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후원안내

자유게시판

Home > RADIO >시사·대담 > 새 조선의 설계도

새 조선의 설계도

새조선의 전력공업 분야의 발전과 소비 전망

방송일 : 2017-06-26  |  진행 : 김승철  |  시간 : 월요일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0:00:00

 


북조선인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인민의 안녕과 나라의 발전을 위한 조선개혁방송입니다. 오늘시간에는 새조선의 전력공업 분야의 발전과 인민생활에서 소비되는 전기의 전망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무더운 여름의 계절이 왔습니다. 북조선의 인민들은 마무리 못한 농사일로 바쁘고 도시에서는 뜨거운 햇볕에 장사하느라고 바쁘실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기상변화가 심해서 지구는 점점 더 뜨거워지는데 아프리카나 중동의 가장 더운 곳은 섭씨 50도가 넘는 곳도 있습니다.
앞으로는 점점 더 지구가 더워지면서 여름 한철 견디기가 어려워질 것입니다. 이런 여름철이면 랭풍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인민들은 무더위를 견기기가 보통이 아닐것입니다. 모두 전력난 때문입니다.

새조선, 독재와 폐쇄로 경제발전도 포기한 김정은 시대가 끝나고 개혁과 개방을 정책으로 하는 새조선의 시대가 되면 전력난도 없저질 것입니다. 개혁 개방시대에 가장 선차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 중 하나가 바로 전력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북조선에서 지금의 독재정치가 끝나고 개혁개방을 하고 자유화의 시대가 되면 식량, 전기, 연료문제, 통신문제 등은 최우선 문제입니다. 그래서 개혁개방 시대가 되면 가장 긴급한 문제인 전력난을 해결하기 위해서 북조선의 수력과 화력발전소를 최대한 운영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중국과 남조선, 로씨야로부터 전기를 긴급 수입하게 되는데 이와 관련해서는 남조선의 전문가들과 기업들이 이미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북조선의 전체 화력과 수력발전소들의 설비 총출력은 약 720만 키로와트쯤 되지만 실제로 발전하는 출력은 200만키로와트쯤 됩니다.
평양과 중요한 기관기업소, 군수공장들이 쓰는 전기의 일부는 과거 중국과 함께 쓰던 수풍발전소의 전기를 가져다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조선의 시대가 되면 가장 먼저 중국과 남조선에서 최소한 200만키로와트 정도 이상을 지원 받게되면 기본적인 전기문제는 해결됩니다.

현재 남조선의 원자력, 화력, 수력발전소 발전기 설비능력은 9천943만 키로와트이고 최대발전용량은 8천686만 키로와트입니다. 북조선에 비해서 약 12배정도 많은데 남조선의 경우 발전기 모두를 발전하는 것이 아니고 예비발전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보통 16%가 됩니다.

남조선에서 발전하지 않고 대기하고 있는 예비발전소의 발전용량만 해도 천186만 키로와트가 되니 현재 북조선 전체 발전능력보다 큽니다. 그만큼 남조선은 세계적인 경제강국이고 수출대국이다보니 전기사용량이 많은데 세대당 전기소비용량은 6키로와트 정도입니다.
여기로부터 새조선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 향상으로 인한 전력공업 분야의 발전과 소비에 대해서 전망해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새조선에서 개혁개방이 본격화되고 개인들이 경제활동이 자유화되면 전기사용량은 1년만에 지금의 몇배로 늘어날수도있습니다.
 
