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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조선의 설계도

인민생활 분야에서 전기 공급의 미래

방송일 : 2017-07-10  |  진행 : 김승철  |  시간 :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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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인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인민의 안녕과 나라의 발전을 위한 조선개혁방송입니다. 오늘도 새조선의 전력공업 분야의 발전과 인민생활에서 소비되는 전기의 전망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오늘 시간에는 인민생활 분야에서 전기공급의 미래는 어떻게 변화발전할 것인가에 대해 알아봅니다. 사실 새조선에 개혁과 개방이 시작되어 1년이나 1년 반쯤 지나면 인민생활에 필요한 전기는 기본적으로 24시간 내내 공급될 것입니다.
지금은 북조선의 경제가 한심하기 그지없고 지도자는 인민생활이나 경제보다는 자신의 권력을 지켜줄 핵과 미싸일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원래 옛날 고구려시대나, 조선시대나 모두 국가 지도자의 가장 첫 번째 임무는 인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사는 것입니다.

이성계를 도와 조선을 건국하는데서 큰 역할을 했던 정도전은 민본사상을 주장했습니다. 정도전이 주장한 민본사상은 민심을 근본으로 하는 사상으로 “민심이 천심” 즉 하늘의 뜻이므로 왕의 정치에서 근본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정은이 인민들이 피땀흘려 생산하고 뜯고 파낸 광물이나 농수산물을 모두 해외에 팔아 번 외화로 핵과 미싸일 개발에 쓰고 있습니다. 김정은 시대에는 어렵겠지만 새로운 시대, 김정은 이후의 새조선의 정치는 개혁과 개방이 될 것이므로 지금과 전혀 다른 세상이 될 것입니다.

개혁과 개방이란 정치와 경제, 행정 등 모든 것을 개방하고 혁신과 발전을 할 것이기 때문에 인민들의 생활은 지금과 비교해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 중에서 전기와 관련해서 달라지는 것은 가장 큰 변화의 하나로 아마도 정전이 없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지금은 수도 평양에서도 전기가 제대로 오지 않고 전압이나 주파수가 너무 변화가 심해서 전자기계나 장치가 고장도 자주납니다. 하지만 개혁개방을 시작하게 되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하는 것 중에는 전기와 도로, 통신 등이 속하는데 인민생활 전기도 속합니다.

김정은 이후에 조선에 일어날 변화가 비상사태와 같은 아주 혁명적인 변화라면 새 정부는 남조선과 중국에서 전기를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북조선의 수력발전소와 화력발전소를 긴급하게 보수 정비해서 발전하면서 새로운 발전소들을 건설하게 될 것입니다.
개혁개방 초기에는 아무리 못해도 조명용 전기는 몇 달안에 기본적으로 공급될 것이고 점차 시간이 흐르면서 전기공급 환경이 좋아질 것입니다. 한 1년쯤 지나면 북조선의 모든 가정들에서 이따금 고장으로 정전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24시간 전기공급은 정상화될 것입니다.

새조선의 개혁 개방이 시작되고 나서 한 2년쯤 지나면 사람들은 정전이라는 단어를 잊어먹게 되고 옛말같이 하게 될것입니다. 새조선의 개혁개방이 본격화되는 5년쯤에는 어쩌다 변압기 고장이나 사고로 해서 정전이 되면 왜 정전이 됐냐고 항의를 하게 될 지도 모릅니다.
남조선에서는 정전이란 이따금 여름에 랭풍기를 너무 많이 사용해서 변압기가 고장나서 발생하거나 다른 사고 때문에 발생합니다. 그럴때면 사람들은 왜 정전이 됐는지 의아해 하면서 신고를 하면 거의 대부분 몇시간 안에 전력공사에서 고쳐줍니다.

