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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작년 중거리탄도미사일 발사 실패…민간지역 피해만 입혀

글 : 아나운서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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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해 발사 실험에 실패한 중거리탄도미사일(IRBM)이 평안남도 덕천시의 민간인 밀집지역에 떨어져 큰 피해를 남긴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미국 외교안보전문지 디플로맷은 3일(현지시간) 북한 무기 프로그램에 정통한 미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이 지난해 4월 28일 평양 인근 북창 공군기지에서 감행한 IRBM ‘화성-12형’ 발사와 관련해 이같이 보도했다.

발사에 실패한 미사일은 덕천의 공업·농업용 건물들이 모여 있는 곳에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미사일은 동력비행으로부터 약 1분 뒤 1단계 엔진에서부터 이상이 발생해 결국 고도 70여㎞를 넘지 못한 채 지상으로 떨어졌다.

북한은 같은 해 4월 동해안인 함경남도 신포시에서 화성-12형을 2차례 실험했는데, 이는 덕천에서 일어난 것과 같은 주민 거주 시설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신포에서의 실험 모두 실패로 돌아감에 따라 북한은 이후 신포항을 미사일 발사장소로 쓰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입력 :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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