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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통일입니다

[우리가 통일입니다] 김포시 자영업자 이철씨의 이야기 (4)

방송일 : 2017-08-14  |  진행 : 남한정착 탈북민  |  시간 :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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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아주 가까운 곳에서 북한을 바라볼 수 있는
경기도 김포시입니다.

김포시는 아주 중요한 교통의 요지인데요,
인천공항이 생기기 전
국내와 국외로 가는 모든 비행기는
모두 김포 국제공항을 통해야만 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어느 곳이든 갈 수 있건만
바로 눈앞에 보이는 북한으로는 갈 수 없다는
아픔이 더 크게 느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시간에는, 북한과 가까이 있는
김포 지역에서 자영업을 하고 계시는
이철 씨를 만나봅니다.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무척 좁은 북한과는 달리,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능력에 따라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남한에서의 생활이 그저 행복하다고 말씀하시지만,

마음 한 구석에는 항상 그리운 고향을 생각하시는
이철 씨의 진솔한 이야기를
지금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입력 : 2017-08-14 (조회 : 32)  |  북한개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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