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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 방송

8.15 광복절 특집방송 : 조선에서 독재청산이 진정한 조국해방이다

방송일 : 2017-08-15  |  진행 :  |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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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식민지 통치에서 해방된지 72주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조선반도는 김정은의 무모한 핵과 미싸일 도발로 일촉즉발의 전쟁전야로 긴장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일제의 식민지 통치에서 해방되었지만 아직도 조선은 북과 남으로 갈라져 대립하고 있고 이제는 핵무기로 위협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현실은 아직도 조선에서 진정한 조국해방은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조국해방의 진정한 의미는 1945년 8월 15일 일제의 항복으로 인해 우리 조선인민들이 느끼고 기대했던 희망입니다. 당시 우리인민들은 일제의 식민지 통치에서 해방되면서 자유와 권리, 존엄을 되찾고 사람답게, 안전하고 평화롭게 살기를 바랬습니다.
또 일제의 가혹한 수탈과 탄압으로 벗어났으므로 열심히 노력하면 한 만큼 잘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희망은 8.15 해방직후 미국과 쏘련에 의해 분단되면서 한쪽 남쪽에서는 실현되였지만 북쪽에서는 실현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북쪽에서는 일제시대를 살아본 로인들이 말한 것처럼 “왜정때보다 더 살기 힘들다”로 나타났습니다. 일제시대에도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지역으로 가서 살 수 있었고 중국이든, 일본이든 원하면, 돈이 있으면 갈 수 있었습니다.
또 사람들끼리 모여 앉으면 일제 식민지 통치의 부당성을 이야기 할 수 있었고 직장도 싫으면 그만둘 수 있었습니다. 로인들이 말하던 바로 그말, “왜정때보다 더 가혹하게 탄압하고, 더 살기 힘들다”는 말은 지금 북조선은 아직도 완전한 해방이 안됐다는 것을 확인해줍니다.

결론적으로 우리 북조선 인민들은 1945년 8월 15일 이전에는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 탄압으로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갖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8.15 이후에는 김일성 가문의 세습독재 속에서 감시와 통제와 처벌 속에서 수령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야 하는 노예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21세기의 현대사회에서 지도자의 초상화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고 나라에서 칭찬하고 언론에서 떠드는 나라는 북조선뿐입니다. 고대의 노예제도에도 없었던 참혹한 인간의 존엄을 말살하는 북조선에서 존엄은 오직 최고존엄으로 불리우는 김정은 단 한사람뿐입니다.

김정은이 북조선 2천여만 인민의 고귀한 생명과 존엄과 삶을 자신의 절대권력과 부귀영화를 위해 소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북조선은 아직도 1945년 8월 15일 전체 조선인민들이 찾았다고 기뻐하며 만세를 불렀던 조국해방이 안됐다는 증거입니다.
일제의 36년간의 식민지 통치에서 해방된 1945년 8월 15일의 그 감격과 환희가 현실이 되려면 북조선에서 독재가 끝장나야 합니다. 북조선에서 김일성 가문의 세습독재를 청산하는 것이 진정한 조국해방이 되는 길이요, 분단된 우리나라가 통일되는 길입니다.

북조선에서 김일성 가문의 독재가 끝장나면 그때 진정으로 조선이라는 우리나라의 조국해방이 완성될 수 있습니다. 진정한 조국해방의 완성의 시작은 김정은 독재정권이 끝장나고 개혁과 개방이 시작되는 것이고 그 끝은 북과 남으로 분단된 우리나라의 통일입니다.
따라서 북조선의 모든 인민들, 특히 간부와 군관과 보위부원과 보안원, 지식인, 청년 대학생들은 김정은 독재의 종식을 위해 투쟁해야 합니다. 일제의 식민지 통치를 반대하는 항일투쟁은 김일성만이 한 것이 아니였고 일제의 패망도 김일성만의 투쟁에 의한 것도 아닙니다.

