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후원안내

자유게시판

Home > RADIO >뉴스·날씨 > 뉴스·날씨

뉴스·날씨

1월 28일 (화요일) 보도 및 날씨

방송일 : 2020-01-28  |  진행 : 김정현 아나운서  |  시간 :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0:00:00

 

북조선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조선개혁방송 뉴스 입니다. 오늘의 첫 소식입니다.
1.  美국무부, '남북경협 美 반대' 日 보도에 "남북협력 지지" 표명
미국 국무부는 한국 정부의 남북 경제협력 사업에 미국 측이 반대했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에 대해 미국은 남북 협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28일 전했다.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지난 27일 VOA에 "사적인 외교 대화의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논평하지 않는다"면서도 "미국은 남북 협력을 지지한다"고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남북 협력이 비핵화의 진전에 발맞춰 진행되도록 하기 위해 동맹국인 한국과 조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미일 협의 관련 소식통을 인용해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7일 미국 워싱턴DC에서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나 금강산 관광 및 개성공단 재개 등을 미국이 대승적 견지에서 인정해달라고 요구했으나,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반대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청와대는 지난 27일 이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2. 미국, 태평양 괌에 최신예 무인정찰기 배치…북한·중국 겨냥
미국이 한반도를 포함한 태평양지역을 담당하는 7함대의 작전구역에 최신예 트리톤(MQ-4C) 무인정찰기를 배치했다. 북한의 해상 불법 환적과 태평양 및 남중국해 등에서 활동하는 중국 함정 동향 등을 감시·정찰하는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미국 7함대사령부에 따르면 미국 해군의 MQ-4C가 지난 26일 태평양 괌의 앤더슨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앞서 미 해군은 2016년 10월 플로리다주 잭슨빌 해군 항공기지에서 MQ-4C를 전문적으로 운영할 제19 무인정찰기전대(VUP-19)를 창설한 바 있다.
VUP-19는 초기 작전능력(EOC) 배양을 위해 MQ-4C 2대를 괌에서 우선 운용할 계획이다.
7함대의 초계·정찰·감시부대의 매트 러더퍼드 사령관은"7함대 작전지역에 MQ-4C 배치로 서태평양 해상 초계 및 정찰부대의 작전 범위가 확대됐다", "P-8과 P-3 초계기, EP-3 정찰기의 입증된 성능과 MQ-4C 능력이 통합되면 지역 및 국가안보 목표를 지원하는 해양 영역 감시능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 방산업체 노스럽그루먼이 글로벌호크(RQ-4)의 해군용 버전으로 개발한 MQ-4C는 악천후 조건에서도 함정 등 해상 표적을 24시간 집중적으로 감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MQ-4C는 16㎞ 이상의 고도에서 한 번에 24시간 이상 비행할 수 있고, 작전 반경은 1만5천㎞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장 14.5m, 날개 길이 40m, 무게 14.6t, 최대시속 757㎞에 이른다.
전방위 탐지가 가능한 고성능 다기능위상배열(AESA) 레이더와 목표물에 반사된 레이더파의 도플러 주파수를 해석해 영상으로 만들어내는 최첨단 역 합성개구레이더(ISAR)를 탑재했다.
노스럽 그루먼은 "MQ-4C의 날개는 결빙 및 낙뢰 방지, 우박·조류충돌 및 돌풍보호 시스템을 갖췄다"며 "이런 특징은 항공기가 혹독한 해양 기상 환경에서 하강하고 상승해 필요할 때 해상의 선박과 목표물을 더 가까이서 볼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미 태평양함대사령부는 지난 26일 루스벨트 항모강습단이 대형을 이뤄 태평양 해상을 기동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항모 강습단은 7함대 작전구역인 서태평양 해상과 남중국해를 번갈아 가며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분간 서태평양 작전구역에는 일본 요코스카항을 모항으로 하는 레이건호 등 항모 2척이 활동을 하게 된다.
루스벨트호 항모 전단을 구성하는 전력 중 '핑크니함(DDG-91)'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요격 능력을 갖춘 '베이스라인7'을 최초 탑재한 알레이버크급 이지스 구축함이다. 핑크니함을 비롯해 러셀함(DDG-59), 폴헤밀턴(DDG-60) 구축함도 포함됐다.
