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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北, 9명 탈북청소년 ‘김정은 찬양’에 동원

북, ‘남조선정부가 납치와 인신매매 주범’이라 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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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당국이 지난 531일 라오스에서 강제 북송한 9명의 탈북청소년들을 김정은 위대성선전에 적극 동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진소식통은 19일 북한개혁방송과의 통화에서 최근에 전국적으로 현 남조선 당국자들의 반인륜적인 만행이란 제목의 군중강연과 3방송을 통해 남조선이 국경지역에서 청소년들을 유인 납치했다고 선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강연회에서는 남조선괴뢰들이 악질선교사들까지 내세워 인신매매를 감행했지만 김정은 장군님의 지시로 대형여객기까지 띄워 사경에 처한 그들을(9명의 강제북송된 청소년들) 구원해 조국의 품에 안기게 했다는 선전을 매일같이 진행한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당국이 라오스 사건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청소년들에 대한 김정은 장군님의 사랑의 전설과 충성심을 많이 강조한다.”최근에는 남조선 정부당국자들까지 직접 나서서 탈북자들을 자기 대사관으로 끌어간다.”는 강연내용을 덧붙여 설명했다.

 

하지만 국경지역주민들은 중국대방(거래 상대자)이나 한국과의 핸드폰통화 혹은 한국라디오를 몰래 듣거나 입소문으로 9명 탈북청소년 강제북송 사건의 전말을 알고 있다고 한다. 이번에도 북조선 당국이 김정은 사랑의 전설이라며 선전하지만 탈북자 대다수가 중국공안에 의한 체포와 북송이 두려워 한국행을 희망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남조선 당국의 유인납치와 인신매매선전을 믿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국경지역 주민들과 달리 국경지역을 멀리 벗어난 내륙지역 주민들은 탈북으로 당하게 될 위기감으로 위축 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북한당국은 6.25를 앞두고 미국과 남조선의 침략도발과 인권유린행위, 유인납치, 자본주의사상을 반대하는 내용을 3방송 녹음강연, 토요 군중강연과 조직별 학습 등을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북한당국은 노동자들과 청년학생, 가두여성들을 상대로 시, 구역마다 꾸려진 계급교양관참관사업도 꾸준히 벌린다고 말했다

 

입력 : 20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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