개혁개방을 시작한 새조선에서는 몇 년 안으로 정전이 안되고 전기가 제대로 공급 되는가 마는가는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대신 한달에 전기사용료를 얼마나 내는가, 전기 사용료금이 비싸서 어떻게 전기를 적게 쓸가 하는 고민을 사람들이 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날의 중국이 그러하듯이 개혁과개방이 본격화되면 경제가 살아나고 상점과 시장에는 상품이 넘쳐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모든 가정들에서는 많게는 수십가지의 전기 제품을 쓰게 될 것이므로 전기 사용료를 적게 내려고 노력하게 될것입니다.

남조선에서는 가정들에서 전기를 많이 쓴다고 국가가 나서서 통제하는 일은 없습니다. 대신 전기를 지나치게 많이 써서 일정한 전기사용량 이상으로 썼을 때 누진제를 적용해서 전기값을 정상보다 많이 받는 방식을 씁니다
북조선에서 전기공급이 정상화되면 모든 가정들에서는 기본적으로 텔레비죤과 세탁기, 랭동기, 컴퓨터, 전기밥가마를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만 해도 한 세대당 1KW를 초과하게 되는데 이 외에도 전자조리기, 랭풍기, 공기청정기, 선풍기 등 일반적인 전기제품을 필수로 사용하게 됩니다.

이쯤되면 새조선의 한 세대당 전기 소비량은 3KW를 넘게 되는데 북쪽 지역의 가정들에서는 겨울에 전기난방기기를 많이 쓸 것입니다. 남조선은 전기 값이 다른 선진국에 비해서 전기요금이 비교적 싸기 때문에 사람들이 겨울철이면 전기난방 제품을 많이 사용합니다.
우선 전기장판이 가장 많이 쓰이고 선풍기 식으로 생긴 전기 난방기도 있고 전기 라지에타나  여름철에 쓰던 랭풍기를 온풍기로 쓰기도 합니다. 여름과 겨울에 모두 쓰는 랭풍기 겸 온풍기는 인버터라는 기능을 사용하는 것으로 여름과 겨울에 모두 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새조선의 개혁과 개방이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서면 인민들은 전력난으로 전기공급 시간에 대해서 걱정하는 일은 없어집니다. 대신 이번달 전기료금이 얼마나 더 나왔는지 덜 나왔는지를 따지게 되는데 이런 현상은 인민들의 생활이 질적으로 달라졌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시대에 이르는 70여년 동안 당과 수령과 지도자는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이야기해왔습니다. 먹는 문제, 입는 문제, 쓰고 사는 집 문제 등이 당과 국가의 지도자가 해결해야 할 의무로 여기고 의식주 문제를 중요한 과제로 삼았던 것입니다.

하지만 개혁개방이 본격화되는 새조선에서 인민들의 생활은 먹는 문제나 입는 문제는 기본적으로 해결되어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무연탄이나 전기와 같은 생활에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을 어떻게 해결하느냐는 걱정도 완전히 사라집니다.
대신 어떻게 사느냐 하는 것이 제기되는데 이것은 인민들이 생활의 수준이 아니라 삶의 질을 따지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지난 1990년대 고난의 행군시절 먹고 살기 위해서 중국으로 넘어갔던 북조선사람들이 놀랐던 것은 “개도 이밥을 먹는다”는 사실이였습니다.

중국이 개혁개방으로 먹는 문제, 입는 문제들을 완전히 해결했기 때문인데 중국은 이제 삶의 질을 따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김정은의 련이은 핵과 미싸일 도발로 유엔과 국제사회의 대북조선 제재가 강화되면서 굶어죽는 사람들이 다시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개혁과 개방을 해야하는 리유는 지도자가 절대화,우성화돠고 간부들만 잘사는 것이 아니라 인민이 잘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북조선의 간부와 군관, 지식인과 청년대학생들이 개혁과 개방을 조선의 미래로 삼아야 하는 리유입니다.
지금까지 조선개혁방송의 김승철이었습니다.

입력 : 2017-07-10 (조회 : 168)  |  북한개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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