대지 공격용 토마호크를 탑재한 타이콘데로가급 순양함 '벙커힐함(CG52)'도 항모 전단으로 참여했다.
3.  "북한 산음동서 차량활동 포착돼…미사일 시험준비 가능성"
북한 평양 인근의 산음동 미사일 시설에서 미사일 발사나 미사일 엔진 시험의 준비 신호일 수도 있는 차량 활동이 위성사진에 포착됐다고 미 CNN방송이 보도했다.
CNN은 이날 국무부 당국자 등을 인용해 최근 며칠간 산음동 미사일 연구단지에서 차량이 목격됐다며 다만 이 차들이 미사일 연료 주입에 관여된 것으로 여겨지지 않으며, 당국자들도 북한이 단거리나 중거리 미사일 발사, 엔진 시험을 향해 움직이고 있는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당국자는 CNN에 "이런 활동은 미사일 시험에 앞서 우리가 봐온 것과 일치한다"고 말했지만, 다른 당국자들은 임박한 시험발사 징후가 없다면서도 항상 그런 것처럼 시험발사를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미들버리 국제학연구소의 연구자들은 북한은 미국이 이곳을 감시하고 있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미국 정보당국을 호도하려는 시도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연구소 '동아시아 비확산센터'의 책임자 제프리 루이스 소장은"중요한 것은 서해(위성발사장)나 다른 시설처럼 이곳에서도 활동의 증가가 있다는 점"이라며 "이 활동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국의 적대정책에 직면해 '신형전략무기'를 개발하겠다고 언급한 며칠 후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4.  EU "올해도 북한에 '비판적 관여' 지속…북미회담 복귀 촉구도“
유럽연합(EU)은 올해도 북한에 대한 '비판적 관여' 정책 기조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28일 전했다.
버지니 바투 유럽연합 외교안보정책 대변인은 지난 27일 VOA에 "EU는 북한에 대해 비판적 관여 정책을 펴고 있다"며 "이는 EU의 자율적 조치와 유엔 제재를 통한 압박과 함께 대화의 통로를 열어두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EU는 북한의 핵과 대량살상무기(WMD), 모든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폐기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며 북한이 긴장을 고조시키고 외교적 노력을 저해하는 행동을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또 "이른 시일 내에 북미 실무회담을 재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EU는 북한이 북미 실무회담에 복귀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헌신할 것"이라며 "EU는 북한의 처참한 인권 상황과 인권 침해에 대한 책임감 결여를 깊이 우려하고 있다", 올해에도 유엔 인권이사회를 통해 북한 인권 문제를 알리고 부각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EU는 지난해 제네바 인권이사회에서 유엔 결의안 1건, 뉴욕 제3위원회에서 유엔 결의안 1건을 각각 상정해 북한의 인권 위기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개선을 촉구했다고 덧붙였다.
5.  북중 접경지대 밀수꾼 손 전화에서 이상한 소음이 들린다?
북한 당국이 외국과 통화 가능한 북중 접경지대에 통화 장애를 일으키는 방해 전파를 발사하고 있다는 주장이 주민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다고 내부 소식통이 27일 전했다.
북한의 통신 방해전파는 중국 통신망이나 군사 장비에도 장애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중국의 반발로 상당기간 중단돼온 것으로 알려져왔다.   
양강도 소식통은 이날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양력설(1.1)을 전후해 국경 지역 여러 곳에 중국 손전화를 방해하는 신호가 계속 발사되고 있다”며 “중국과 밀수를 하는 주민들 대부분이 신호가 끊기고 (통화) 상태가 좋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이어 “보천과 위연, 신파군 등 국경 지역 여러 곳에 전파방해 기계가 추가로 설치됐다는 소식은 법기관 간부들에게서 흘러나온 이야기지만 주민들이 직접 눈으로 보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최근 국경지역 보안기관에 대한 보위부 및 보위사령부 검열에서 알 수 있듯이 접경지역은 찬바람이 불고 있고 내부와 연계된 송금, 정보 유출, 탈북 행위에 대한 감시와 처벌이 대폭 강화됐다. 외국과 통화자는 우선 단속 대상이다.  
