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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RR 단독보도

[단독]北 주민, 농촌 총동원령 피해 산으로 숨어들어

북한 주민들 “머지않아 김정은 정권 무너진다”며 고난 버텨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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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당국이 지난 5월 중순부터 6월말까지를 농촌지원 총동원전투기간으로 정해놓고 주민들에 대한 강제동원 수위를 그 어느 때보다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함경북도 청진소식통은 10일 북한개혁방송과의 통화에서주민들에 대한 식량공급은 전혀 없이 농촌동원에 내몰기만 한다.”면서 새벽부터 몰아대는 동사무소의 끈질긴 동원령에 미리 집을 비워두고 대피하기 때문에 동원되는 노력은 30%도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소식통은 대다수 주민들은 야산에 움막을 치고 숙식하면서 자기 밭을 관리하기 때문에 지역 분주소 주재원(경찰)들이 산을 수색한다.”붙잡히면 구류장에 가둬 벌을 준다.” 덧붙였다.

 

심한 통제 때문에 왜 그렇게 힘들게 고생살이 하면서 탈북은 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오래지 않아 김정은 정권이 무너지는데 그때를 기다려 참고 견딘다.” 면서 이것은 우리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기간에는 노동당의 농촌지원총동원 지시문이 하달되면 좋던 싫던 무조건 동원됐었다. 하지만 지금은 주민들이 지금은 고난의 행군시기보다 더 어렵다는 불만과 망조가 든 현 정권은 머지않아 곧 무너진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소식통은 설명했다.

 

입력 : 201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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