우선 새조선의 시대에 북조선의 화력과 수력발전소들은 너무 낡고 오래된 것들은 폐기하고 새로 건설하고 보수정비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의 평양화력발전소나 북창화력발전소는 새롭게 보수정비하고 현대화하는 것이 돈이 더 많이 들기 때문에 완전히 폐기하게 될 것입니다.
또 장진강발전소나 부전강발전소, 3월17일 발전소와 같은 오래되고 낡은 발전소들은 기계와 전기 설비 모두를 교체하게 될 수 있습니다. 또 현재 운영되고 있는 송전소와 변전소도 거의 모두를 폐기하고 새로운 설비들로 교체하고 새로 건설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북조선의 송전망은 최대 송전 전압이 22만키로볼트인데 남조선이나 중국 등 세계적인 평균인 165만키로볼트로 올려서 새로 건설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현재 사용하는 고압 송선전과 변전소들도 모두 폐기하거나 모든 기계 및 전기설비들도 100% 교체하게 될 것입니다.
북조선에서 지금 사용하고 있는 발전소에서부터 변전소, 배전소의 모든 전기기구과 기계들은 너무나 낡고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거의 모든 것을 교체하는 일대 혁명적 변화를 통해 전력생산량을 늘린다해도 현재의 발전능력으로는 300만키로와트 이상 생산이 어렵습니다.

아마도 새조선의 첫해에 북조선에서 필요한 전기용량은 500만키로와트를 훨씬 넘을 것인데 추가되는 전기는 주변국가에서 수입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북조선에 새로운 발전소를 많이 건설하게 될 것인데 가장 우선적으로 건설될 발전소는 무연탄화력발전소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새롭게 새조선에서 장기적인 전력공업의 발전을 위해 외국과 남조선에서 지원과 투자를 받아서 최소 천만키로와트의 발전소를 지어야 합니다. 여기에서 가능성이 높은 것은 원자력발전소와 천연가스 발전소, 그리고 기존의 낡은 수력발전소들을 완전히 현대화하는 발전소 건설입니다.
그리하여 새조선은 개혁개방을 시작한지 5년 안으로 천만키로와트 이상의 전력생산 능력을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새조선의 경제발전 속도가 기대 이상으로 빨라지면 천만키로와트도 모자랄 수 있는데 추가적인 해결책은 아주 많습니다.

그리고 인민들의 가정 생활에서도 전기 소비 실태는 비약적으로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현재는 북조선 평범한 인민들이 사용하는 가정용 전기는 조명과 선풍기나 탁상등 정도인데 새조선에서는 아주 많이 늘어날 것입니다.
우선 새조선에서 모든 가정들에서는 남조선처럼 랭동기와 세탁기, 전기밥가마, 판형텔레비죤 등은 기본적으로 소유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중간정도 사는 집들은 랭풍기와 겨울철에 쓰는 전기난방기, 전자조리기, 컴퓨터 등 최소한 10개 이상의 전기를 쓰는 기기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새조선의 가정들에서는 평균적으로 3kw 이상의 전기를 소비하게 되는데 지금에 비하면 엄청나게 많이 늘어난 량입니다. 현재 북조선에서는 태양빛 전지판을 사용하는 가정들이 많다고 하는데 물론 이런 것도 쓰겠지만 모든 가정들에서 24시간 전기보장은 당연할 것입니다.
새조선의 정치, 새조선의 개혁개방이 시작되어서 1년이 되면 매일 전기는 기본적으로 들어올 것이고 2년쯤부터는 정전을 모르게 될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사람들은 김정은 통치시대에 정전이라는 것이 있었다는 것을 점차 잊어버리고 생활의 품질을 따지게 될 것입니다.

새조선의 경제는 비약적으로 발전해서 약 3년쯤 지나면 북조선에서 발전능력은 못해도 천5백만키로와트쯤 되거나 그 이상일 것입니다. 그러자면 무엇보다도 정치를 잘 해야하고 국가의 지도자는 경제를 잘 알아야 하며 세계의 발전 현실을 알고 장기적인 전망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바로 여기에서 새조선의 미래를 이끌어 나가고자 하는 간부와 군관들은 개혁개방을 하겠다는 생각을 구체적으로 다듬어야 합니다. 국가의 지도자는 정치를 잘 해야 하지만 정치를 잘 하는 것은 경제를 발전시키고 그래서 인민생활이 향상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조선개혁방송의 김승철이었습니다.

입력 : 2017-06-26 (조회 : 73)  |  북한개혁방송
Copyright ⓒ 북한개혁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