소식통은 휴대전화 단속과 방해전파 발사는 밀수마저 어렵게 만들고, 결국 상품 공급이 감소해 시장 침체까지 불러온다고 밀수꾼들은 말한다. 
그러면서“국경 지역에서 사는 주민들 대부분은 오랫동안 외부 소식을 들어왔기 때문에 중국과 비교하는 게 많다, 그래서인지 ‘우리는 언제 외국과 장사나 전화도 맘 놓고 하는가’ 라”며 북한 당국의 통제 조치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6.  北, 비사회주의 그루빠로 단속 고삐…공업품 장사꾼 메모리 팔다 체포
함경북도 동해안에 위치한 청진에 비사회주의 구루빠가 들이닥쳐 포항시장을 집중 수색해 휴대용 메모리(USB)를 압수하고 이를 몰래 팔아온 상인을 체포했다고 내부소식통이 27일 전했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이날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작년 12월 말경 포항구역 시장에 보안서와 보위부 인원들이 갑자기 달려들어 검열을 진행했는데 외국 영상물이나 노래가 담긴 휴대용 메모리 같은 컴퓨터 메모리를 주로 단속했다”고 말했다.
현재 북중 국경지대는 공안기관의 검열 때문에 브로커 등의 활동 폭이 매우 좁지만 청진은 국경을 통해 들어온 각종 전자제품과 컴퓨터 장치가 가장 먼저 거쳐가는 곳이다.  
이번 사건으로 공업품 장사를 하는 30대 여성이 메모리를 판매한 혐의로 현장에서 검거돼 보안소 감옥에 수감됐고 십여 명의 상인들이 금지 품목을 판매했다는 이유로 물건을 압수당하고 조사를 받았다고 한다. 
보안서는 남편을 의심하고 가택 수사를 했지만 메모리나 외화 뭉치는 나오지 않았고 남편도 관련성을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 이 부부는 재혼을 해서 소학교에 다니는 아이 두 명을 두고 있는데 재혼한 남편이 어떻게 하든 돈을 내고 적극적으로 아내를 살리려는 노력을 해야 하는데 가만히 있자 주민들이 손가락질을 한다”고 말했다.
이상으로 조선개혁 방송뉴스를 마치겠습니다. 뉴스진행에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북조선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조선개혁방송 뉴스 입니다. 오늘의 첫 소식입니다.
1.  美국무부, '남북경협 美 반대' 日 보도에 "남북협력 지지" 표명
미국 국무부는 한국 정부의 남북 경제협력 사업에 미국 측이 반대했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에 대해 미국은 남북 협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28일 전했다.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지난 27일 VOA에 "사적인 외교 대화의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논평하지 않는다"면서도 "미국은 남북 협력을 지지한다"고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남북 협력이 비핵화의 진전에 발맞춰 진행되도록 하기 위해 동맹국인 한국과 조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미일 협의 관련 소식통을 인용해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7일 미국 워싱턴DC에서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나 금강산 관광 및 개성공단 재개 등을 미국이 대승적 견지에서 인정해달라고 요구했으나,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반대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청와대는 지난 27일 이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2. 미국, 태평양 괌에 최신예 무인정찰기 배치…북한·중국 겨냥
미국이 한반도를 포함한 태평양지역을 담당하는 7함대의 작전구역에 최신예 트리톤(MQ-4C) 무인정찰기를 배치했다. 북한의 해상 불법 환적과 태평양 및 남중국해 등에서 활동하는 중국 함정 동향 등을 감시·정찰하는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미국 7함대사령부에 따르면 미국 해군의 MQ-4C가 지난 26일 태평양 괌의 앤더슨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앞서 미 해군은 2016년 10월 플로리다주 잭슨빌 해군 항공기지에서 MQ-4C를 전문적으로 운영할 제19 무인정찰기전대(VUP-19)를 창설한 바 있다.
VUP-19는 초기 작전능력(EOC) 배양을 위해 MQ-4C 2대를 괌에서 우선 운용할 계획이다.
