정권유지를 위해 언제든지 한반도에 생화학무기를 쏟아 부울수 있는 전쟁광신자이고 잔혹한 살인자임을 증명하여 주었습니다.
북조선이 현재와 같이 김정은이 의도하는 대로 수많은 생화학무기들을 포함하여 핵과 미사일 개발로 나간다면 결국에는 파멸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이는 곧 인민들에게 참을수 없는 고통을 안겨주는 결과를 가져다 줄것입니다.
이를 피하는 유일한 길은 김정은을 정권의 자리에서 몰아내고 진정한 인민의 정권을 수립하는 길입니다.
새로운 인민민주주의 공화국 수립은 누구의 도움이 아니라 북조선인민들 자신들의 행동으로 이루어 내야 함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자신들의 운명의 주인은 자신들임을 잊지 말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북한개혁방송을 청취하여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입력 : 2017-03-08 (조회 : 135)  |  북한개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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