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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제 기관총, 소말리아 향하던 이란 선박서 작년 발견"

글 : 아나운서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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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소말리아 제재위원회 산하 '감시 그룹'이 최근 공개한 연례보고서에는 프랑스 해군함정이 지난해 3월 소말리아로 향하던 이란 선박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73식 기관총'(Type 73 General Purpose Machine Gun) 6정을 발견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4일 보도했다.
보고서는 이 기관총의 제조국이 북한이며, 이란이 1970∼1980년대 북한에서 이를 사들여 1980∼1988년 발발한 이란·이라크 전쟁에 배치한 전력이 있다고 지적했다.
VOA는 "이란이 과거 북한으로부터 구매한 이 기관총을 다른 무기들과 함께 소말리아로 넘기려다 저지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추정했다.
한편, 유엔 안보리 에리트레아 제재위 산하 감시 그룹은 지난해 말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 산하 전문가 패널로부터 북한에서 출발해 에리트레아로 향하던 군사용 고주파 무전기, 암호 해독용 마이크, GPS·고주파 안테나, 케이블 등에 대한 조사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최근 공개한 연례보고서에서 밝혔다.
앞서 이들 북한제 군사 장비는 말레이시아에 본사를 둔 '글로콤'의 제품이라는 사실이 지난 3월 유엔 안보리 전문가 패널 보고서를 통해 확인된 바 있다.
입력 :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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