7함대의 초계·정찰·감시부대의 매트 러더퍼드 사령관은"7함대 작전지역에 MQ-4C 배치로 서태평양 해상 초계 및 정찰부대의 작전 범위가 확대됐다", "P-8과 P-3 초계기, EP-3 정찰기의 입증된 성능과 MQ-4C 능력이 통합되면 지역 및 국가안보 목표를 지원하는 해양 영역 감시능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 방산업체 노스럽그루먼이 글로벌호크(RQ-4)의 해군용 버전으로 개발한 MQ-4C는 악천후 조건에서도 함정 등 해상 표적을 24시간 집중적으로 감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MQ-4C는 16㎞ 이상의 고도에서 한 번에 24시간 이상 비행할 수 있고, 작전 반경은 1만5천㎞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장 14.5m, 날개 길이 40m, 무게 14.6t, 최대시속 757㎞에 이른다.
전방위 탐지가 가능한 고성능 다기능위상배열(AESA) 레이더와 목표물에 반사된 레이더파의 도플러 주파수를 해석해 영상으로 만들어내는 최첨단 역 합성개구레이더(ISAR)를 탑재했다.
노스럽 그루먼은 "MQ-4C의 날개는 결빙 및 낙뢰 방지, 우박·조류충돌 및 돌풍보호 시스템을 갖췄다"며 "이런 특징은 항공기가 혹독한 해양 기상 환경에서 하강하고 상승해 필요할 때 해상의 선박과 목표물을 더 가까이서 볼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미 태평양함대사령부는 지난 26일 루스벨트 항모강습단이 대형을 이뤄 태평양 해상을 기동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항모 강습단은 7함대 작전구역인 서태평양 해상과 남중국해를 번갈아 가며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분간 서태평양 작전구역에는 일본 요코스카항을 모항으로 하는 레이건호 등 항모 2척이 활동을 하게 된다.
루스벨트호 항모 전단을 구성하는 전력 중 '핑크니함(DDG-91)'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요격 능력을 갖춘 '베이스라인7'을 최초 탑재한 알레이버크급 이지스 구축함이다. 핑크니함을 비롯해 러셀함(DDG-59), 폴헤밀턴(DDG-60) 구축함도 포함됐다.
대지 공격용 토마호크를 탑재한 타이콘데로가급 순양함 '벙커힐함(CG52)'도 항모 전단으로 참여했다.
3.  "북한 산음동서 차량활동 포착돼…미사일 시험준비 가능성"
북한 평양 인근의 산음동 미사일 시설에서 미사일 발사나 미사일 엔진 시험의 준비 신호일 수도 있는 차량 활동이 위성사진에 포착됐다고 미 CNN방송이 보도했다.
CNN은 이날 국무부 당국자 등을 인용해 최근 며칠간 산음동 미사일 연구단지에서 차량이 목격됐다며 다만 이 차들이 미사일 연료 주입에 관여된 것으로 여겨지지 않으며, 당국자들도 북한이 단거리나 중거리 미사일 발사, 엔진 시험을 향해 움직이고 있는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당국자는 CNN에 "이런 활동은 미사일 시험에 앞서 우리가 봐온 것과 일치한다"고 말했지만, 다른 당국자들은 임박한 시험발사 징후가 없다면서도 항상 그런 것처럼 시험발사를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미들버리 국제학연구소의 연구자들은 북한은 미국이 이곳을 감시하고 있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미국 정보당국을 호도하려는 시도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연구소 '동아시아 비확산센터'의 책임자 제프리 루이스 소장은"중요한 것은 서해(위성발사장)나 다른 시설처럼 이곳에서도 활동의 증가가 있다는 점"이라며 "이 활동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국의 적대정책에 직면해 '신형전략무기'를 개발하겠다고 언급한 며칠 후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4.  EU "올해도 북한에 '비판적 관여' 지속…북미회담 복귀 촉구도“
유럽연합(EU)은 올해도 북한에 대한 '비판적 관여' 정책 기조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28일 전했다.
