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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정부 "내년까지 北노동자 40% 떠날 것"

글 : 아나운서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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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란드 정부가 내년까지 자국 내 북한 노동자가 40%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9일 보도했다.
폴란드 외무부는 북한 국적자에 대한 노동허가서와 임시 거주증 발급을 중단함에 따라 내년까지 북한인 근로자 40%가 폴란드를 떠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VOA는 이날 전했다.
이는 유럽연합 국가 중 유일하게 폴란드가 국내에 상당한 숫자의 북한 노동자를 두고 있다는 미국 국무부의 최근 지적과 관련한 논평 요청에 따른 답변이라고 VOA는 밝혔다.
폴란드 외무부는 2019년에는 추가로 30%의 북한인 노동자가 출국할 것이며, 지난 8월 초 기준으로 자국에 노동 목적으로 체류하는 북한인의 수가 462명을 넘지 않는다고도 밝혔다.
폴란드는 북한 노동자를 고용하는 대표적인 유럽 국가로 거론돼 왔다.
안보리가 8월 채택한 대북 결의 2371호는 북한의 해외 노동자 송출을 결의 채택 시점의 규모로 동결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어 9월 채택된 결의 2375호는 기존에 이미 고용된 북한 노동자도 계약 기간이 만료되면 신규 고용허가를 내주지 않도록 했다.
입력 :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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