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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RR 단독보도

北 휴대전화 기지국도 전력난 겪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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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내 휴대전화 기지국도 전력난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국경지방에 나온 남포시의 주민은 9일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자유아시아방송과 인터뷰에서 "요즘 정전이 너무 자주 돼 손전화 기지국들도 태양 배터리를 예비 전원으로 쓰고 있다"며 "남포시의 한 기지국에서는 100W짜리 태양 배터리 30개를 묶어서 전원을 보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주민은 "하지만 태양 배터리를 계속 충전시켜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또 흐린 날에는 충전도 하기 어렵기 때문에 평양시와 큰 도시를 제외한 군급 도시에서는 전화가 불통되는 사태가 빈번히 발생한다"고 전했다.

평안북도 신의주의 한 주민도 "신의주에만 기지국이 18곳이 된다"며 "전국적으로 이런 기지국이 수천개가 넘기 때문에 태양 배터리를 설치하자고 해도 부담이 크다"고 설명했다.

입력 : 201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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