중국 만주와 조선에서 또 러시아와 미국과 일본에 흩어져 있던 수많은 애국렬사들과 독립군들이 일제를 반대해 투쟁했습니다. 그리고 일제가 패망한 것은 김일성의 항일유격대에 의해서가 아니라 미국의 원자탄 공격에 일제가 항복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1945년 8월 6일 오전 8시 15분 미국의 B - 29 폭격기가 일본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탄을 투하했지만 일제는 항복하지 않았습니다. 3일후인 8월 9일 미국은 나가사키에 두 번째 원자탄을 투하했고 8월 8일에는 쏘련이 대일선전포고를 하고 조선으로 진공했습니다.

결국 일본은 8월 15일 무조건 항복을 했고 일본 왕은 라지오 방송을 통해 항복선언문을 읽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1945년 일제 식민지 통치가 끝장나게 된 진실입니다. 김일성은 조국의 해방을 또다른 독재통치의 기회로 만들어 우리 북조선인민들이 아직도 해방되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일제에게 해방은 됐지만 쏘련군은 9월 8일 평양에 진주해 군정 통치를 선포했고 미국은 서울로 진주해 남조선에 자유민주제도를 구축했습니다. 이로서 남조선은 진정한 해방의 감격이 오늘까지 이어지면서 발전했지만 북조선은 소련의 군정으로 시작해 3대세습으로 이어졌던 것입니다.

조국해방 72주년을 맞는 오늘 북조선의 모든 간부와 군관들, 보위부원과 지식인, 청년 대학생들은 진정한 조국의 해방을 위해 투쟁해야 합니다. 특히 현재 김정은 독재정권의 유지를 위해 일하는 모든 간부들과 군관, 부원들도 진정한 조국해방, 즉 개혁개방과 통일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김정은 독재의 끝장은 북조선의 모든 인민들은 물론이고 김정은 독재정권에서 일했던 간부와 군관들, 부원들에게도 새로운 희망입니다. 김정은 독재의 끝장으로 시작될 새로운 시대, 통일조국의 시대는 독재권력의 공포로부터 완전한 해방을 의미합니다.

지금 이시각도 평양의 국가보위부와 정치범관리소들에서는 간부와 군관, 보위부원을 하다가 체포되거나 한 사람들의 처형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진정한 조국해방이 되면 모든 간부와 부원들, 군관들이 김정은 독재의 공포로부터 완전히 해방되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김정은 독재정권에서 인민탄압에 내몰려서 일했다고 하더라도 새로운 통일시대, 진정한 조국광복 시대에는 모두에게 희망이 있습니다. 가장 악질적으로 인민탄압에 앞장섰던 극소수의 독재세력은 처벌하겠지만 절대다수의 간부와 군관, 부원들은 새로운 통일시대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현재 김정은 독재정권은 핵과 미싸일 개발에 광분하면서 남조선에 대한 핵타격과 불바다 위협을 하면서 이촉즉발의 전쟁분위기로 몰아갑니다. 김정은의 이러한 무모하고 광기어린 핵과 미싸일 도발 광란은 반드시 실패할 것이고 독재정권의 소멸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김정은은 이제라도 조국의 진정한 해방을 위해, 인민을 위해, 민족과 통일을 위해 핵과 미싸일을 포기하고 개혁과 개방으로 나와야 합니다. 그리고 현재 김정은 독재권력에 굴종하는 북조선의 모든 간부와 군관, 보위부원과 지식인들은 김정은의 저 무모한 핵과 미싸일 도발을 중단시켜야 합니다.

하여 지금으로부터 72년전인 1945년 8월 15일 전체 조선인민이 감격적으로 맞이했던 조국해방의 진정한 기쁨과 감격이 북조선에서 실현되게 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조선개혁방송의 김승철이었습니다.

입력 : 2017-08-14 (조회 : 86)  |  북한개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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