버지니 바투 유럽연합 외교안보정책 대변인은 지난 27일 VOA에 "EU는 북한에 대해 비판적 관여 정책을 펴고 있다"며 "이는 EU의 자율적 조치와 유엔 제재를 통한 압박과 함께 대화의 통로를 열어두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EU는 북한의 핵과 대량살상무기(WMD), 모든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폐기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며 북한이 긴장을 고조시키고 외교적 노력을 저해하는 행동을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또 "이른 시일 내에 북미 실무회담을 재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EU는 북한이 북미 실무회담에 복귀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헌신할 것"이라며 "EU는 북한의 처참한 인권 상황과 인권 침해에 대한 책임감 결여를 깊이 우려하고 있다", 올해에도 유엔 인권이사회를 통해 북한 인권 문제를 알리고 부각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EU는 지난해 제네바 인권이사회에서 유엔 결의안 1건, 뉴욕 제3위원회에서 유엔 결의안 1건을 각각 상정해 북한의 인권 위기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개선을 촉구했다고 덧붙였다.
5.  북중 접경지대 밀수꾼 손 전화에서 이상한 소음이 들린다?
북한 당국이 외국과 통화 가능한 북중 접경지대에 통화 장애를 일으키는 방해 전파를 발사하고 있다는 주장이 주민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다고 내부 소식통이 27일 전했다.
북한의 통신 방해전파는 중국 통신망이나 군사 장비에도 장애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중국의 반발로 상당기간 중단돼온 것으로 알려져왔다.   
양강도 소식통은 이날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양력설(1.1)을 전후해 국경 지역 여러 곳에 중국 손전화를 방해하는 신호가 계속 발사되고 있다”며 “중국과 밀수를 하는 주민들 대부분이 신호가 끊기고 (통화) 상태가 좋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2020년 01월 29일 북조선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늘 북조선 지역은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대체로 구름이 많거나 흐리겠습니다. 강원도 일부지역은 동풍의 영향으로 흐리고 한 때 비 또는 눈이 오겠습니다.
01월 29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영하 14도에서 영상 2도 사이, 낮 제일 높은 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9도 사이로 기온은 어제보다 약간 낮거나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동해안 일부지역의 낮 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오르는 곳이 있겠습니다.
----------------------------------------------
이어서 북조선의 지역별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
01월 29일, 평안남북도와 황해남북도 지역은종일 구름이 많겠고 자강도지역은  흐리겠습니다.
 
01월 29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평양 영하 2도, 남포 영하 1도, 신의주 영하 3도, 강계 영하 11도, 해주 영상 1도, 사리원 영하 2도, 개성 영상 1도 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평양 영상 7도, 남포 영상 7도, 신의주 영상 5도, 강계 영상 1도, 해주 영상 8도, 사리원 영상 7도, 개성 영상 9도 정도로 예상됩니다.
바람은 대체로 북동풍 또는 북서풍이 불겠습니다.
오늘은 신의주, 용연지역에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01월 29일 함경남북도와 강원도지방 날씨입니다.
---------------------------------------
함경남북도와 강원도 지역도 종일 구름이 많겠고 장전지역에서는 동풍의 영향으로 흐리고 한 때 비 또는 눈이 오겠습니다.
01월 29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함흥 영하 2도, 원산 영상 1도, 청진 영하 4도, 혜산 영하 14도, 삼지연 영하 13도 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함흥 영상 8도, 원산 영상 7도, 청진 영상 6도, 혜산 영하 1도, 삼지연 영하 2도 정도로 예상 됩니다.
바람은 대체로 북서풍 또는 북동풍이 불겠고 함흥, 원산지역에서 남서풍 또는 남동풍이 불겠습니다.
오늘은 함경북도, 강원도지역에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
계속해서 01월 29일에 예상되는 북조선의 바다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
01월 29일 북조선 동해상은 종일 구름이 많고 비 또는 눈이 오겠습니다.
북조선 동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북동풍이 초속 10~16m로 점차 세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2.0~4.0m로 거세게 일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동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북동풍이 초속 10~18m정도로 세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2.0~6.0m정도로  매우 높게일 것이 예상됩니다.
따라서 오늘 북조선 동해상에서 모든 배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01월 29일, 북조선 서해상은 구름이 많겠습니다.
북조선 서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북서풍이 초속 3~7m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1.0m정도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서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북서풍이 초속 7~11m로 약간 세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1.0~1.5m정도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그러므로 오늘 북조선 서해 가까운 바다에서도 낮까지 작은 배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지금까지 2020년 01월 29일에 예상되는 북조선 날씨를 알려드렸습니다.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입력 : 2020-01-28 (조회 : 27)  |  북한개혁방송
Copyright ⓒ 북한개혁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