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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북한당국, 탈북자 색출에 특수부대 투입

김정은, “그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도 모두 잡아들이라” 지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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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당국은 최근 ‘탈북자 체포 작전’에 특수부대 젊은 전투원들을 해외공간에까지 투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탈북자들이 중국을 거쳐 동남아 나라로 신속히 이동하는 것을 감지하고 내놓은 당국의 궁여지책이라고 4일 소식통이 알려왔다.

 

함경북도 회령소식통은 북한 개혁방송과의 통화에서“최근 정찰총국의 10대에서 20대까지의 젊은 전투원들이 중국과 동남아 나라들에 수십명이 투입됐다.”면서 “해외에서는 총기 대신 맨손으로 체포해야 되기 때문에 육체, 기술적으로 준비된 쌩쌩한 전투원들이 파견됐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탈북자 대다수가 죽음을 각오하고 국경을 넘기 때문에 독약과 흉기를 소지할 수 있다. 그들을 순식간에 제압할 수 있는 준비된 사람들이 필요하다.” 면서 “위장 탈북자로 일행속에 침투했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덮친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북한이 탈북자 대다수가 한국에 입국할 것을 희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마지막 루트까지 차단하겠다는 의도가 깔려있다는 것이 소식통의 전언이다. 과거 김정일은 24,000여명의 탈북자가 발생했어도 지금과 같은 극단의 조치는 취하지 못했다.

 

하지만 김정은은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자마자 ‘불법 도강 자는 사살하라’는 발포명령까지 서슴없이 하달했다. 김정은의 이 같은 탈북자에 대한 강력 대처는 자신의 이모와 외삼촌도 탈북한 탈북자 가족이라는 열등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에는 북한당국이 발행한 여권을 소지하고 중국내 친척을 방문하고 있는 사사여행주민들 속에서 날자가 지나도록 귀국하지 않는 일부주민과 중국영내를 떠돌고 있는 탈북자를 체포하려고 보위원들로 ‘체포조’까지 꾸려 파견했었다.


북한이 최근 보위원이 아닌 특수부대 전투원들로 ‘체포조’까지 꾸려 해외에 파견한 것은 지난 수개월간의 군사적 긴장 이후 느슨해진 통제력을 복원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북한당국이 남한과 일본을 상대로 납치와 암살을 전업으로 하는 특수부대 전투원들까지 탈북자 체포에 동원시킨 것은 김정은의 체제 불안감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음을 보여준다.

 

북한개혁방송

 

입력 : 201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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