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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태평양함대사령관, 천안함 실물 둘러본다…공식 방한

글 : 아나운서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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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아퀼리노(John C. Aquilino, 대장) 미국 태평양함대사령관이 방한해 우리 해군과의 군사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그는 천안함 실물을 둘러보며 대북 경계 태세를 다질 예정이다.

아퀼리노 사령관은 우리 해군과 해양안보 현안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고 주한 미 해군부대 장병을 격려하기 위해 2일 입국했다.

아퀼리노 사령관은 3일 오전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공식 의장행사 후 이성환(중장) 해군작전사령관을 예방한다.

그는 4일 서울에서 심승섭 해군참모총장이 주관하는 오찬에 참석해 연합방위태세 구축과 양국 해군 간 협력의제에 관해 의견을 교환한다.

아퀼리노 사령관은 경기도 평택에 있는 해군 2함대사령부를 방문해 천안함 실물을 견학할 예정이다. 현직 주한 미 대사인 해리 해리스 대사도 태평양사령관 시절인 2015년 6월 천안함을 둘러보며 "북한은 전 세계가 불신하는 불량국가"라고 북한을 비난한 바 있다.

아퀼리노 사령관은 방한 기간 중 합동참모본부를 방문해 박한기 합참의장과 양국 간 군사협력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그는 방문에 앞서 "한·미동맹은 지역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필수적"이라며 "심승섭 해군참모총장과 유익한 대화를 나눴으며 현재 양국 해군의 관계는 매우 굳건하고 활기차며 이러한 관계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승섭 총장은 "한미동맹은 역사상 가장 성공적이고 강력한 동맹으로 지난 70여년 간 역내 안정과 번영을 유지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며 "양국 해군의 협조체제는 한·미 공조의 모범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발전과 양국 해군 간 협력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나가자"고 밝혔다.
입력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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