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후원안내

자유게시판

Home > NEWS >NKRR 단독보도

NKRR 단독보도

[단독]북한군 장교, “B-52, B-2가 어떤 무기냐?” 물어

무기 성능 알고는 “그거 한번 들어오면 큰일나겠구만”

 관리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미국의 최첨단 전력이 한반도에 연이어 투입되면서 북한군 장교가 “B-52는 어떤 무기고, B-2A, F-22는 어떤 무기냐고 전화로 물어왔다. 지난 329일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이 전략로케트군 작전회의를 긴급소집하고 핵전략폭격기 B-52스텔스전략폭격기 B-2A를 연이어 투입했다며 타격계획을 검토하고 최종비준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 주말 남한의 탈북자와 통화한 북한군 대대장(소좌)요즘 방송과 신문에서 미국의 핵전략폭격기니 스텔스전략폭격기니 하며 야단인데 B-52B-2A는 도대체 어떤 무기냐?”고 물어온 것이다. 이에 핵전략폭격기B-52는 핵폭탄 16발이나 싣고 일반폭탄도 20톤 넘게 싣는다고 말해주자 야 그거 우리에게 한 번 들어오면 큰일나겠구만. 그러니까 야단법석을 하누만.”하고 놀랐다고 한다.

 

3월말까지 북한당국이 전시태세에 들어간다며 남측을 위협했지만 북한군에서는 오히려 남측이 북한을 위협해서 긴장이 지속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한다. 북한군이 전시상태와 같은 경계태세를 갖추고 훈련에 들어간 것이 3개월이나 되자 북한 군 내부는 해이되고 장교들은 짜증을 내고 있다고 한다.

 

처음에 한 보름정도는 경계심을 가지고 긴장했지만 계속 반복해서 명령이 내려오자 해이돼 건성 건성으로 명령을 집행하는 흉내만 낸다는 것이다. 장교들도 상부의 조치가 실제보다는 의도적으로 긴장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군장교들의 경우 김정은이 성명과 대변인 담화 등을 남발하면서 남한의 최첨단 무기들을 언급하자 이에 대한 호기심이 크게 늘어났다고 한다. 남한의 탈북자와 통화한 북한군 지역 군부대 대대장도 장교들끼리 술마시면서 B-52, B-2A와 같은 첨단무기의 성능이 얼마나 되길래 저렇게 야단법석인가며 궁금해 한다는 것이다.

 

그는 이번 군사훈련에서 군부대는 6, 70년대 낡은 방사포 가지고 뭘 하겠는가고 자조한다며 교도대는 위장용으로 만든 가짜 방사포를 끌고다니며 복잡하게 논다전쟁나면 우리가 진다는 것을 군관(장교)들은 다 알고 있다고 말했다.

입력 : 2013.04.02
Copyright ⓒ 북한개혁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