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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생각나서" 또 눈물 보인 김정은…인간적 이미지 부각 위한 악어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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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이후 공포통치로 일관해 온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가 또다시 울음을 터뜨렸다.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기여한 과학자들을 격려하면서 훈장을 내리고 금시계도 직접 채워줬는데 갑자기 울먹인 것이다.

북한 매체는 “어버이 장군님(김정일)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사무쳤다”고 보도했다.

김정은은 과거에도 모란봉악단 공연을 보면서 눈물을 흘렸는데 잔인한 숙청을 일삼고 있지만 ‘따뜻한 지도자’의 모습을 연출하려는 '악어의 눈물'이라는 해석이다.

김정은은 미사일 발사에 기여한 과학자들에게 평양 구경을 시켜주고  보안검색대까지 설치하며 과학자들을 위한 연회를 열어줬고, 자리를 이동해가며 미사일 관련자들과 사진도 찍어준다. 북한은 배경을 동일하게 하기 위해 사진을 조작하기도 했다.

김정은은 모란봉악단의 공연을 보면서도 눈물을 흘렸고,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했습니다. 잔인한 숙청의 주인공이 '따뜻한 지도자'의 모습을 연출하려 애쓰는 모습이다.

입력 : 20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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