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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북한 포함 105개국 입국규제 강화…한국·미국 등 제외

글 : 아나운서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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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이 북한을 포함 105개 국가에 새롭게 강화된 '단기비자 규정'을 적용하는 등 입국 규제를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EU 대외정책을 총괄하는 대외관계청(EEAS)은 3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4일 보도했다.
성명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불법 체류를 근절하고 안보 위협에 대처하는 차원으로, 북한을 비롯해 러시아, 중국, 이란 등 비EU 회원국이 적용 대상이다.
다만 미국과 한국, 일본 등 비자면제협정에 따라 90일간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나라들은 제외됐다.
새 단기비자 규정에 따라 해당 국적자는 신규 비자발급 시 비자 신청서와 여행 계획서를 3개월 전에 제출해야 한다.
또 여행자의 입국조건 이행 결과를 체류 기간 내내 철저하고 반복적으로 검증할 것이라고 EEAS는 밝혔다.
EU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EU 비자를 신청한 북한 국적자는 2천150명으로, 이 중 1천868명이 비자를 받았다.
비자신청은 주로 북한 주재 스웨덴·폴란드·독일·체코 대사관을 통해 이뤄졌다.
입력 :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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