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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수의 주간칼럼

31. 군사적 도발은 남북관계 개선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방송일 : 2017-06-20  |  진행 : 박철수  |  시간 :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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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개혁방송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박철수의 시사칼럼 오늘 이 시간에는 군사적 도발은 남북관계 개선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제목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지난 6월9일 한국 강원도 인제군 야산에서 추락한 무인항공기가 발견이 되었습니다.
군을 비롯한 전문 기관들이 정밀 조사한 결과 2014년에 3차례에 걸쳐 발견되였던 북한의 무인항공기와 동일한 것이라는 판명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무인기에서 수백장의 사진이 나왔는데 그중에는 최근 성주에 설치된 미사일 방어 기지 사드를 촬영한 사진도 10여장 포함이 되어 있어 모두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알려진 자료에 의하면 북한은 1000여대의 무인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과 같이 추락을 하여 발견된 것이 4대에 불과하지만 추락을 하지 않고 한국 군사지역들을 촬영하고 돌아간 무인기는 아마도 엄청나게 많을것으로 전문가들은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하여  북한의 군사적 대남도발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 또다시 증명이 되었습니다.
북한은 최근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몇 개월 사이에 각종 형태의 미사일 발사 실험을 4차례나 강행을 하였습니다.
거듭되는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실험으로 남북한은 물론이고 세계정세를 긴장시키고 있는 북한의 이번 무인기 도발 사건은 정상적인 사고 방식으로는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아마도 북한은 이전에 핵실험으로 미국의 양보를 얻어내고 한국과 미국으로부터 엄청난 경제적 지원을 받은 것을 잊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북한은 분명히 오산을 하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협박과 위협으로 세계의 양보를 얻어내던 시기는 지났다는 것을 말입니다.
최근 몇 년간 북한의 극도에 달한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실험은 국제적인 규탄을 불러 일으켰고 결국에는 유엔주도의 강력한 경제제재가 실시되였습니다.
이 경제제재에는 북한의 오랜 우방국인 중국과 러시아까지 동의는 물론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북한의 주요 외화획득 원천인 석탄과 광물수출이 완전히 차단되였습니다.
이로 인한 외화손실은 연간 10억달라라는 엄청난 것입니다.
석탄만으로 이러한 엄청난 손실이 오니 광물로 인한 피해액까지 가산한다면 그 피해액은 수십억달라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외에도 유엔의 각종 제재로 인하여 북한이 입는 경제적 피해와 손실은 우리들의 상상을 초월 할 것이며 이는 곧 가뜩이나 어려운 북한의 경제를 더욱더 파국으로 몰고 갈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이것은 북한이 항상 군사적 도발로 모든 것을 얻어내려는 시대착오적인 행동의 당연한 결과물입니다.
최근 남북한은 물론이고 국제적인 정세는 엄청난 변화의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미국에도 트럼프라는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되였고 한국에서도 탄핵으로 인해 문재인정권이 조기에 수립이 되었습니다.
세계의 정치와 경제 군사적 흐름의 중심지인 미국의 새로운 대통령 트럼프는 앞을 가늠하기 어려운 파격적인 행보를 거듭하여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새로운 행정부는 북한의 핵무기 개발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실험에 대하여 이전과는 다른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것은 북한의 군사적 도발 행위가 대화로 풀기에는 너무나도 멀리 왔다고 판단을 하고 강력한 경제제재외에 군사적 해결론까지 주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미국의 군사적 해결론이 힘을 얻는다면 피해의 당사자는 북한의 김정은이고 그것은 북한인민들에게도 돌아갈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엄격한 외부소식 통제로 하여 북한의 대다수 인민들은 알 수 없지만 해외에 나와 있는 외교관들과 무역일군들은 물론이고 해외근로자들은 잘 알고 있을 것 입니다.
미국의 군사력이 얼마나 현대적이고 강력한 것인지를 말입니다
이것은  이 시간을 통하여 북한의 인민들에게 공포감을 주고 겁을 주려는 것이 절대로 아님을 진심으로 알아주기를 바랍니다.
김정은의 무모한 군사적 도발이 결국에는 북한의 파멸이라는 무서운 결과를 가져다 준다는 것을 북한의 간부들은 물론이고 모든 인민들이 알아야 합니다.
김정은이 핵무기와 장거리 미사일을 포함하여 무인기를 이용한 군사적 도발은 자신의 권력 강화를 위한 수단이지 결코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한 것은 절대로 아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전쟁광신자인 김정은이 정권의 자리에 있는 한 북한은 결코 전쟁의 위협에서 벗어 날수도 평화도 이룰수 없다는 것은 진리입니다.
오늘도 북한개혁방송을 청취하여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입력 : 2017-06-20 (조회 : 21)  |  북한개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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